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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속딜레마상황100문101답-초등2

우리교육 저 | 우리교육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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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406395 / 146쪽 112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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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실에서 예고 없이 일어나는 갈등 상황, 그 해법은? ‘교실 속 딜레마 상황 100문 101답’ ‘도와 주세요 샘! SOS'란 이름으로 2003년부터 4년간 에 연재하던 내용을 간추려 책으로 펴냈습니다. 교사들의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우리교육’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혜로운 교사 시리즈’의 첫 권이기도 합니다. 교실에서 교사들은 숱한 문제 상황과 직면하게 됩니다.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벌이 아무런 효과도 없는 아이, 심지어는 고마움도 모르는 아이도 있습니다. 친구를 왕따로 내돌려 괴... 교실에서 예고 없이 일어나는 갈등 상황, 그 해법은? ‘교실 속 딜레마 상황 100문 101답’ ‘도와 주세요 샘! SOS'란 이름으로 2003년부터 4년간 에 연재하던 내용을 간추려 책으로 펴냈습니다. 교사들의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우리교육’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혜로운 교사 시리즈’의 첫 권이기도 합니다. 교실에서 교사들은 숱한 문제 상황과 직면하게 됩니다.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벌이 아무런 효과도 없는 아이, 심지어는 고마움도 모르는 아이도 있습니다. 친구를 왕따로 내돌려 괴롭히는 험악한 상황도 수시로 불거집니다. 그러나 예고 없이 터지는 이런 상황마다 ‘교육적으로’ 솜씨 있게 대처하기란 참으로 난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교육 담론이나 교육장서도 구체적인 처방을 내려주지 않거니와 도덕적 잣대만으로 재단할 수 없는 장면이 대부분입니다. 《교실 속 딜레마 상황 100문 101답》이 놓이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학급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교사의 민주적인 태도나 포용성 외에, 아이들의 사소한 다툼, 심리적 갈등, 갑작스런 사건 등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성숙하게 수습할 수 있는 ‘솜씨’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교사의 반응과 대처는 그 자체가 교육이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교실의 ‘정서적 상황’도 여기에서 명암이 엇갈리기도 합니다. 교실 속 갈등 상황, 정답은 없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일상적으로 벌어지되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들을 두 권으로 나누고 여섯 가름으로 구분하여 다루었습니다. 장면마다 접근 태도가 다른 두세 교사의 답글을 나란히 배치한 것은 대처 방식의 관습화를 우려해서입니다. 교육적 대처에 정답이 있을 리 없습니다. 또한 조급한 성과주의를 경계코자 구체적인 응급처방보다 ‘인내하고 기다려라’는 원칙적 시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자칫 섣부른 개입보다는 유연한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스스로의 성장 동력을 회복케 하는 좋은 방안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지원하는 교사의 태도는 어느 장면에서나 유효합니다. 지혜로운 교사 시리즈 배움과 나눔, 모두를 위한 교육 여전히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우리 교육계는 제도와 내용이라는 두 측면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장 교사들의 꾸준한 연구과 실천을 통해 수많은 교육 자료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육출판계를 보면, 그 흔적을 찾기 힘듭니다.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교육 활동의 결과들을, 말 그대로 살아 있는 교사의 언어로 담아낸 책들이 빈약합니다. 교사들의 실천을 정리해내는 동시에 다른 교사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사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나누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경쟁으로 치닫고 자본에 눈먼다 해도 교육에서만은 포기할 수 없는 중심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배움’과 ‘나눔’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잘살기 위한 배움과 나눔이 아니라면 교육의 진정성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우리교육은 ‘모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하며, 이제껏 개인 차원에서만 다루어진 교사들의 교육 실천 경험들을 시리즈로 모아내고자 합니다. 그 결과물을 다른 교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묵묵히 교사들이 일구고 있는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싶습니다. “ 시리즈는 이제껏 개인의 경험에서만 다루어진 교사의 노하우를 책으로 갈무리하여 다른 교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가는 책입니다. 현장성이 담보되지 않은 강단 연구자들의 언어가 아닌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한 교육활동의 결과들을, 말 그대로 살아 있는 교사의 체험적 진술로 풀어냈습니다. 교사의 질을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함께 교육의 진정성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리라 믿습니다. ”

저자 소개

  • 저자 : 우리교육
● 이 책의 책임 기획과 집필 조성실(서울 도봉초 교사)
●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 강승숙(인천 주안초 교사) 기옥숙(경남 창녕 대지초 교사) 김명선(제주동초 교사) 김영미(서울 창신초 교사) 김은아(서울 누원초 교사) 김희숙(광주 금당초 교사) 노미화(강원 양양 회룡초 교사) 박연미(서울 용곡초 교사) 박지희(서울 창도초 교사) 박진현(경기 파주 금촌초 교사) 박진환(경남 김해 어방초 교사) 박현희(전남 순천 봉화초 교사) 배성호(서울 수송초 교사) 신명기(서울 영훈초 교사) 이데레사(부산 해송초 교사) 이동갑(충북 청원 오창초 교사) 이선애(서울 누원초 교사) 이영근(경기 의왕초 교사) 이정호(경남 김해 어방초 교사) 정광숙(부산 남산초 교사) 정유진(서울 우이초 교사) 정현주(경기 남양주 마석초 교사) 조항미(서울 경복초 교사) 최운규(충남 서산 운산초 교사) 최진수(경남 함안 대산초 교사) 황재숙(서울 상원초 교사)

목차

목차
지혜로운 교사 시리즈를 펴내며
들어가며
1부 껍데기를 깨고 나오기 힘겨운 아이들
실수하면 입을 닫아버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목소리가 작다고 발표를 꺼립니다
징만 치려고 드는 재식이에게 못 당하겠어?요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아이들이 사사건건 이릅니다
게임에 집착하는 종우가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게시판에 욕설과 악플을 남깁니다
인터넷상에서 경제관념이 없는 아이들, 어떻게 할까요?
2부 방황 속에서 엇나가는 아이들
아이가 부모 이혼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반 '짱' 어떻게 대할지 막막합니다
'왕따'시키는 아이, 어떻게 할까아ㅛ?
아이들을 심하게 혼냈더니 뒤에서 제 험담을 합니다
저를 적대시하는 '반항 4인방'과 잘 지낼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들이 신체접촉 놀이를 합니다
중학생과 어울리는 아이가 걱정입니다
3부 사랑과 관심이 그리운 아이들
사춘기 여자아이들, 불만이 많아요
남자아이들이 성차별 운운하며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문자 메시지를 너무 자주 보냅니다
일촌 맺기를 거부했더니 아이들이 단단히 삐쳤어요
한 아이가 학급 일기장에 제 욕을 잔뜩 써 놓았습니다
온종일 \"싫어요\"만 되풀이하는 아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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