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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 밀리언셀러클럽 83

시리즈 : 밀리언셀러 클럽 (황금가지) [180]

조지D.슈먼 저 | 이강표 역 | 황금가지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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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1350 / 371쪽 14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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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생의 마지막 18초, 사람은 죽어가며 무슨 생각을 하는가? 희생자의 기억을 통해 들여다보는 연쇄 살인범의 흔적은? 워싱턴 DC 베테랑 경관 출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데뷔작이다. 2007년 셰이머스 상 최고 데뷔작 부문 노미네이트된 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생의 마지막 18초, 사람은 죽어가며 무슨 생각을 하는가?
희생자의 기억을 들여다보는 초능력자가 연쇄 살인범의 흔적을 쫓는다



리얼리티물이 주를 이뤄왔던 미국 수사물의 전통을 깬 ‘초능력’ 스릴러 『18초』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죽은 자의 마지막 18초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투시(透視, 사이코메트리) 능력자 맹인 여성이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의 수사를 돕는 모습을 그린다. 20여년간 워싱턴 DC 시립 경찰에서 근속한 베테랑 수사관 조지 D. 슈먼의 소설 데뷔작 『18초』는 출간 즉시 국제 스릴러 협회 최우수 데뷔작 및 셰이머스 상 최고 데뷔작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시체’를 매개로 이루어지는 살인마와 사이코메트러(투시 능력자) 간의 대결

『18초』는 긴 역사를 가진 미국 스릴러 장르 가운데서도 확연히 이채로운 소설로 꼽힌다. ‘초능력’이라는 소재가 사실적 정확성을 중요시해 온 장르의 전통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18초』가 여러 문학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에는 소재의 특이성 외에 그것을 표현해 내는 소설적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가 컸다.
비현실 일변도로 흐르기 쉬운 ‘초능력 소설’의 함정을 작가는 정교한 소설적 장치를 통해 피해 간다. 작품 속에는 주인공 셰리가 초능력을 획득하는 과정, (법)의학적 전문 지식을 통한 투시 원리의 설명, 경찰의 조직 수사 속에서 일반인 조력자가 맞부딪히는 고난 등 허황된 공상적 존재가 아닌, 실제로 존재할 법한 ‘현실적 초능력’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이 제시되어 있다.


21세기 ‘연쇄 살인 스릴러’의 최신 경향을 읽는다

순진하고 선량한 성품의 주인공 셰리 무어의 대극에 서 있는 인물이 연쇄 살인범 얼 사이크스이다. ‘연쇄 살인’이라는 말에서 수많은 『양들의 침묵』 유사품을 떠올릴 독자들을 위해 작가는 최신식으로 업데이트된 범죄학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18초』는 연쇄 살인범들이 희생자를 고르는 방식, 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희생자의 행동, 범인들이 경찰의 추적을 피하는 방법, 일견 단순한 사건이 어떤 우연으로 미궁에 빠질 수 있는지 등에 관해 기술한 흥미로운 범죄 논픽션으로도 읽는 게 가능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D.슈먼
지은이 : 조지 D. 슈먼 (George D. Shuman)
워싱턴 DC 시경에서 20년간 근속한 베테랑 경찰 출신 작가이다. 1970년대초부터 시립 경찰국의 마약 범죄반, 내부자 거래 전담팀 등을 거쳐 경찰대학 지휘 교관 등으로 활약하였다. 대니얼, 멜리사라는 자녀가 둘 있으며 지금은 펜실베이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집을 오가며 전업 작가로 집필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 숨결Last Breath』,『로스트 걸즈』 등으로 이어지는 초능력자 여주인공 셰리 무어 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이다.  

옮긴이 : 이강표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아름다운 글로 독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번역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디스펜서블》 《나의 우울증》 《18초》 《우당탕탕 작은 원시인이 나타났어요》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강표
안양에서 태어나 중동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외 여러 회사와 개인 사업을 경험했다. 지금은 '산뜻한 풀이, 읽는 이 기쁨'이란 기치를 세우고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체육으로 가끔 걷기나 달리기 연습을 하는 편이고, 수차례 마라톤 대회에 나가 완주하였으며, 2005년 3월 13일 풀코스를 완자했다. 역서로는 한언출판사에서 나온 「인디스펜서블」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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