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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흡혈귀

오사와 아리마사 외 저 | 정태원 역 | 문학의문학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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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103514 / 42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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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제 진실과 마주할 때다! 진실과 거짓, 당신이 선택한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노란 흡혈귀』는 9편의 일본 단편 소설집이다. 『신주쿠 상어』시리즈로 유명한 오사와 아리마사의 「막다른 골목의 여자」를 비롯해서, 야마무라 미사의「살의의 축제」아카가와 지로의「곳에 따라 비」고이즈미 기미코의「피고는 무죄」표제작인 도가와 마사코의「노란 흡혈귀」 등 일본 대표 작가로 꼽히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엄선한 것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 대다수는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성, 사랑, 돈, 명예 등- 이 근본적인 문... 이제 진실과 마주할 때다! 진실과 거짓, 당신이 선택한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노란 흡혈귀』는 9편의 일본 단편 소설집이다. 『신주쿠 상어』시리즈로 유명한 오사와 아리마사의 「막다른 골목의 여자」를 비롯해서, 야마무라 미사의「살의의 축제」아카가와 지로의「곳에 따라 비」고이즈미 기미코의「피고는 무죄」표제작인 도가와 마사코의「노란 흡혈귀」 등 일본 대표 작가로 꼽히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엄선한 것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 대다수는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성, 사랑, 돈, 명예 등- 이 근본적인 문제가 예기치 않은 사건들 속에 중심으로 서있고, 주인공들은 그 근본적인 문제를 감추거나 지향해서 사건 속에 서게 된다.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 본연이 가진, 냉혹하고 잔인한 이기심으로 인해 발생된 삶의 편린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 살의의 축제 - 야마무라 미사 20년전 살인 사건- 공소시효 15년이 지난 사건의 진범이 나타났다. 그 진범이 나에기 변호사를 찾아와 양심고백을 한다. 정황상 밝혀지지 않았던 세밀한 것들까지 기억하는 그! 책상위의 달맞이 꽃, 작업용 장갑을 끼고 있어 지문이 남지 않았다며 고백하는 진범을 만난 나에기는 ‘무죄인데도 15년이나 형을 복역한 사람의 명예를 지켜 주고 범인의 부담을 덜어 준다고 하는 대의명분’을 앞세워 억울한(?) 형을 살고 나온 피해자의 남편 이즈마를 찾아간다. 그리고 진범이 그에게 사죄하고 싶어한다. 텔레비전까지 출연해 자신의 죄과를 고백하는 진범과 그것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매스컴. 일약 유명스타가 되는 진범 이와모토를 용서하는 이즈마에게서는 여유마저 풍긴다. 그러나, 그날 밤 그러니까 이즈마의 부인이 살해되던 그날, 이즈마의 어머니와 딸과 이즈마는 엄청난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로 포장된 진실 아닌 진실에 속고 속이는 인간들의 모습에서 소름이 돋는 작품이다. ■ 곳에 따라 비 - 아카가와 지로 경시청 수사 1과의 경찰, 40세, 이름 우노. 그의 젊은 애인은 나가이 유키코 현재 대학 4학년이다. 그녀에게 강연을 부탁받는 우노는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30대의 멋진 가와시마 교수의 제자 아오키가 교내 서가에서 사체로 발견된 것이다. 낡은 레이코트, 고무장화 그리고 손에는 우산을 든 채··· 그리고 그 뒤에 연이어 또 다른 제자 나카노가 살해당한다. 축제에 들뜬 대학 캠퍼스에서 가와시마 교수와 관련된 2명의 학생이 주검으로 발견된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와시마 교수의 어머니조차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에 빠진다. 우노는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가와시마 교수를 찾아간다. 그에게서 이상할 정도로 침착함을 발견한 우노는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우노는 교수의 여동생 유키코를 만나, 그녀에게서 2번째 피해자 나카노가 자신에게 무척 관심을 가졌다는 의외의 말을 듣는다. 그리고 죽은 아오키의 부인을 가와시마 교수가 사랑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데…. 인간의 질투는 어디까지가 끝인가! 왜 죽은 세 사람 모두 우비를 입은 채 발견되었는가. 사건의 실마리가 시간의 흐름과 일치해서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 우노와 함께 해결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작품이다. ■ 막다른 골목의 여자 - 오사와 아리마사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누군가에게서 의뢰를 받는 남자와 여자. 정사 후에 누군가 먼저 상대방을 죽이지 않으면 죽는 살인 게임. 이것은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한 관계다. 첫 번째 남자가 죽고 두 번째 남자가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 여자와 위험한 정사를 해야 한다. 폭발할 것 같은 여자의 교성, 그리고 잠시 뒤 울려 퍼지는 두 번의 총성! 