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감정이입

이리나프레콥 저 | 신홍민 역 | 큰나무 | 2008년 07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8912495 / 216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750
  • 15,120
  • 19,800
  • 10,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수많은 사례와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감정이입 능력의 결핍현상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기가 어려워지는 병든 시대정신을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에 반드시 치러야 할 학습과정에 대해 기술하고, 그것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지적하고, 마지막으로는 다른 모든 삶의 단계에 필요한 제안들을 도출하여 다시 따뜻한 상화관계를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가 직면한 문제
화두는 바로 감정이입 능력의 결핍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의 면면을 보면 문제는 아무래도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 이리나 프레콥은 사랑의 핵심인 감정이입이라는 명제를 통해 이 시대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나간다.
그녀는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생존능력을 유지하려면,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던 감정이입 능력을 다시 습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우리에게, 다양한 생활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감정이입 능력의 결핍현상을 제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기가 어려워지는 이유를 밝히는 한편, 따뜻한 상호관계를 다시 복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진지한 모색을 시도한다.

소통부재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감정이입의 능력이다!


오늘날 우리는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한 나머지 상대방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우리 일상에서 사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이 사라지고, 줄이 늘어선 계산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새치기를 한다. 이렇듯 저마다 자기 자신만을 챙기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우리 주위에 비일비재하다.
감정이입의 부재는 비단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가정교육을 통해서 터득하는 어린이들은 거의 없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벌어지는 상황들, 다시 말하면 눈을 씻고 봐도 감정이입을 하려는 마음가짐을 찾아볼 수 없는 듯이 보이는 상황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사랑과 인간의 정체성이 위험에 처해 있는 깊은 내면세계 속으로 점차 파고드는 동시에 감정이입을 무분별하게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용할 경우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측면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서도 정의를 내린다.
저자는 이와 같은 다양한 예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인식들을 일반화하고, 감정이입을 정의하고, 어린 시절에 반드시 치러야 할 학습과정에 대해 기술하고, 그것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지적하고, 마지막으로는 다른 모든 삶의 단계에 필요한 제안들을 도출한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공적인 영역에서도 갈수록 걱정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병든 시대정신을 분석하고, 우리 마음의 양심을 향해 이를 호소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리나프레콥
저자 : 이리나 프레코프 (Jirina Prekop)
1929년 생으로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슈트트가르트 소재 어린이 병원에서 다년간 근무한 바 있다.
2008년 현재 보덴제 인근 린다우에 거주하면서 ‘강제포옹’에 대한 홍보, ‘강제포옹’ 치료법에 대한 강연과 세미나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그녀의 저서들은 1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역자 : 신홍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덕성여대와 대진대에서 독일문학과 동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모와 아이 사이≫, ≪형제≫, ≪어둠은 두렵지 않아≫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홍민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 겸임교수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하는 한편,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부모와 아이 사이』,『부모와 십대 사이』,『교사와 학생 사이』,『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사랑의 매는 없다』등이 있다.

책 속에서

감정이입에서는 다양한 측면에 걸친 내적인 과정이 중요하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상황이 이런데 넌 어떻게 지내니?) 그리고 그의 감정을 알아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기분이 어때?)

― 그의 감정을 나의 감정과 비교한다.(이런 감정들을 내가 알고 있는지, 비슷한 감정들을 경험해본 적이 있었는지, 그때 내 기분은 어땠는지, 아니면 최소한 그가 처한 상황을 상상할 수는 있겠는지 생각해본다.)

― 나의 자아(주체)와 상대(객체) 사이에 명확한 선을 긋고, 상대의 상황을 나의 관점이 아니라, 그의 관점에서 해석한다.(나는 너를 바라보고, 네 목소리를 듣고, 너의 존재를 느끼고 있다. 네 형편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

― (내 자신을 잃어버리지는 않고)잠시 나를 배제하고 나서야 비로소, 나는 상대방을 그의 관점에서, 그가 처한 감정상태에 맞춰 이해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그 상황에 나를 맞추어 감정적인 일치에 도달할 수가 있다.(그래 난 알아. 아니면 적어도 네가 어떻게 지내는지 상상할 수는 있어. 사실 너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 너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았어야 하는 건데.)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