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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는아이

윤동기 저 | 아동문예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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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984714 / 131쪽 235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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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린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시인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동시 모음집.
장차 이 나라를 책임질 소중한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서정적인 동시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윤동기
윤동기
1948년 경남 함양군 유림면 옥매리 차의동에서 태어남. 소년문학 시인문학상 동시 당선으로 문단에 나옴.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





이한중
월간 「꿈나라」, 「새소년」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30여 년 동안 어린이 그림책과 신문,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제3회 어린이 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졌고 초·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시화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산새마을의 작은 달>, <늑대의 눈물>, <행복해지는 거울>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동화와 동시집, 세계명작 등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작품에 <햇살의 첫 동네>, <에스맨 스스의 여행>, <아버지의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소 모는 아이

땀 흘리며 논을 가는 아버지
아버지는 논을 갈다가~
고삐로 소를 때린다
소는 일하기 싫은가 보다.
그러면 소는 매 맞고 논을 간다

내가 소를 몰고 산에 들에 가면
소는 졸랑졸랑 잘 간다.
아버지가 소를 몰고 논을 갈면
소는 꾀를 부리고 잘 안 간다
내가 소 먹이러 가면 소는 잘 간다.
그래서 나는 틀림없는 소 모는 아이.

목차

제1부 나무들의 봄맞이
어버이날
쓴 냉이
팬지꽃
새봄엔
꽃샘추위
나무들의 봄맞이
연못으로 가요
봄비 내린 길
벚꽃 구경
동네 앞 벚꽃나무
할미꽃
수양버들
봄비
꽃
절에 가는 길
철쭉

제2부 나팔꽃 핀 아침
부산의 갈매기
우산 속 아이
내 꿈과 다른 엄마, 아빠의 꿈
친구가 결석한 날
모기와의 전쟁
장미 울타리
해바라기 피는 아침
나팔꽃 핀 아침
바람의 마음
빨래를 널면
초가지붕
까치
내 동생
소나기
소 모는 아이
장에 가는 아이

제3부 줍지 않는 밤
고향의 강 언덕
우물을 보면
빈집 1
빈집 2
철 모르고 핀 꽃
운동회
소꿉놀이
낙엽
줍지 않는 밤
귀뚜라미
부탁

제4부 눈 온 날 아침
꽃씨 받기
붕어빵
눈 온 날 아침
김장 하는 날
호박죽
느티나무
소포
정월 대보름

제5부 바보 누렁이
온천천의 임자
하늘을 나는 크레인
못 부친 편지
바보 누렁이
외갓집 세 식구
바다의 얼굴
엄마 생각
내 동생 얼굴
거울
깃털

감상 윤이현
해설 공재동
발문 강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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