여자는 언제나 그랬듯이 남자를 죽인 것이다. 그런데…죽은 줄 알았던 남자가 여자에게 태연하게 말을 건다. 분명히 여자가 총을 쏴 쓰러졌던 남자였다. 그러면 그 남자는 누구였단 말인가. 막다른 골목은 등장하는 두 번째 남자 피아니스트가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자에게 여자가 있는 집이 있는 곳이라고 알려준 장소다. 아무도 찾지 않는 그 곳에서 여자는 그동안 몇 명의 남자를 죽였단 말인가. 성과 죽음의 카니발이 난무하는 소설이다. ■ 피고는 무죄 - 고이즈미 기미코 무죄라니! 살인을 했는데도 무죄라니. 내 애인을 죽인 살인자가 무죄라니!! 여자는 자신의 애인 ‘딕’을 죽인 범인이 술에 취해 ‘심신허약’상태라는 것 때문에 무죄를 판결한 것에 허무함을 느낀다. 그래서 그녀는 의도적인 알콜 중독에 빠진다. 그녀에게는 ‘강인한 목적’이 있다. 술에 취해 자신이 한 일을 알지 못하는 심신 허약 상태라는 것은 있을 수 없음을 직접 보여주기로 한다. 재판정의 말처럼 자신이 술에 취해서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할 리가 없다는 생각이 확고한 그녀는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어느 정도 자신이 술에 취했을 때도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자신이 붙은 그녀는 자신의 애인을 죽인 ‘딕’이 무죄로 풀려나자 집으로 부른다. 그리고 그날 같이 있었던 또 다른 남자, 찰리와 셋이서 술을 마신다. 그리고 그녀는 ‘딕’을 죽인다. 그리고 자신은 유죄라고 고집하는데 재판부에서는 ‘심신 허약’을 들어 무죄라는 것이다. 사실 그녀는 엉뚱하게도 딕이 아닌 찰리를 죽인다. 어떻게 된 것일까? 반전이 돋보이는 소설로 ‘인과응보’가 삶의 당연한 귀결을 맞아야 한다는 선과 악의 구분이 뚜렷한 소설이다. 어떻게든 완전범죄라는 것은 없는 것이다. ■ 피습 - 나쓰키 시즈코 후쿠오카 시 히가시나카슈 X번지의 모리카와 빌딩 1층에 있는 오시다 상사에서, 오늘 아침 출근한 여사무원이 문을 열자 사장 오시다 긴조(60세)가 타월로 목이 졸린 채 숨져 있었다. 그 신문기사가 나온 날, 여자는 병원에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와 있었다. 그리고 그가 숨진 날, 그녀는 그 건물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남자와 부딪혔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신사에서 자신을 칼로 찌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 26세, 택시기사 기하라 요지와 어느덧 특별한 감정에 빠지게 된 그녀는 진범을 잡아야 겠다고 맘먹는다. 왜냐하면 누군가 요지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것 같다는 생각에 빠져서다. ‘요지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이 그다지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요지가 다니는 회사의 타월을 손에 넣는 일도 쉬웠을 것이고, 요지의 알리바이가 증명되기 힘든 시간도 자세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그 남자와 부딪쳤을 때 핸드백을 그 남자가 만졌으니 지문을 찾아내면 진범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요지에게 말한다. 그런데 그녀 앞에 나타난 진범은 그녀와 사랑에 빠진 요지!!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사건의 진실을 캐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밝히지 않는 것이 좋았을 것들을 발견할 때가 있다. 이 소설이 그렇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사실은 나를 죽이려 했던 사람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남자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겠다고 했던 것이 그들에게 엄청난 진실을 안겨준다. ■ 노란 흡혈귀 - 도가와 마사코 일본에 흡혈귀가 산다. 매일 흡혈귀에게 피를 빨리는 사람들, 다리에 경련이 일 정도로 피를 빼앗기는 사람들 중에 유독 특이한 혈액형 Rh-AB를 가진 착한 쇼지로가 있다. 쇼지로는 흡혈귀에게 갈 때 가슴에 빨간 하트형의 마크가 찍힌 흰색 상의를 입고 간다. 흡혈귀에게 피를 빨린 후에는 약간이지만 돈도 받을 뿐 아니라, 만약 흡혈귀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면 이 기숙사를 나가야한다. 소지로는 흡혈귀 말고도 다른 여자에게 자신의 성기에서 나오는 하얀 피를 빼

저자 소개

  • 저자 : 오사와 아리마사 외
옮긴이 정태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번역한 작품으로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렌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비천무』? 히가시노 게이고『백야행』마쓰모토 세이초『검은 화집』무라카미 류『미소 수프』시바타 렌자부로『결투자』시바 료타로『요시츠네』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태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번역한 작품으로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렌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비천무』 히가시노 게이고『백야행』마쓰모토 세이초『검은 화집』무라카미 류『미소 수프』시바타 렌자부로『결투자』시바 료타로『요시츠네』등이 있다.

목차

목차
살의의 축제 - 야마무라 미사
곳에 따라 비 - 아카가와 지로
막다른 골목의 여자 - 오사와 아리마사
피고는 무죄 - 고이즈미 기미코
피습 - 나쓰키 시즈코?
노란 흡혈귀 - 도가와 마사코
추락 - 다키가와 교
소년을 본 남자 - 하라 료
단위의 정열 - 모리무라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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