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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소방관

제윤경 저 | 이콘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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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831569 / 23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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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헛된 욕망을 자극하는 나쁜 책들에 대한 통쾌한 반격!
'이것만 알면 부자가 된다'는 책은 이제 그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부자 되기가 시작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계 재정 소방관이 안내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경제 나는 희망제작소를 설립하며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라는 직업을 만들어 내 명함에 쓰고 다닌다. 세계 최초의 직업이다. 그런데 제윤경 씨가 쓴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가계 재정 소방관’이다. 이 역시 최초의 직업인 것 같다. 제윤경, 아니 가계 재정 소방관이 이 책에서 안내하는 것은 평범한 부부와 가정이 어떻게 균형 잡힌 가계부, 건강한 가정경제를 이룰까 하는 지혜의 노선이다. 가정의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숨에 끝까지 읽고 ... 가계 재정 소방관이 안내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경제 나는 희망제작소를 설립하며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라는 직업을 만들어 내 명함에 쓰고 다닌다. 세계 최초의 직업이다. 그런데 제윤경 씨가 쓴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가계 재정 소방관’이다. 이 역시 최초의 직업인 것 같다. 제윤경, 아니 가계 재정 소방관이 이 책에서 안내하는 것은 평범한 부부와 가정이 어떻게 균형 잡힌 가계부, 건강한 가정경제를 이룰까 하는 지혜의 노선이다. 가정의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숨에 끝까지 읽고 말 이 재미난 책의 일독을 권한다. _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헛된 욕망을 자극하는 나쁜 책들에 대한 통쾌한 반격! '이것만 알면 부자가 된다'는 책은 이제 그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부자되기가 시작됩니다. 등을 펴내고 현재 ‘KBS 경제비타민’에 출연중인 재무 컨설팅/교육 전문가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가 가정경제의 위기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저자의 대표작인 에 이어 가정경제의 문제점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쓴 은, 무작정 자산을 늘려보겠다는 욕심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쓸데없이 대출을 받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과 목표이며, 그에 맞춰 언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냉철한 대차대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초인종이 울린다. 인터폰 너머에는 사람은 자신을 소방관이라고 소개하는 양복 차림의 남자가 서 있다. 그는 불쑥 당신의 집에 불이 날 것을 아느냐고 묻는다. 놀란 미연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그에게 문을 열어준다. 그는 미연의 오빠인 정수의 부탁으로 가정경제의 불씨를 제거하기 위해 온 가계 재정 소방관이다. 소방관을 만나고 난 후부터 미연의 가족에겐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친정과 크게 싸우고 발길을 끊었던 미연은 오빠 정수의 일기 가계부를 읽으며 자신이 몰랐던 오빠의 깊은 속마음을 알게 된다. 또 남편 민수와 상의하며 그동안 알게 모르게 키워온 가정경제의 불씨를 하나씩 제거해나가는 과정에서, 부부는 진정한 부자의 삶이란 돈이 아니라 꿈을 좇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연은 이 시대의 평범한 전업주부이다. 그러나 욕심이 조금 지나친, 쩐모양처를 꿈꾸는 아내이다. 하나뿐인 딸 예진을 이 학원 저 학원에 보내며 한 달에 150만원이 넘는 사교육비를 지출하며, 빚을 내 부동산을 구입하는 등 재테크에도 열을 올린다.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닌 끝에 미연은 가족들의 명의까지 빌려 아파트 두 채, 오피스텔 한 채를 보유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진 것이 많아지자 예전보다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고 남편과 돈문제로 매일 다투기만 하는 것이다. 일찍 돌아가신 아빠 대신 보호자 역할을 했던 오빠 정수는 그런 미연에게 늘 쓴소리를 하면서도 한편으론 안쓰러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소방관이 건네준 오빠의 일기 가계부에는 어릴 때부터 집안의 가장으로서 자신을 희생해 용돈은 물론이고 생활비와 등록금까지 벌어야했던 오빠의 상황과 심정들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그것을 읽는 미연의 눈에서는 어느새 반성과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소방관은 미연과 민수에게 숙제를 내준다. 일단 가족의 꿈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현재 소비생활을 냉정하게 대차대조한 후, 잡동사니 소비로 새나가는 돈을 잡기 위한 가계부를 작성하라는 것이다. 소방관의 도움으로 미연의 가정은 건강한 경제관을 갖게 된다. 허황된 꿈을 버리고, 빚을 청산하고, 가계부를 쓰며 가족의 꿈과 미래를 계획해나가는 과정에서 이미 위기의 불씨는 사그라지고 있었다. 불완전한 행복을 유지하느라 지치고 힘들었던 미연과 민수는 그제야 오빠네 집에 찾아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편안하게 웃을 수 있었다. 추 천 사 행복에 관한 심리학의 많은 연구에서 분명하게 밝혀진 것은 사람들이 주어진 것에 쉽게 적응해버린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부동산 가격이나 주가의 상승 또는 로또 당첨과 같이 행운이 가져다주는 부에 의한 행복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이 책은 네잎클로버라는 행운에만 집착하여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짓밟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매일 매일 조금씩 부자가 되는 행복의 지혜를 일깨워주고 있다. 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 김정호 과도한 재테크 열풍으로 한때는 집값이 올라 크게 기뻐하던 사람들이 한숨짓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다고 아직까지 우리의 삶을 집이나 주식 같은 것에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니 실망감이 공포심으로 변하고 있다. 이 책은 실망에서 벗어나 우리가 애초 바랐던 행복이 무엇이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그 행복을 손에 쥐기 위해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실망감을 털고 일어나게 만든다. 다음 카페 '짠돌이' 운영자 이대표 부자 열풍 속에서 부자가 된 사람보다 어딘가로 내몰려 조급하고 허탈한 마음을 갖게 된 사람들이 더 많은 요즘이다. 부푼 꿈을 안고 재테크에 뛰어들었지만 이제는 그 재테크에 발목을 잡혀 상실감만 늘고 있다. 돈을 좇는 재테크의 허상 속에서 우리 삶의 본질 가치는 과연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재테크 스트레스와 어려운 경제환경으로 잠 못 이루는 많은 가정에게 이 책이 한 줄기 희망이 될 것이다. 한겨레신문사 경제부 안창현 기자

