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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058302 / 51쪽 240 x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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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솝우화 이 나왔다.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 라는 책 제목부터 이채롭다(도서출판 새샘 刊). 2,60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읽혀지는 이솝우화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스테디셀러이며?,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이 책은 이솝우화 원작을 그대로 이어 쓴 속편이다. 시인인 지은이 이중삼은 이솝이 다시 나타나서 쓴다고 생각하며 원고를 만들었다고 한다. 원작의 짧음이 주는 아쉬움과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감히 연필을 들어 동화 같은 짧지 않은 우화로... 이솝우화 이 나왔다.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 라는 책 제목부터 이채롭다(도서출판 새샘 刊). 2,60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읽혀지는 이솝우화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스테디셀러이며,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이 책은 이솝우화 원작을 그대로 이어 쓴 속편이다. 시인인 지은이 이중삼은 이솝이 다시 나타나서 쓴다고 생각하며 원고를 만들었다고 한다. 원작의 짧음이 주는 아쉬움과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감히 연필을 들어 동화 같은 짧지 않은 우화로 써내려갔다는 것이다. 그동안 이솝우화를 패러디해서 내놓은 책들은 많이 있으나,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처럼 원작의 내용을 이어 쓴 속편을 책으로 출간하는 곳은 국내외에 걸쳐 도서출판 새샘이 처음이다. 우선 가장 많이 알려지거나 읽혀온 이솝우화 베스트 32편을 선정하여 그 을 이어서 썼으며, 1차로 8편을 4권에 나누어 원작과 함께 실었다. 지은이는 이 속편을 쓰면서 아이들이 원고를 읽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일일이 확인하며 집필하였으며, 자라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심정으로 정성껏 다듬으며 시인의 마음으로 탈고했다고 한다. 한편 그림은 천길생 화가가 그렸으며, 이 책의 페이지마다 심혈을 기울인 그의 작품을 보노라면 동물의 털 하나하나까지 살아 있는 듯해 마치 숨소리조차 들릴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화가는 몇 년째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만을 그릴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고 한다. 이 속편은 원작 내용의 느낌과 감동을 가일층 유지하고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는 동화 텍스트의 호흡을 전개하여 어린이들에게 여유로움으로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려고 애쓴 것이 돋보인다. 아무쪼록 책으로 엮은 이 속편이 원작과 함께 오래도록 읽고 보고 느끼고 간직되길 바란다며, 글쓴이와 그린이 그리고 출판사는 공들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1차로 출간된 책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의 일부분을 소개해 본다. [2600년 후 생쥐와 사자] - 사자가 자신의 꼬리를 밟은 생쥐를 하찮게 생각하며 살려 주자, 어느 날 덫에 걸린 사자를 생쥐가 구해 주는 원편에 이어 약한 자와 강한 자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난센스 같은 즐거운 우화입니다. - 작고 약한 생쥐가 동물의 왕인 힘센 사자를 구해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그러나 작은 힘이 큰 힘보다 셀 수 있는 일도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코끼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개미라고 합니다. 사자가 가장 피하려는 것도 생쥐보다 훨씬 작은 모기랍니다. 다시 말하면 약한 자에게도 강한 것이 있고 강한 자에게도 약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쥐와 사자가 서로를 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약하다고 우습게 보지 말고, 힘센 것에 무조건 질 필요가 없습니다. - 세상은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곳입니다. 누구나 더없이 소중합니다. 아끼며 도우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믿게 해 주는 우화입니다. [2600년 후 개구리와 소] - 아기 개구리에게는 황소가 괴물로 보인 것이 당연하겠지요. 무서워하는 아기 개구리들을 안심시키려는 엄마 개구리의 행동이 우습지만 모든 어른의 모습과 다르지 않군요. - 남의 말을 덮어 놓고 무시하거나, 무조건 따라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본다 해도 진실을 바르게 보지 못하거나 말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어른들의 행동과 그것을 보며 믿고 따라야 하는 어린이들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 진실을 확인하지 않고 과장되게 말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너무 거만하게 보이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겁쟁이인 것입니다. - 덮어놓고 따라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어리석음보다 세상을 외롭게 하는 것은 무관심입니다. 이 내용을 읽으면 어리석은 행동들을 보며 웃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서로를 보살펴 주는 훈훈함이 있어 가슴이 따뜻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