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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59852 / 205쪽 130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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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포석 조명희는 시종 궁핍하고 암울했던 식민지시대를 살아온 카프 진영의 대표적 항일문인이다. 또한 망명 이후의 수난시대를 통틀어 굽힘없이 응전해온 민족작가로서의 전형이다. 일찍이 현해탄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문학 활동을 전개했고, 마침내 러시아로 건너가 구소련 지역 고려인들에게 한글문단의 씨를 뿌리고 싹 틔운 민족문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따라서 조명희야말로 예의 분단시대에 납북되거나 월북한 여느 문인 못지않은 문학사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조명희의 자전적인 작품을 많이 인용했는데, 이는 ‘글이 곧 사람’이라는 뷔퐁의 견해나 텍스트 중심의 신비평적 접근에 따른 것이다. 또한 포석과 교분이 있었던 사람들의 회고담이나 친·인척의 증언을 자주 인용했던 점 역시 전기적 방법을 곁들인 결과이다. 더불어 다소 소설적인 요소를 가미해 보편성과 역사적 개연성을 담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목차
- 머리말
고향 숫골의 품 안에서 1894년부터 1919년까지
구한말, 난세에 태어나다
벽암리의 느티나무 동산에서
베이징으로 출분을 꾀하다가
다시 도약을 꿈꾸며
도쿄와 서울을 넘나들며 1919년부터 1928년까지
현해탄 건너서 문학활동 시작
카프와 항일문학의 기수로서
생활난과 처자들 간의 애증문제
소련 망명을 결행할 무렵
시베리아 쪽 하늘 멀리 1928년부터 1938년까지
노령서도 선봉에 서서
'작가의 집'에 들어 호사다마
전 소련 지역에서 한반도를 지켜보며 1938년부터 2000년대까지
아아, 조선이여! 고려인이여!
그 다음 후예들은 지금도
- 주
- 참고문헌
- 조명희 연보
- 작품목록
- 연구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