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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희망스토리 - 물길과 함께하는 친환경 미래..

한반도대운하연구회 저 | 개미와베짱이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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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50912X / 23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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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대에 들어 급격한 현대화, 서양화로 강은 제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 강은 죽어버렸고 더 이상 관심을 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젖줄인 강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날에야 비로소, 전통과 근현대의 조화도 새롭게 조명될 것이다. 이 책에서 생명의 강은 지금 그린경제시대의 문제점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새로운 문화가 창조되는 기반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 세계는 문화를 국운으로까지 연결시키고 있고 내륙항을 중심으로 한 회랑운하도시는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통해 미래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반도대운하 희망스토리’는 바로 이 같은 오랜 생각과 성과가 담긴 책으로 딱딱한 이론보다 한반도 대운하를 보다 삶 가까이 느끼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현재 논쟁 중인 현안들을 포함해 대운하 건설의 전망과 비전을 상세하고도 쉽게 제시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 대운하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근 들어 대운하가 산업화 시대인 70년대식 유물이라는 이론과, 반대로 세계 선진국들의 미래 지향은 물론 그린경제시대에 꼭 필요한 대안이라는 이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불황 10여 년을 박차고 달음질하기 시작한 일본과 겁 없이 추격하고 있는 중국을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운하만 한 성장 동력을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물론 한반도 대운하는 아예 시작부터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바이의 기적도 전혀 불가능한 사막 지대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세계는 혁신적인 사고의 ... 최근 들어 대운하가 산업화 시대인 70년대식 유물이라는 이론과, 반대로 세계 선진국들의 미래 지향은 물론 그린경제시대에 꼭 필요한 대안이라는 이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불황 10여 년을 박차고 달음질하기 시작한 일본과 겁 없이 추격하고 있는 중국을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운하만 한 성장 동력을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물론 한반도 대운하는 아예 시작부터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바이의 기적도 전혀 불가능한 사막 지대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세계는 혁신적인 사고의 발상과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대운하에 대해 “급할수록 돌아가라”며 성급함을 지적합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의 문제 설정에서는 이 말이 적절할지 모르나, 일단 옳은 것임이 판단되었을 때는 그 시작을 늦출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큰 산이 놓여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해외에서 활로를 찾은 지 오래되었고, 일자리는 줄었습니다. 저 출산에 고령화, 중산층이 무너진 양극화 현상도 커다란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 사막의 한 복판의 작은 나라 두바이가 오아시스로 세계인의 눈과 귀를 휘어잡고, 불가능을 역동적인 신천지로 만드는 광경을 목도했습니다. 여기에 또다시 사막을 뚫어 아라비아 운하가 건설된다고 했습니다. 결국 ‘사막을 이겨낼 끈기와 희망’만 있다면 대한민국도 저 두바이처럼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관광객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은 증명되었습니다. 지금 세계는 그린경제시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결과주의나 성과주의에 집중했던 압축 상황에서 무관심했던 물, 자연, 환경, 기후, 에너지 등의 문제가 생활을 결정짓는 잣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여 년 동안 근대를 거쳐 온 독일이나 프랑스, 네덜란드 등의 유럽이나 미국, 일본의 경우, 더 이상 환경 문제를 국가가 책임져야 할 문제가 아닌,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들은 내륙운하나 연안수로, 철도와 같은 친환경적인 수송체계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 운하 건설은 빠지지 않는 훌륭한 해결책으로 거론되었고 실제로 많은 운하들이 건설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내륙은 도시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기형적 상태로 전락했습니다. 세계적인 도시들과 비교해볼 때마다 우리나라의 내륙 도시는 안정감이 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도시가 도시다워야 하는데, 왠지 모르게 균형이 흐트러져 있습니다. 바로 난개발식 불균형 때문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내륙 도시들은 회랑 지역들이 많습니다. 시카고라든가 뒤스부르크, 상해, 오사카, 시드니 등 연안지역이든 내륙지역이든 자연하천을 도시의 건물, 자연과 잘 조화된 균형 잡힌 모습입니다. 이제 우리의 정신도 물과 같은 흡수력을 통해 안정감을 갖추어야 합니다. 낙후된 광주, 나주, 충주, 문경 등을 기본적으로 도시답게 만들고,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독특한 색깔을 충전해야 합니다. 물의 회랑으로 이루어진 지역에 내륙항을 만들어 활력을 불어넣으면 더불어 연안항도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됩니다. 그러면 세계의 물류, 경제중심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투자자가 몰려들고, 기업이 활성화되어 도시와 지역이 균형 발전하고, 2,500톤급의 화물선과 바지선, 크고 작은 유람선으로 도시 곳곳이 활력으로 넘칠 것입니다. 깨끗한 강에 연어와 장어가 돌아오고, 망둥어가 뛰면, 농어민의 얼굴에도 생기가 돌 것입니다. 갯벌이 살아나 관광지가 되고 수산업과 생태 지역이 생겨날 것입니다. 1930년대 미국의 벤야민 루즈벨트 대통령은 대공황을 벗어나기 위해 후버댐을 건설했습니다. 후버댐은 죽어 있는 경제를 살리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우리가 추진하려는 한반도대운하 사업도 10여 년이 넘는 저성장을 타개할 하나의 방책입니다. 대규모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즉 사업이 추진되면 경기가 좋아지고, 일자리를 얻는 사람들도 소비를 촉진하므로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문적 소견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또한 운하로 하천이 정비되고 깨끗한 생태 강으로 바뀌면 관광객이 모여들게 됩니다. 