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30.00
- 판매가
-
$16.50
(45%↓)
- 적립금
- $0.33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1761216 / 384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영우, 김은경, 김지형, 박선영, 안중수, 윤경록, 이경무, 이공희, 이원석, 한상권, 한용현
-
모리타 다카코
-
클리커, 이희영, 강민혁
-
이필상
- 20,700
- 16,650
- 22,500
- 22,500
출판사 리뷰
# 세계 경제의 슈퍼 엔진 중국, 인도와 공존하는 법!
지난 8월 10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세계의 공장’ 중국이 2009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제조업 생산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세계 경제의 축이 미국에서 친디아로 이동하느라 요동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인구의 37.5%를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다른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은? 과연 다른 나라들이 발을 밟히지 않고 중국과 인도라는 두 거인과 춤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위해 '세계은행'의 경제전문가 13인이 정확한 데이터와 분석 도구들을 활용해 2005-2020년의 중국, 인도와 글로벌 경제를 분석 예측하고 있다.
챕터 1에서는 전체 내용의 개관과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장이 갖는 특징과 규모, 앞으로의 성장예측, 그리고 세계의 대응방안에 대해 조망하고 있다.
챕터 2에서는 중국과 인도의 경쟁력 있는 부문에 대한 분석과 전망에 대해서 다루었다. 양국의 변화발전이 세계 경제에 급속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관점에서 중국과 인도의 시장, 정책 및 발전 방식, 산업 부문별 발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챕터 3에서는 중국과 인도의 교역 특징, 특히 최근 눈에 띄는 양국의 수출 급증세에 대해 조망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 부문의 비중 변화와 수출상품의 구성변화 등을 살펴본 뒤에 세계적인 경제모형을 활용해 부문별로 분석하고 잠재적 효과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챕터 4에서는 점차 커져가는 국제금융체제를 새롭게 재편해가고 있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적 지배력에 대해 평가하기 위해 각각의 금융체제에 대해 분석했으며, 두 나라의 국제금융통합이 끼치는 영향과, 점차 커져가는 두 나라의 비중으로 인해 다른 국가들이 받게 될 영향을 예측하고 있다.
챕터 5에서는 세계 전체의 환경오염 문제를 중심으로 중국과 인도가 차지하는 에너지 사용의 현실과 원인에 대한 분석, 그리고 2050년까지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통해 양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두 나라가 감당해야 할 환경정책들의 예를 제시하고 있다.
챕터 6에서는 중국과 인도의 불균형 성장, 다시 말해 한편으로는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감과 동시에 저소득층과 미개발 지역에 대한 기회의 박탈이라는 불평등의 문제를 야기하는 자본주의적 구조의 한계를 밝히고 빈곤 퇴치를 위한 양국의 과제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챕터 7에서는 중국과 인도가 평균치의 거버넌스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두 나라가 각기 다른 정치제도와 경쟁구조에서 유사한 수준의 거버넌스 성과에 도달했는가에 대해 역사적 배경과 미래의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세계 역사상 중국과 인도처럼 인구가 많은 나라 가운데 지금껏 이토록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인 나라는 없었다. 지난 10년간 중국 9.1%, 인도 6.1%로 매우 높은 GDP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지속적인 확장일로에 있는 양국의 경제성장력이 2020년까지 계속될 수 있을 것인지, 그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암시하는 현재의 징후들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러한 발전의 확산이 다른 나라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다른 국가와의 쌍방향 관계보다는 세계 시장과 세계 체제, 공동자산에 미치는 영향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폭발적인 성장을 바라보면서 저소득 국가들은 ‘산업화 사다리’에 올라설 공간이 남아 있을지, 그리고 고소득 국가와 중간소득 국가들도 첨단 분야가 잠식당하지나 않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는 현실이다. 과연 양국은 ‘아시아라는 연못 속에 들어 있는 악어와 같은 존재’일까? 다행히 저자들은 중국과 인도, 두 나라의 성장과 무역이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에게 경제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전망한다.
'세계은행'의 조사국과 동남아시아 지부, 싱가포르 정책연구소가 2007년 공동 발행한 'Dancing with Giants -China, India and the Global Economy'를 우리말로 옮겼다.
중국과 인도의 주요 성장 동력은 대규모 중산층 시장(연간 중산층 시장 규모는 중국이 1조 달러이며, 인도는 2,500억 달러)과 풍부한 노동력이다. 그리고 적어도 중국의 경우 국내 및 해외 투자에 따른 산업의 역량 확대로 더욱 강화되었다. 중산층 시장은 중국 경제에 산업 활동의 토대를 마련하고, 풍부한 노동력은 낮은 임금을 유지하고 노동집약적 산업을 존속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특징은 자동차, 전자, 가전(향후 제약 및 공학 부문 추가)과 같은 중간기술 및 첨단기술 부문과 결합되고 있다. ........
중국의 저기능 및 노동집약적 제조업 발전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동부 해안지역의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지는 비용 가중으로 예외가 될 것이다. 일부 미숙련 부문은 인도를 비롯한 해외로 이전되고, 일부는 많은 농업 잉여 인력을 산업 인력으로 훈련하고 배치할 수 있는 내륙 중심지로 이동될 것이다. 이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소득 증가는 최근 이루어진 대규모 인프라 투자의 결과이다. .........
인도는 중국보다 규모가 작고 가난(1인당 국민 총소득은 인도가 3천 달러이며, 중국은 5천 달러)하며, 세계 제조업 부문에서 아직 큰 영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직물 및 의류 부문은 수출에 성공을 거두었으며, 미숙련이지만 풍부한 인력으로 인해 치열한 경쟁 부문에서도 머지않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약 부문이 부상하고 있는데, 유수의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세우고, 많은 전공자들이 투입되고 있다. 게다가 자국 시장의 잠재적 규모도 크다. 기타 산업, 즉 철강, 백색가전상품, 전자 부문도 우리의 분석기간(2005-2020년)이 경과한 후 자국시장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제조업의 경우 향후 10년 동안 강한 성장세를 띨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인도의 제조업 수출에 있어 적어도 ‘갑작스런’ 충격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