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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30284 / 34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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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9 종합 99위 | 2008/9 시/에세이/기행 16위 | 현재 종합 99위 | 현재 시/에세이/기행 16위 | Top100 : 1주

- 2008/1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
반디앤루니스 리뷰
<뉴욕 타임스>등 세계적 언론이 주목한 인간 승리의 드라마
한국의 '스티븐 호킹' 서울대 이상묵 교수. 지구과학의 불모지 한국에서 세계적 대양연구와 한국 해양학사를 새로쓰는 천재 과학자로 오대양을 누비며 연구 활동을 진두지휘해 온 정력적이며 열정 가득했던 그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전동 휠체어에 몸을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는 말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으며, 뺨을 움직이고, 입김을 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다시 그에게 주어진 제 2의 인생을 <0.1 그램의 희망>으로 시작하였다. 예전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삶의 보석들을 발견하며 매순간 매순간을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 여기며 하늘이 자신에게 남겨둔 단 하나, 희망을 가지고 사고 6개월만에 다시 강단에 선 이상묵 교수.
그의 천재 과학자의 삶과 장애우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 머리 위에 펼쳐진 파란 하늘과 숨쉴 수 있는 공기가 있음에 감사하며 우리 삶에 숨겨진 <0.1그램의 희망>을 찾아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찾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서울대 교수의 희망 편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자기 삶에 대한 사랑과 긍정 그리고 희망 , 등 세계적 언론이 주목한 인간 승리의 드라마 하늘은 모든 것을 가져?가고 희망이라는 단 한 가지를 남겨 두었다. 그리고 희망을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의 긍정에 대해 배웠다. 삶의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이유는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 자신의 길을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한 나침반 같은 이야기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한, 너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서울대 교수의 희망 편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자기 삶에 대한 사랑과 긍정 그리고 희망 , 등 세계적 언론이 주목한 인간 승리의 드라마 하늘은 모든 것을 가져가고 희망이라는 단 한 가지를 남겨 두었다. 그리고 희망을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의 긍정에 대해 배웠다. 삶의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이유는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 자신의 길을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한 나침반 같은 이야기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한, 너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 의 사진을 보며 꿈을 키운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한국으로 돌아와 낯선 교육 환경 속에서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내며 해양학자가 되는 미래의 자신을 꿈꾸었다. 그리고 그는 서울대학교와 MIT에서 오랜 수련을 거친 끝에 세계적인 해양학자가 되었다. 그가 자신이 꿈꾸었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끈 것은 뛰어난 성적이나 두뇌가 아니었다. 단지 그에게는 꿈이 있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자기 삶을 사랑했으며,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의 장애를 입었을 때, 그는 한 순간 운명을 원망했다. 하지만 몸이 마비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오랜 꿈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는 여전히 살아 있었고, 그랬기에 아직 못다 이룬 꿈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 또한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는 영혼의 무게에도 못 미치는 실낱같은 희망을 조금씩 키워 나갔다.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이 책 은 자신의 꿈을 이룬 한 과학자의 일대기이자, 삶을 승리로 이끈 한 위대한 인간의 기록이다. 이 책 속에는 청소년 시절에 품었던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간 위대한 과학자의 족적과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숭고한 여정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 속에는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자신이 품은 꿈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들로 가득하다. 세계 명문대학의 학생들이 사회적인 성공이라는 미망에서 벗어나 자신의 분야에서 1인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에서는 청소년 세대들이 꿈꾸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또한 한 순간의 좌절로 인해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는 고통 속에서도 우리가 삶을 지속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그는 끝내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은 강인한 인간 정신의 상징이자, 크나큰 좌절에도 삶의 목표를 잃지 않은 자기경영의 진정한 고수였다. ■■□ 지구과학의 불모지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 과학자 “한 톨의 씨앗 같은 꿈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이상묵 교수가 해양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것은 고등학생 시절이었다. 아버지와 처음 가졌던 ‘남자 대 남자’의 대화에서 불쑥 아버지가 해양학을 공부하라는 언질을 준 것이다. 