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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시리즈 : 펭귄 클래식 시리즈 [126]

로버트루이스스티븐슨 저 | 박찬원 역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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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82073 / 273쪽 / 346g / 133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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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소설은 세간의 존경을 받는 지킬 박사와 ‘저주받아 마땅한 젊은이’ 에드워드 하이드의 이상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자, 안개 낀 런던의 살인자 추격전이다. 또한 마지막에 가서야 밝혀지는 하이드의 진짜 정체성은 이 작품이 인간의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악마적 성향에 대한 소름끼치는 탐구서라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오랄라」는 흡혈귀와 그로 인해 저주받은 한 가문의 이야기이고, 「시체 도둑」은 악명 높은 버크와 해어의 이야기를 섬뜩한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펭귄클래식’ 시리즈 한국어판 10종 11권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그룹과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이 합작한 브랜드인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지난 2월 선보인 중국어판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번역 출간되는 것이다. ■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계문학의 정본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고전들을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 ‘펭귄클래식’ 시리즈 한국어판 10종 11권이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그룹과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이 합작한 브랜드인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지난 2월 선보인 중국어판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번역 출간되는 것이다. ■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계문학의 정본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고전들을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서문(Introduction)을 함께 실어 전문성을 더한다. 이런 점에서 펭귄 클래식 시리즈는 고전 작품과 이 시대 최고의 석학 혹은 작가들의 해설을 동시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펭귄클래식 10종은 한국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중요한 고전으로 영미 문학, 독일문학, 러시아문학, 스페인문학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중요한 고전이자, 주요 고전 작가들의 대표작이다. 또한 대중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신선한 작품들 또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상과 풍경』은 국내 초역되는 작품이며, 『성』, 『이탈리아 기행』 등을 비롯한 비영미권 작품들은 원전에서 옮긴 것이다. 정확성과 전문성을 갖춘 판본을 토대로, 권위 있는 학자들의 서문과 작품 해설 및 각주를 충실히 싣고 있는 펭귄클래식 판본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새로운 고전 문학 시리즈이다. ■ 작가와 작품에 대한 충실하고도 깊이 있는 문헌 수록 과거와 현재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1200권이 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펭귄은 수백만 독자들을 위해 읽기 쉽고 권위 있는 최신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양서를 출판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첫 선을 보일 한국어판 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서부터 카프카의 『성』,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의 중요한 고전이자, 주요 고전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고전 10종으로 선정했다. 펭귄그룹은 '돌링 킨더슬리', '퍼핀’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를 가지고 매년 4000여 권의 서적을 출간하고 있다. 이번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은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 임프린트인 '문학에디션 뿔' 소속 '펭귄클래식 코리아'에서 2008년 최대 50종, 향후 5년 내 250여종의 시리즈를 출판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비영미 언어권의 작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논픽션 에세이, 사회과학적 저작에 이르기까지 특정 시대와 특정 장르의 한계를 넘어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여는 시리즈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인간의 분열되고 숨겨진 자아, 그 소름 끼치는 이중성에 대한 탐구 처음 출간 당시 ‘선정적인 싸구려 소설’ 정도로 치부되었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블랙 심리 판타지 소설은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이 세상에 최초로 내놓았다. 이 소설은 세간의 존경을 받는 지킬 박사와 ‘저주받아 마땅한 젊은이’ 에드워드 하이드의 이상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자, 안개 낀 런던의 살인자 추격전이다. 또한 마지막에 가서야 밝혀지는 하이드의 진짜 정체성은 이 작품이 인간의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악마적 성향에 대한 소름끼치는 탐구서라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다른 이야기들 역시 고딕 전통 속에서 찬연히 빛나는 스티븐슨의 독창성을 입증하고 있다. 「오랄라」는 흡혈귀와 그로 인해 저주받은 한 가문의 이야기이고, 「시체 도둑」은 악명 높은 버크와 해어의 이야기를 섬뜩한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다.

저자 소개

1850년 에든버러 뉴타운의 유명한 등대 설계 전문가 집안에 태어났다. 1867년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해 공학을 전공하다가 후에 법학으로 바꾸었다. 스코틀랜드 변호사 1차 시험을 통과한 이후 독실한 장로교 신자인 부친과 신앙 문제로 충돌했다. 1874년부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콘힐 매거진󰡕에 수필을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변호사 시험을 최종적으로 통과했으나 변호사 생활을 포기했다. 이후 프랑스를 방문해서 퐁텐 블로에 머물며 예술가들과 교류하는 한편 󰡔배니티 페어󰡕 등 잡지에 수필을 기고했다. 1876년 프랑스 북부를 카누로 여행한 후, 이때의 경험을 󰡔내륙여행󰡕(1878)으로 출간했다. 또한 프랑스에서 패니 반데그리프트 오스본을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 그 결과 패니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 스티븐슨은 1880년 샌프란시스코로 패니를 찾아가서, 패니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되자 그녀와 결혼했다. 이후 유럽으로 돌아와 스위스 다보스 등지에서 거주. 윌리엄 헨리와 같이 쓴 연극대본 󰡔브로디 회장󰡕 출간했는데 18세기 에든버러의 실존 인물이자 이중인격자를 다룬 이 희곡은 󰡔지킬과 하이드󰡕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1881년 󰡔보물섬󰡕을 집필했으며 1882년에 󰡔신 천일야화󰡕를 출간했다. 1884년 잉글랜드 본머스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시의 정원󰡕, 󰡔오토 공󰡕, 󰡔신 천일야화 속편󰡕을 출간했다. 1886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 󰡔납치된 자󰡕를 출간했다. 1887년 부친이 사망한 이후 부인 패니와 양아들 로이드, 모친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덕에 뉴욕에서 저명인사 대접을 받는다. 뉴욕주 북부 애디론댁 산악지대에 거주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며 󰡔존 니콜슨의 불행한 모험들󰡕, 단편집 󰡔유쾌한 남자들󰡕, 시집 󰡔언더우즈󰡕, 수필집 󰡔회고와 초상화󰡕 등을 출간했다. 1890년 건강이 악화되자 요양 차 사모아에 상주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1892년에 미국, 독일, 영국의 세력 다툼이 벌어지던 사모아의 정치 상황을 기술한 󰡔역사에 대한 각주󰡕, 미국 여행기 󰡔평원을 가로질러󰡕 출간했다. 1893년에 사모아에서 내전이 벌어지자 스티븐슨은 마타파를 지지했는데 전쟁이 종식되고 난 후에 마타파 지지자들이 스티븐슨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사랑하는 가슴 의 길’을 건설해 주기도 했다. 1894년 󰡔허미스튼의 강둑󰡕을 집필하는 도중 12월 3일에 졸도를 일으켰다가 사망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찬원
연세대와 동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영한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파라노이아』,『꽃의 언어』,『내셔날 지오그래픽 세계사』,『매직 랜턴』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판본에 대하여
지킬 박사와 하이드 -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기이한 사례
시체도둑
오랄라
꿈에 관하여
지킬 박사 분석 - 지킬 박사의 실험과 하이드로의 변신에 관한 과학적 배경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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