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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가는길

천명일 저 | 지혜의나무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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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182733 / 597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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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심신(心身)의 모든 감성과 마음까지도 환히 깨닫는 절 이야기 어린 시절로부터 어른이 되어 늙어 죽음을 앞에 둔 지금까지 우리는 절문 앞을 수없이 기웃거리며 다녔다. 그러나 우리는 절이 지닌 구조적 의미나 깨침의 미학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바가 없다. 절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느끼며 어떻게 깨닫고 다녀야하는지, 그리고 절의 구조적 양식을 보면 왜 일주문에서 사천왕문, 금강문, 누각을 통하여 상단에 있는 법당으로 올라가야 하는지를 알고 싶을 것이다. 또 대웅전은 왜 높은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하게끔 지어져 있을까? 왜, ... 심신(心身)의 모든 감성과 마음까지도 환히 깨닫는 절 이야기 어린 시절로부터 어른이 되어 늙어 죽음을 앞에 둔 지금까지 우리는 절문 앞을 수없이 기웃거리며 다녔다. 그러나 우리는 절이 지닌 구조적 의미나 깨침의 미학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바가 없다. 절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느끼며 어떻게 깨닫고 다녀야하는지, 그리고 절의 구조적 양식을 보면 왜 일주문에서 사천왕문, 금강문, 누각을 통하여 상단에 있는 법당으로 올라가야 하는지를 알고 싶을 것이다. 또 대웅전은 왜 높은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하게끔 지어져 있을까? 왜, 저리 문이 많고 울긋불긋 한지, 왜 용이나 탱화들이 있고, 여러 개의 법당들이 있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누가 속 시원히 말해주질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절의구조를 이해하고, 그 크고 깊은 뜻을 알게 될 것이다. 저렇게 다양한 절의 외모나 내적인 법당의 신성한 장엄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더불어 당신의 내면의 세계까지도 꿰뚫어 보는 지혜의 눈이 열리도록 도와 줄 것이다. 절은 모든 여타 종교의 사원(寺院)과는 달리 신기한 점이 무척이나 많다. 일주문(一柱門)에서부터 저 대웅전, 그리고 불상을 모시지 않은 오대산의 적멸보궁(寂滅宝宮) 등 이 모든 엄숙한 절의 장엄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신철학과 깨달음의 연금술이 가득 담겨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일주문에서 불이사상과 팔정도를 알게 되고, 사천왕문을 지나면서 권선징악과 계율을, 금강문을 통해 반야의 지혜를 익혀 대웅전에 도달하면서 법화사상과 화엄사상을 배우게 될 것이다. 대웅전에서 삼신(법신, 보신, 화신)을 통해 우리를 불성의 세계로 안내하고, 부처님의 상인 32상 80종호를 알려준다. 선재동자가 선지식을 찾아가듯 저자는 절의 구조물들을 통해 대, 소승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를 불국토로 안내하고 있다. 지장, 관음보살의 대원을 통해 보리심을 얻어 다시금 나에게로 돌아와 진정한 자성을 발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부분의 모든 고찰들은 경전의 사상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법문으로 구조물들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절의 구조를 잘 관찰하면 바로 불지견을 얻을 수 있다고 자자는 역설하고 있다. ▶ 이 글은 외향을 통해서 그 내면에 숨어 있는 뜻을 읽고 그 뜻이 우리들의 몸과 뜻과 의식에 합일이 되게끔 쓰여 지고 있다. 그러므로 육감으로 보고 느끼는 모든 사찰의 모양이 전부 다 우리 인간 영혼의 실상인 것을 자세히 알려 준다. ▶ 사원의 구조적 물리의 풍광을 보고 그것을 문자처럼 읽을 줄을 알아야 절의 모든 조형의 조각물이 모두 문자로 보이고, 형색의 도설이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로 들려야만 불교를 쉽게 이해하게 된다. ▶ 일주문, 사천왕문을 지나 대웅전에 이르는 절의구조와 그 외의 부속물들에 대한 해맑은 의미와 상징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는 것인지를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을 이해시키고 더 나아가 깨달음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 절집의 모든 구조와 형색은 우리 내면의 정신세계를 밖으로 보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신세계를 밖으로 형설 한 것이다. 그래서 절 안의 모든 장엄상은 육감으로 느끼는 일종의 언어로 형상을 통해 육감의 언어로 대비시켜서 놓은 것이다. 우리들의 각성세계를 은밀히 느끼게 하는 진정한 무아실현의 교육장이다.

