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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08280 / 136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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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강일구는 절제된 굵고 투박한 선화(線畵), 그러나 카툰의 깊은 맛 혹은 카툰적 아이러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가다. 서구적 카툰 기법을 과감히 차용하면서도, 내용 면에서는 한국적인 요소가 강한 것이 ‘강일구 카툰’의 진면목이다. 강일구의 작품은 세계시장에 내놓을 만한 ‘한국 카툰의 명함’이다.
출판사 리뷰
힐링 아티스트(healing artist) 강일구의 카툰 세상. 강일구는 뒷짐 지고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어눌하고 느릿한 말투와 소처럼 커다란 눈망울을 굴리며 그는 세상을 차근차근 바라본다. 그리고 서서히 달구어진 펜을 집어 들고,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잃어버리면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들, 가족· 눈물· 배려· 성찰· 소통· 평화를 그려낸다.
강일구는 날마다 세상과 소통을 꿈꾼다. 그의 그림은 꼭 그를 닮아 있다. 그를 꼭 닮은 천진무구한 선들은 하얀 여백 위에 추억을 불러내고 오솔길을 만들어낸다. 그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우리 가슴 안에도 그의 그림을 꼭 닮은 풍경이 평화롭게 자리 잡을 것이다.
뭔가 헐렁해 보이지만 가슴을 꽉 채우는 강일구의 메시지
강일구는 절제된 굵고 투박한 선화(線畵), 그러나 카툰의 깊은 맛 혹은 카툰적 아이러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가다. 국내보다는 외국(특히 서구 쪽)에 더욱 잘 알려진 젊은 작가다. 서구적 카툰 기법을 과감히 차용하면서도, 내용 면에서는 한국적인 요소가 강한 것이 ‘강일구 카툰’의 진면목이다. 강일구의 작품은 세계시장에 내놓을 만한 ‘한국 카툰의 명함’이다. 말이 필요 없는 전통 카툰, 강일구가 추구하는 카툰 세상이다.
뜨거운 눈물이 볼 위로 흘러내린다
슬픈 기사를 읽은 날
- 강일구가 그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아름다운 것들
- 가족
- 눈물
- 배려
- 성찰
- 소통
- 여유
-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