저자 소개

  • 저자 : 제윤경
제윤경 (주)에듀머니 대표
가계부 전도사이다.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 믿음을 가졌다. 돈은 삶의 수단일 뿐이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그래서 대박 재테크에 쏠리는 사람들을 염려한다. 돈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성실하고 합리적으로 벌어서 관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사업을 한다. 현재 경제 교육 전문업체인 (주)에듀머니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SBS 잘살아보세(종방), KBS 경제비타민,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등 경제 방송에 전문 패널로 자주 등장한다. 한겨레신문과 ‘재정 소방 훈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버지의 가계부』『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부자들의 행복한 가계부』가 있다.

책 속에서

소방관은 우리에게 가장 적은 소득일 때를 기준으로 소비 예산을 세워보라고 권해주었다. 오빠의 가게부에도 예산이 있었다. 소득에 대한 예측을 전제로 가장 적은 소득일 때조차 돈을 남기기 위해 치밀한 예산을 바탕으로 돈을 관리해 온 것이다. 지난밤에 읽을 때는 그 부분은 사실 내게 약간의 부담으로 다가왔었다. 지독한 인간,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나 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번 돈은 최대한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자물쇠를 잠가 두고 대신 그 돈에 이자를 붙여 써온 것이다. 결국 전체적으로 쓰고 사는 돈은 적지 않은데 그달 그달 버는 돈을 쓴 것이 아니라 번 돈은 저축하고 저축이 만기가 돌아와 모인 돈을 쓰고 사는 것이다. 나처럼 먼저 써버리고 나중에 필요한 돈은 재테크로 불려 보겠다고 어리석게 사는 대신 말이다. 오빠네 가계 재무구조는 선순환 구조인데 반해 우리집은 그간 미래의 가처분 소득을 끌어 쓰는 악순환 구조였다고 소방관은 지적했다. - 본문에서

"인생을 둘로 나눠 설계하는 것은 첫 번째 일은 이렇게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다소 어려운 일을 감수하는 것이고, 두 번째 일은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노후의 생활비를 위해 젊은 시절 100만원이 넘는 돈을 쓰지 않고 사는 것은 비현실적인 이야기이며 우리를 절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직업을 갖게 되면 이 문제는 아주 간단히 해결됩니다. 물론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100세까지 살려면 돈 문제를 떠나 우리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노후를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하는 것은 소득의 상당 부분을 포기하고 노후 생활비를 한꺼번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통해 안정적인 고령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본문에서

목차

목차
낯선 손님
부부 싸움
불씨
쩐모양처 스트레스
부자 아빠 스트레스
마법의 거울, 김정수 이야기
숙제
오빠의 일기 가계부
우리집 경제 성적 냉정하게 대차대조하기
군살을 빼고 가벼워져라
잡동사니 소비의 함정
튤립과 여배우 사진
미래 계획, 인생을 둘로 나눠 설계하자
매일 조금씩 부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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