저자 소개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산성할아버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설원 선생은 한학자로, 불교경전 연구가로, 또 고대전통침구학자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 說園, 불교대학, 부산 국군통합병원 등에서 강의하였고, 부산 불교경전연구원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T-broad 케이블 TV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신사고 한문이야기>의 방송강연을 통해 한문을 보는 새로운 지견을 제시하여 방송가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월드이벤트와 새로넷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우리 민속 이야기>, <도덕경 노자의 길>을 주제로 방송 출연하였으며, 하우교육방송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신사고 한문이야기>를 재방영하였고, <산성 할아버지의 사람이야기>를 방영하였다.
또한 설원 선생은 우리나라 고대 전통침구학의 최고 전문가로서 연구 저서인 󰡔신침입문󰡕 은 심령의학적인 측면에서 혈명 명해론을 근간으로 침구학뿐만 아니라 의학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학에서 침구학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침술의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현재 부산 說園에서 경전 및 고대전통침구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보통사람󰡕 󰡔空無虛󰡕 󰡔智見󰡕 󰡔大方廣佛 圓覺經󰡕 󰡔南無󰡕 󰡔世界와 衆生界가 생기는 이유󰡕 󰡔鍼灸學基初󰡕 󰡔神鍼入門󰡕 󰡔천수경󰡕 󰡔에밀레󰡕 󰡔이야기 천자문󰡕 󰡔절로 가는 길󰡕 󰡔배꼽밑에 지혜의 등불을 밝혀라󰡕 󰡔수능엄경ㆍ상ㆍ중ㆍ하󰡕 󰡔백문백답󰡕 󰡔가지산 이야기󰡕 󰡔마음이나 알자󰡕 등이 있다.

연락처 : 부산說園 010-4857-5275
홈페이지 : www.seolwon.net

목차

목차
몸과 마음의 고향
붓이 올리는 말씀
절로 가는 길
- 사문(四門)의 길 / 삼계설
사찰의 의미
오안설
합장예배(合掌禮拜)
- 합장 삼배 / 삼처허실 / 연화상
일주문(一柱門)
- 불이문게(不二門偈) / 문(門) / 화장세계 / 몰아지경(沒我地境) / 형설의 문자 / 조계종찰 / 불도(佛道) / 들숨날숨의 문 / 중도의 지혜 / 신성한 숨김의 악덕 / 소녀(素女, 화이트홀)·현녀(玄女, 블랙홀) 방중경(房中經) / 형설의 문화
옳은 도
사천왕문 : 권선징악의 문
- 사상(四相)의 문 / 사천왕문(四天王門) / 만수리의 주먹 / 무아실현(無我實現)의 문
금강문(金剛門)
- 반야지 / 종교적인 삶 / 동화의 어원
누각과 삼승도
법화(法華)
- 법구(法句)
불전(佛殿)
불국장엄, 광명장
- 광명전(光明殿) / 불전(佛殿)은 화엄경
법당으로 가는 길
- 제불공양은 갸륵한 정성이다 / 고사리 손의 공양
선재동자(善財童子)
진리의 창고
불상(佛像)과 불화(佛畵)
호법선신(護法善神)
법기(法器)
삼장법사(三藏法師)
- 금의 신비
- 부물(符物)
삼십이상 팔십종호(三十二相 八十種好)
- 32상 대장부상(三十二相 大丈夫相)
- 80종호(八十種好)
명부전(冥府殿)
- 어떤 자식 / 제불보살의 신통 / 꿈 / 불한당도 보살 / 연못 신의 깨우침
해인삼매(海印三昧)
- 야수다라의 전생 / 육환장(六環丈) / 해인(海印)
장엄상(莊嚴相)
- 초의식의 상징 / 불신천귀(佛神天鬼)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 생사고뇌의 원죄 / 열두 가지 수레바퀴 / 세계가 생기는 까닭 / 뭇 생명이 생기는 까닭
다문제일(多聞第一)
- 아난존자 일대기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용궁불교(龍宮佛敎)
- 용수보살일대기(龍樹菩薩一代記) / 이통현 장자(李通玄 長者)의 일대기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 대비 관음의 슬픈 염원 / 십일면보살(十日面菩薩) / 백법(白法) / 육신 보살(肉身菩薩) / 기적을 만드는 마음들 / 시방제국토 무찰불현신(十方諸國土 無刹不現身) / 밥도둑의 과보
연화좌(蓮華座)
- 칠차원(七次元) 너머
선원(禪院)
- 금기의 성역
삭발염의와 오경(削髮染衣 五頸)
- 먼 역사의 전설 / 생명의 통로, 오경
향로전(香爐殿)
- 산사의 새벽을 여는 소리 / 방장실(方丈室) / 가섭존자의 영생기(迦葉尊者의 永生記) / 가섭의 출생
삼소굴 얘기들
영진각 조사(影眞閣祖師)
- 깨침의 미학
적멸보궁(寂滅寶宮)
- 영원한 진리만물의 중심 / 만물의 중심 / 해탈의 여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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