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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742279 / 28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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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향기, 그 아련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단 한 권의 도서!
천 년의 향기 편지로 남다』는 이러한 요즘 세태에 일침을 가하는 책으로, 아주 오랜 시간 땅에 묻혀 있던 선조들의 편지들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기본적인 삶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부모님이나 배우자, 자녀, 친구 등 어느 누구와 읽어도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이의 필독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향기, 그 아련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단 한 권의 도서! 사랑의 향기, 존경의 향기, 충정의 향기, 정절의 향기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향기를 담아 한 권으로 엮은 책?, 『천 년의 향기 편지로 남다』가 도서출판 답게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KBS 방송국에서 22년간 근무한 인재로, 어느 날 천 년의 세월, 기나긴 시간 동안 편지 안에 스며 있던 향기들을 모으게 된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저자는 이러한 향기가 더욱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갔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향기, 그 아련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단 한 권의 도서! 사랑의 향기, 존경의 향기, 충정의 향기, 정절의 향기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향기를 담아 한 권으로 엮은 책, 『천 년의 향기 편지로 남다』가 도서출판 답게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KBS 방송국에서 22년간 근무한 인재로, 어느 날 천 년의 세월, 기나긴 시간 동안 편지 안에 스며 있던 향기들을 모으게 된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저자는 이러한 향기가 더욱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향기 가득한 편지들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기에 이른다. 요즘 우리는 각박한 세상에 살고 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처참히 살해한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도 금세 바람을 피우기도 한다. 『천 년의 향기 편지로 남다』는 이러한 요즘 세태에 일침을 가하는 책으로, 아주 오랜 시간 땅에 묻혀 있던 선조들의 편지들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기본적인 삶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부모님이나 배우자, 자녀, 친구 등 어느 누구와 읽어도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이의 필독서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 화양연화(花樣年華) 花樣年華(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천 년의 향기 편지로 남다』를 읽어 보면 편지 속 사연의 주인공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답게, 마음을 담아 열심히 살았는지 느낄 수 있다. 지금, 사랑하는 이의 손바닥에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라고 써 보자.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태초의 편지지는 손바닥이 아니었을까?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편지들은 e-mail처럼 기계의 냄새가 배어 있지 않은, 먹물 특유의 고즈넉한 향기가 배어 있는 손 편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편지 속 주인공들처럼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금 독자가 가진 것을 사랑하면 된다. 변하지 않는 사랑을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주어야 한다. 이 책 『천 년의 향기 편지로 남다』를 읽고 독자의 숨결과 정성이 담긴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기를 바란다. ▣ 내용 피 같은 사랑…… 기생 홍낭과 고죽 최경창 운명 같은 만남과 몸과 마음을 다한 사랑. 두 사람의 사랑은 벼슬의 면직이나 죽음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었다. 사모곡(思慕曲)…… 원이 아버지에게 40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썩지 않은 관(棺)과, 망자의 가슴을 덮고 있던 한 편의 편지. 얼마나 가신 임을 그리워했으면 그 긴 세월 동안 빛바래지 않고 남아 있을까. 가족 사랑……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학자 다산이 아닌 인간 다산을 보여주는 편지. 한 여자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버지로, 누군가의 절친한 친구로서의 다산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끝없는 사랑……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내의 죽음과 맞바꾼 소중한 외동딸. 허약한 외동딸을 시집보낸 뒤, 딸의 앞가림까지 대신 해 주는 지극정성 아버지의 모습. 예나 지금이나 딸을 시집보낸 아버지의 모습은 아닐는지. 낡은 돌판 위의 편지…… 내 아내 이름은 경애다 낮은 녹봉으로 살림을 꾸리고, 자식들 교육에 힘쓰고, 남편은 오로지 맡은바 소임만 다하면 기쁘다던 아내 경애. 고려시대 묘지명 중 아내의 이름을 새긴 유일한 묘. 사랑스런 아내를 잊을 수 없어 돌판에 새긴 사랑. 사제의 정(情)…… 세한도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지에 있던 시절 자신의 안위를 챙기지 않고 스승을 보살핀 제자. 스승은 제자에 대한 사랑을 한 폭의 그림과 시로 표현하였는데…….
목차
책을 내며
프롤로그
피 같은 사랑-기생 홍낭과 고죽 최경창
400여 년이 넘은 연서(戀書)를 찜하다
시를 읊다...그리고 사랑에 빠지다
묏버들 가려...나인가도 여기소서
비구름에 청산은 어둡나니
그래서?...지독한 사랑이라 부른다
사모곡(思募曲)-원이 아버지에게
400백 여 년 세월 사랑하는 임의 가슴을 덮다
머리카락으로 삼은 미투리
하늘을 능히 이기는 꽃,능소화(凌賽花)
가족 사랑-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아나운서를 울게 만든 한시(漢詩) 한 편
고물상 할머니로부터 건네받은 하피첩(霞피帖)
아내여...아내여...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아들아!
노을 빛 명주천에 담아 보낸 사랑
매조도...위대한 학자를 낳다
이별은 짧다네,친구여!
끝없는 사랑-아버지의 이름으로
네가 있어서 참으로 고맙다
걱정을 내려놓으려 해도
이 김지수(金智洙)를 용소하소서
널 떠나보내려니 내 속에 남아 있는 게 없구나
마음 둘 곳 잃어 길을 걷다
오늘은 취하고 싶구나
낡은 돌판 위의 편지-내 아내의 이름은 경애다
내 아내의 이름은 \"경애(瓊愛)\"
낡은 돌판에 새겨진 편지 '접시꽃 당신'
염경애의 남편 최루백
아름다운 이름.어머니로 남아 있는 여인이여!
사제의 정(情)-세한도
한겨울 바람이 불어야 제 맛이 나는 세한도
세한도 속을 거닐다
추사의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편지(발문:跋文)
이상적의 감동 어린 답장과 청나라 명사들의 찬사
평생지기(平生知己)로 함께 했던 수묵화
미군 폭격을 가까스로 모면한 세한도의 숙명
에필로그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