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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전략

윌리엄아루다외 저 | 김현정 역 | 아고라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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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55185 / 304쪽 13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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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 최고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연봉과 직급, 성공과 실패를 만드는 ‘차이의 기술’!


당신의 일, 능력,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1%의 차이,
퍼스널 브랜딩의 놀라운 효과와 비결


세스 고딘은 “기업이 평범한 사람을 채용하던 시절은 옛날 옛적에 지나갔다”고 말했다. 독창성과 창의력을 지닌 소수의 인력으로 색다른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는 무한경쟁의 시대, 이제는 ‘평범한 인재’란 ‘쓸모 없는 사람’일 뿐이다. 더 이상 아무도 공장에서 찍어낸 똑같은 물건들을 눈여겨보지 않듯이, 남과 다를 바 없이 적당히 일 잘하고 평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결코 직업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없다.
이 책 『차이의 전략』은 비슷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자신을 차별화함으로써 명품 인재로 거듭나는 비결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명품 인재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극대화함으로써 남과의 ‘차이’를 만들어낸 사람, 그리고 자신을 그 차이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브랜드화한 사람이다. 즉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코카콜라나 오프라 윈프리처럼 자신의 이름값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은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널리 확산된 개념으로, 자기 자신을 마케팅하는 방법이자 자기경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쓴 윌리엄 아루다는 퍼스널 브랜딩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리치(Reach) 사의 설립자이며, 커스틴 딕슨은 퍼스널 브랜딩 전략 전문가이다. 퍼스널 브랜딩의 ABC가 모두 담겨 있다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직장인, 기업가, 프리랜서 등 직업의 세계에서 승리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해야 할 퍼스널 브랜딩의 실행 방법과 성공 법칙이 실려 있다.
물론 이 책이 국내에 처음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퍼스널 브랜드에 관한 책들 중 많은 수가 퍼스널 브랜딩을 타인을 짓밟기 위한 경쟁 무기로 다루거나, 포장과 겉치레만으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고 잘못된 인식을 퍼뜨려왔다. 또한 퍼스널 브랜딩은 CEO들에게나 필요한 어렵고 사치스러운 일이라는 생각도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은 자신을 그럴듯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 자신의 모습과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남이 흉내낼 수 없는 고유한 가치를 갖고 있고, 퍼스널 브랜딩은 바로 그 고유한 가치를 자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확립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1-2-3 성공!’이라는 이름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쉽고 효과적으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선 ‘STEP 1 추출’에서는 자신을 정확히 평가하고 자신이 가장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특성을 파악한 후, 자신의 포지션과 목표 고객을 찾는다. 그리고 ‘STEP 2 표현’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퍼스널 브랜드 헌장을 바탕으로 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블로그 등을 이용해 자신의 브랜드를 목표 고객에게 알린다. 여기에는 온라인에서의 브랜드 구축과 활용도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STEP 3 발산’에서 해야 할 일은 외모, 옷, 사무실 등 브랜드 환경을 관리하고, 퍼스널 브랜드 자체를 통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단지 살아남기 위해 무작정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며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들을 활용하고, 자신의 본질적인 모습 그 자체로서 타인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과정은 취업의 열쇠이며 성공의 지름길이자, 점점 더 각박해져만 가는 경쟁 사회에서 자신의 특성과 장점을 인정받으며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윌리엄아루다외
저자 : 윌리엄 아루다 (William Arruda)
주로 기업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커리어 컨설팅을 하거나, 성공적으로 경력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강연을 하고 책을 쓰는 커리어 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퍼스널 브랜딩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리치(Reach) 사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브랜딩 분야에서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열정, 혁신을 추구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직업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그에게 컨설팅을 받거나 워크숍에 참여한 대표적인 업체들로는 JP모건, 디즈니,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워너브라더스, 브리티시 텔레콤, 스타우드 호텔 등이 있다. 또한 BBC TV, 디스커버리 채널, 팍스 뉴스 라이브 등에 출연했으며, 《월 스트리트 저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타임》, 《포브스》 등은 그를 커리어 개발 분야의 선구자로 소개하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저자 : 커스틴 딕슨 (Kirsten Dixson)
커리어에 신뢰감을 더하기 위한 온라인 정체성 분야의 전문가다. 커스틴 딕슨은 바사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뉴욕 대학에서 ‘성인을 위한 진로 계획 및 개발’ 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 현재 브랜드에고(Brandego)의 설립자이자 경력관리연합의 이사로 미국 전역을 누비며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한다. 리치의 공인 퍼스널 브랜딩 전략 전문가 중 한 명이자 공인 진로 수정 코치이기도 하며 새로운 경력을 쌓고자 하는 수백여 명의 진로 변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15권 이상의 커리어 관련 서적의 집필에 참여했다.  

역자 : 김현정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일했
다. 현재는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회복하는 힘』,『성격, 탁월한 지능의 발견』, 『하버드 피드백의 기술』, 『경제 저격수의 고백』, 『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 『매크로위키노믹스』, 『홍보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현정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최고경영자 및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영문 경제분석지 《Korean Economic Trends》의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경제 저격수의 고백』『빅 무』『고집쟁이 줄리, 멋진 팀장 되다』 등이 있다.

