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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114545 / 43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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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34세의 강선우,
도금된 사랑에 상처받은 피터팬의 영혼을 가진 남자.
24세의 나세윤
너무 일찍 사랑에 상처받은 여린 심정을 가진 여자.
같은 온도로 사랑하고 싶어하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다시...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침묵의 시간이 조금 더 길었다. 한참을 고민하던 선우가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느리게 말하는 선우의 목소리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딱 그만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
출판사 리뷰
목차
1. 아직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2. 이제, 무언가가 되어갈
3. 겨울의 그 섬에서
4. 현실에서 멀리 있는 곳
5. 봄이 아니어도 설렘
6. 관심과 애정의 사이
7. 내 것도, 당신의 것도 아닌
8. 그때에 가지지? 못했던 것
9.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사람
10. 내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11. 언제나 선택해야만 하는 일상
12. 전화할게
13. 설탕 코팅 같은 입맞춤
에필로그; 그리고, 삼나무 숲의 겨울
작가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