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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가의 사람들 - 별권 회상

시리즈 : 티보 가의 사람들 [6]

로제 마르탱 뒤 가르 저 | 정지영 역 | 민음사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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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82038 / 14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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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회상』은 로제 마르탱 뒤 가르가 갈리마르 출판사의 플레이아드 총서로 자신의 전집을 출판하면서 붙인 글이다. 따라서 이 글은 같은 책에 실린 알베르 카뮈의 서문과 함께 읽을 때에 그 뜻이 더 잘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제목이 말해 주듯 이 글은 마르탱 뒤 가르가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며 중요한 인물들과 사건들을 회고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글의 전체적인 구성은 유년기부터 노년기로 이어지는 시간 순서를 따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프랑스 뇌이쉬르센 출생으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에콜 드 샤르트를 졸업했다.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아 소설창작을 시작하여 처녀작「생성」을 발표했으나 작가로서 주목을 받은 것은「장 바루아」를 발표한 이후다.「NRG」동인으로 푸르니에, 라르보 등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활동하였으며, 제1차 세계대전에 4년 간 참전했다. 이 기간 동안 구상된「터보 가의 사람들」은 20세기 초기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의 파리를 생생하게 그린 벽화라는 격찬을 받으며, 193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알베르 카뮈와 앙드레 지드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나 정작 저자는 담담한 문단 생활을 했다. 어느 파에 속해 논쟁하기를 싫어해서 독자적 위치를 지키면서 작가들 사이에 우정을 유지하는 데 숨은 역할을 했으며, 자신의 개인적인 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평론가와 전기작가들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저자는 문학적 기교보다는 인간의 진실한 모습인 생와 고뇌와 기쁨에 초점을 맞추어 인생의 의의와 가치에 관한 문제를 진지하게 탐구한 작가이다. 
주요 저서에「증언」「말 없는 사나이」「를뢰 영감의 유언」「부풀음」「옛 프랑스」「앙드레 지드에 대한 회상」등이 있으며, 자신의 대표작이 되리라는 기대로 시작한「모모르 대령의 일기」를 집필하던 중에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지영
1937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불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불문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같은 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프라임 불한사전』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티보 가의 사람들』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비롯, '카뮈의 『이방인』에 쓰인 자유 간접 화법', '빅토르 위고의 시의 형식'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회상
작품 해설 -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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