해양학이 무엇인지, 과학자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 채 그는 막연하게 이때부터 해양학자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이재에 밝았던 그의 아버지는 이후 한의학을 공부하라는 압력을 가한다. 그에게 해양학자의 꿈을 심어 준 사람도 아버지였고, 그 꿈을 꺾고자 했던 사람도 아버지였다. 재수 끝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에 진학한 이상묵 교수는 2학년 때 해양학을 전공으로 선택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해양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그다지 비전이 없다는 사실을 곧 깨닫는다. 그가 생각하는 최악의 인생 시나리오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타이틀로 아버지가 취직시켜 준 금융회사(그의 아버지는 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했다)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이었다. 결국 그는 유학을 생각하고 국비 유학생 시험을 치른다. 그리고 그는 두 번의 도전 끝에 국비 시험과 MIT-우즈홀 공동학위 과정에 동시에 합격한다. “MIT―천재들의 게임” 외국의 선진 학문과 기술을 익혀 나중에 ‘잘나가는 과학자’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유학길에 올랐지만, 그는 학문을 대하는 MIT 학생들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제야 “유학은 선진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던 어느 교수의 충고가 가슴에 와 닿았다. 그래서 그는 응용과학을 전공하겠다는 처음의 생각을 버리고 순수과학의 길로 들어선다. MIT에서 보낸 9년 6개월의 시간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전 세계의 천재들이 집결한 그 치열한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천재들의 게임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상묵 교수는 이 천재들의 틈바구니에서 좌충우돌하며 차근차근 성장해 간다. “세계적 대양연구에 동참하다” MIT에서 학위를 받은 뒤 우즈홀 해양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하던 이상묵 교수는 당시 중앙해령과 수산자원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한 영국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더램 대학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미국과 유럽, 일본이 경쟁적으로 벌이기 시작한 대양 탐사의 세계적 연구에 영국 측 연구원으로 동참한다. 연구와 탐사에 참가하는 동안 그는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 남극해 등 지구의 거의 모든 바다를 항해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 나간다. “한국 해양학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본래 해양학이란 돈이 많이 드는 선진국 학문이다. 이상묵 교수가 유학길에 오를 때만 해도 한국은 변변한 탐사선 한 척 갖추지 못한 해양학의 불모지였다. 그래서 선진국들이 해양자원 탐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바다의 영역을 확장해 가던 시절에도 한국은 그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88올림픽 이후 나라의 경제 규모가 커지자 국제사회의 ‘물품 구입’ 압력이 거세졌다. 한국 정부는 결국 200억 원 규모의 첨단 탐사선을 구입하기에 이른다. 이 탐사선의 이름은 ‘온누리호’다. 하지만 온누리호는 건조된 원래의 목적대로 쓰이지 못했다. 한국에는 아직 온누리호의 첨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없는 탓이었다. 영국 더램 대학의 연구원으로 있던 이상묵 교수는 일본으로 향하는 길에 한국에 잠깐 들렀다가 당시 정부출연기관의 연구소장으로부터 한국에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는다. 사실 이상묵 교수가 이 제의에 대해서 느낀 매력은 ‘한국’이 아니라 ‘온누리호’였다. 첨단 탐사선의 수석 과학자가 되어 마음껏 대양을 연구하는 것. 그의 오랜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상묵 교수는 ‘선진국의 과학’과 ‘한국의 과학’ 사이에 커다란 괴리가 있음을 깨닫는다. 착실하게 학문적 성과들을 쌓아 가는 영국이나 미국과 달리 한국은 당장 돈이 되는 사업에만 지원을 했다. 그러다 보니 정부 보조금을 타내기 위한 과다 경쟁이 발생하고 사업성과를 부풀리는 행태가 만연했다. 한동안 한국 정부의 과학정책에 적응하지 못하던 이상묵 교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해당 기관의 기관장이 절대적인 권한을 갖고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기관고유사업을 따낸 것이다. ‘서태평양 종합대양연구’라는 이름의 이 연구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이상묵 교수도 ‘뻥’을 치지 않을 수는 없었다. 한국의 동료 과학자들과 심사위원들도 이상묵 교수의 노골적인 ‘뻥’을 알면서도 눈감아 준다. 이상묵 교수는 지금까지 국제 관계상의 문제로 인해 거의 탐사되지 못했던 인도네시아 북쪽 해역에 대한 해양조사를 실시하면서 동아시아 지반 안정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해저확장에 대해 새로운 가설을 세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증거를 포착한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학계에 발표했고, 남부 필리핀 해와 캐럴라인 판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가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휠체어 위의 과학자
하늘은 모든 것을 가져가시고 희망이라는 단 하나를 남겨 주셨다
원시 지구의 흔적을 찾아 나선 13인의 탐사대|캘리포니아에서 맺은 인연들|데스밸리의 어두운 그림자|내 인?생의 감시자, 오토노믹 디스리플렉시아
바다를 꿈꾸다
자카르타에서 보낸 어린 시절|야호, 반에서 48등이나 했어!|해양학자가 되는 길|MIT, 전쟁 같은 나날들|처음부터 다시 시작|숀 솔로몬, 지독한 천재와의 만남|세계적 연구에 동참하다|천재들의 게임|보금자리를 꾸미다|킬리안 코트
태평양에 서다
영국에서 시작한 새로운 도전|예스야, 노야?|탐욕과 두려움|26년 만의 자카르타行|태평양에 울려 퍼진 메리 크리스마스
나에겐 멈출 이유가 아무것도 없다
랜초에서의 재활 트레이닝|나를 살린 것은 줄기세포가 아니라 IT기술이었다|형, 한 체급 올렸다고 생각해|당신의 사소한 배려가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AGU 모노그래프|학교에 돌아오다|내가 세상과 만나는 방법|AOGS|‘한국의 스티븐 호킹’, 쑥스러운 별명을 얻다|Life on a wheelchair|슈퍼맨 with IT
에필로그_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벗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