이는 관광을 하는 사람이나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류 중심의 내륙항이 생기는 동시에, 여객터미널이나 레저 스포츠시설, 문화관 등 각종 테마관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직접적인 일자리와 건설 산업이 타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취업 유발 효과를 불러일으켜 경제가 살아납니다. 또한 운하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일자리 생산은 줄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는 젊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가 될 것이며, 이미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여러 번 검증된 사례들입니다. 강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생명선이자 거울과 같습니다. 옛날 모든 문화는 강을 통해 생겼습니다. 아니 굳이 먼 과거가 아니라도, 강은 우리 어릴 적 마음껏 놀고 춤추던 곳이었습니다. 선비들은 강둑을 따라 관광을 하며 초막을 세워 시와 문장으로 아름다움을 남겼습니다. 거기에 세월이 흘러 역사가 되었습니다. 이 세월의 흐름 속에 애사와 비사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곳에는 또한 전통문화와 민속, 신앙이 사람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박았습니다. 그러다 현대에 들어 급격한 현대화, 서양화로 강은 제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강은 죽어버렸고 더 이상 관심을 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젖줄인 강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날에야 비로소, 전통과 근현대의 조화도 새롭게 조명될 것입니다. 강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강은 지금 그린경제시대의 문제점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새로운 문화가 창조되는 기반이 됩니다. 이제 세계는 문화를 국운으로까지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륙항을 중심으로 한 회랑운하도시는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통해 미래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것입니다. 한반도 대운하 연구회는 한반도 회랑 도시 건설을 위한 대운하 사업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대운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서, 200여명의 회원 중에 약 80여명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100여 차례에 이르는 전체 분과별 회의를 통해 다양한 국가발전 모델과 현안 문제를 조사 분석했으며 대운하 건설의 실질적 문제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2007년 5월 해외 기술자들과 함께 경부운하를 직접 탐사하는가 하면, 중국의 경항운하와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러시아 및 아시아와 유럽 운하 등을 직접 방문하면서 선진적 기술이 이룬 ‘물길의 기적’을 확인하며 희망의 불씨를 키워왔다. 그리고 ‘한반도대운하 희망스토리’는 바로 이 같은 오랜 성과가 담긴 책으로 딱딱한 이론보다 한반도 대운하를 보다 삶 가까이 느끼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현재 논쟁 중인 현안들을 포함해 대운하 건설의 전망과 비전을 상세하고도 쉽게 제시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 대운하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반도대운하연구회
집필진
장석효 17대 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 (전)T/F팀장
이재오 국회의원 · 한나라당 (전)최고위원
박석순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이창석 서울여자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귀곤 서울대학교 조경 · 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곽승준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
전택수 한국학중앙연구원(구/한국정신문화연구원)교수
이병담 서남대학교 교양교직학과 (전)교수
조병완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장성철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전)교수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한반도 대운하는 희망의 물길이다 _
1. 물길로 하나 되는 땅 이야기 - 장석효
- 한반도 대운하 희망 스토리
- 대한민국의 미래가 시작된다!
- 운하 건설은 세계적인 추세다
- 운하는 ‘파는 것’이 아니라 ‘잇는 것’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2. 21세기 자전거, 준비된 대한민국을 달리다! - 이재오
- 자전거와 함께 한 여행 보고서
- 그곳에 생명이 있었다
- 원칙있는 실용, 지혜로운 실용을 향해
- 대화합을 위한 키워드
- ‘코리아 랜드마크’를 창조하라
3. 활짝 열리는 환경 시대 - 박석순
- 환경 위기 국가, 대한민국
- 환경보존인가, 환경보전인가?
- 수질오염은 어떻게 해소되는가?
- 운하는 대기오염을 막는다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4. 한국의 하천과 대운하 - 이창석
- 우리 하천의 모습
- 우리나라 하천복원은 필요한가?
- 한반도 대운하가 가져올 생태적 문제점과 그 대안
- 생태운하 건설 사례
5. 물과 국가 - 박태주
- 물은 생명이다
- 풍부한 물과 도시의 조화
- 깨끗한 물이 일궈내는 국가 비즈니스-부산과 오사카
- 대운하는 맑은 물을 만든다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 대운하는 홍수와 가뭄을 예방한다
- 운하건설국가의 환경 영향 보고서
6. 지구 곳곳의 운하를 찾아서 - 김귀곤
- 운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뱃길이다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 영산강과 금강의 물길이 다시 태어난다
- 관광의 명소, 영국 운하 성공기
- 라인강의 기적, 독일 운하 체험
7. 물길에서 이루어지는 경제적 효과 - 곽승준
- 물류 패러다임의 변화
- 대운하의 경제적 효과
- 교통 혼잡 해결이 이익을 가져온다
- 운하는 부가가치를 생산한다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 건설 경비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8. 관광과 레저 - 전택수
- 운하는 관광 대국으로 향하는 지름길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 ‘물의 도시’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대운하
- 한반도 대운하의 관광축, 레인보우 벨트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 대운하와 다시 쓰는 관광 정책의 미래
9. 강에는 문화와 역사가 있었다 - 이병담
- 강줄기를 따라 이어진 문화와 역사
- 우리 강의 아픔을 보듬고
- 문화와 역사를 창조하는 새 물줄기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 전통과 현대의 조화
10. 유비쿼터스 사회의 U-Dream 한반도 대운하 - 조병완
-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다
운하! 오해를 넘어 진실로
- U-Dream 한반도 대운하와 U-Eco City
- U-Dream 한반도 대운하의 기대효과
- IT와 대운하
11. 기적의 역사는 다시 쓰여진다 - 장성철
- 자유시장경제의 승리 앞에서
- 100년 전의 결단이 부유한 국가를 낳는다
- 무한한 상상력으로 도전하라
-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택
맺음말
지은이 소개
참고도서
미리 보는 대운하 조감도
세계운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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