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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안드레아라우흐 저 | 한리나 역 | 느림보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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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760832 / 32쪽 248 x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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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냥 그림이 아니다. 창의력이 넘치는. 콜라쥬의 기법으로 만들어낸 한밤의 연못,
그 연못에 비치는 달빛을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표현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밤의 빛처럼 높아질 것이다. 또한 다 읽고 난 후에 집에 있는 신문지나 병 뚜껑 등을 이용해 아이와 새로운 그림을 그려봐도 좋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신비로운 꿈이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아름다운 달밤
한밤중의 연못, 달이 물 위로 조용히 얼굴을 내밀면 어디선가 동물들이 나타나 저마다의 언어로 달님에게 말을 건네요. 동물들은 차례차례 놀러왔다가 금방 사라지지만 그 자리에는 파비오 데 폴리의 콜라주가 아름답게 숨 쉬고 있습니다. 마치 환상적인 꿈이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아름다운 달밤을 묘사한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단순하지만 매우 인상적인 콜라주로 다시 태어난 물뱀, 나비, 표범, 용, 코끼리 등의 동물들이 어린이들에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건넵니다. 데뷔시절부터 ‘Rich Art’라 불리며 창조성과 독창성을 널리 인정받았던 이탈리아 작가, 파비오 데 폴리의 특별한 그림책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사로잡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드레아라우흐
지은이 : 안드레아 라우흐
1948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세계적인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베네치아 비엔날레, 파리 풍피두센터의 공동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1993년에는 일본에서 '세계 100대 그래픽디자이너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래픽작업을 하는 한편 그림책 작가로서 글도 쓰고, 자신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창작 동화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림 : 파비오 데 폴리
1947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났으며, 피렌체 예술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1970년대부터 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예술활동을 시작했으며 독특하고 창조적인 작품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콜라주 형식이 돋보이는 '달밤'을 비롯해 여러 그림책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옮긴이 : 한리나
문학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기를 바라면서 이탈리아 문학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연수를 마치고, 고려대학교에서 ‘프리모 레비와 번역’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릴리트』 『소수의 고독』 『당신이 사랑한 게 나였을까』 『그대로 있어줘』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한리나
이탈리아 시에나국립언어학교를 수료한 뒤 볼로냐대학교에서 이탈리아 현대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석사 과정에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소통하기를 꿈꾸며, 이탈리아 소설과 동화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만들기』 『정말 그럴까?』 『어디 있니, 앨리스?』 『따라와 볼래?』 『그대로 있어줘』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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