머리말

오늘날 직업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화폐는 바로 여러분에 대한 평판이다.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승진하기를 고대하고 있든, 다른 회사에 취직할 생각이든, 경력상의 엄청난 변화를 꾀하고 있든, 직접 사업을 할 생각이든, 이젠 더 이상 직접 일자리를 찾아나설 필요가 없다. 대신, 멋진 기회가 여러분을 찾아올 것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 인사 담당자, 고객, 채용 담당자 등은 사회적 네트워크, 전문가 네트워크뿐 아니라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을 총동원하여 여러분을 찾아내고 발견한다. 이처럼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이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독특한 가지를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상대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고 신뢰감을 심어줄 수만 있다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서비스를 원하게 될 것이다. 즉 자신이 누구인지를 이용해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책 속에서

차별화된 경력을 쌓아가야 한다는 말이 전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오래전부터 차별화 전략을 사용해왔다. 이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차별화된 경력을 쌓아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회사나 제품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회사 차원에서 브랜드를 구축하려면 보통 수많은 광고 전문가와 거액의 마케팅 예산이 필요하지만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자기 자신이야말로 일주일, 24시간 내내 스스로를 홍보할 수 있는 광고판이다. 매일매일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통해서 자기 자신, 자신의 가치, 목표, 능력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이미 자신만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거나 그 브랜드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브랜드를 갖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48~49쪽, ‘차별화된 경력을 쌓아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중에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려면 강점, 즉 자신만의 기술과 역량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약점을 인정하고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즐길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내 활용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이런 기술을 ‘동기가 부여된 기술’이라고 부른다. 왜 동기가 부여된 기술을 활용하는 데 집중해야 할까?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차별화시킬 수 있고 일을 통해 최고의 만족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심리 상태에 관심을 기울이면 자신의 ‘동기가 부여된 기술’은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있다.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 기분이 드는가? 대가를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기꺼이 활용하고 싶은 기술은 무엇인가?
―92~93쪽, ‘기억하라, 그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중에서


효과적인 브랜딩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집중이다. 전세계에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려야 한다. 볼보가 스무 살의 젊은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들의 관심은 안전성보다는 속도다)과 마찬가지로 목표 청중이 누구인지 분명하게 정의해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은 무작정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적인 대상을 상대로 이름을 떨치는 것이다.                                                                                                               ―110~111쪽, ‘브랜드 커뮤니티를 구축하라’ 중에서


커뮤니케이션 수레바퀴는 커뮤니케이션 계획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랜딩의 두 번째 단계인 표현 단계에서는 목표 청중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들로 커뮤니케이션 수레바퀴를 채우면 된다. 하지만 핵심 주제, 즉 목표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수레바퀴 가운데에 넣고서 다른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적용해야 한다. 이것이 3C 중 명쾌함과 관련된 부분이다. 핵심 주제가 있으면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정확하게 알릴 수 있으며 목표 청중들이 그 내용을 보고 반드시 당신을 떠올리게 할 수 있다.
―154쪽, ‘자신을 표현하라’ 중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시키는 방법은 틈새 분야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블로그 내용을 작성할 때 특별히 자신 있는 분야, 목표 청중의 걱정거리, 청중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 등에만 집중할 수도 있다. 단,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모든 내용들을 아우르는 하나의 주제를 만드는 것이 좋다.
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의 개성을 파악하기를 기대하며, 블로그가 블로거의 세상을 들여다보는 작은 창이 되기를 바란다. 이력서에서 언급할 가치가 있고 지원 동기에 힘을 실어주는 분야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자. 그런 다음, 블로그에 개인적인 내용을 올릴 때 그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올리는 것이 좋다. 마치 로봇이 운영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아무런 느낌이 없는 블로그가 아니라, 개인 브랜드 특성을 잘 반영하는 블로그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좋다.
―189~190쪽,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구축하라’ 중에서


옷에 들이는 비용은 마케팅 비용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기업에서는 잠재적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전문가에게 의뢰해 수천 달러짜리 마케팅 홍보물을 만든다. 마찬가지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려면 옷이나 액세서리에 투자를 해야 한다.
자신의 외모를 평가할 때는, 트레이드마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트레이드마크가 있으면 기억에 남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엘튼 존은 수천 개가 넘는 선글라스를 갖고 있고, 스티브 잡스는 항상 청바지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는다. 그렇다고 해서 트레이드마크를 새로 만들 필요는 없다. 이미 갖고 있는 트레이드마크를 내보이면 된다.
―214~215쪽, ‘어떤 일을 하든 퍼스널 브랜드가 드러나게 하라’ 중에서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 공을 들이는 이유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지만, 인맥을 형성하고 싶다면 받는 것보다는 주는 쪽이 되어야 한다. 브랜드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먼저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새로운 고객을 소개해준다든가, 상대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하는 식이다. 더 많은 것을 줄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왜 그럴까? 이제는 준 만큼 되돌려받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이 카르마, 즉 인과응보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 조언, 인맥, 지혜 등을 교환할 수 있으며 정신적인 도움도 받을 수 있다.
―240~241쪽, ‘커리어 카르마를 높여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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