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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52803 / 253쪽 188 x 25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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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필수교양 주유소>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춰야 할 교양을 충전해주는 책이다. 교양을 쌓기 위한 것보다는, 교양을 쌓기 위한 과정에서 거쳐야 할 지점들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고자 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나 과거에 읽은 책들을 쉽게 종합하고, 새로운 분야의 지식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양 없는 개인이 혼자 살 수는 있어도 교양 없는 개인끼리 함께 살기는 어려운 것처럼, 교양은 개인과 개인이 만나 집단을 이룰 때 꼭 필요한 요소이다. 이 책에서는 문화의 의미로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본질' '배움을 통한 집단의 관습' '교육을 통한 개인의 소양'이라는 세 가지를 제시하는데, 이 중에서 세 번째를 우리는 일반적으로 교양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교양이 자유로우면서도 이해관계를 떠나 있다고 말한다. 배우고 교육받고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얻을 수 없지만, 단순한 지식보다 더 넓고 깊은 것이 바로 교양이다. 이 책은 지식을 지식으로만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있는 지식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흔히 알고 있지만 명쾌하게 대답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양에 목마를 때, 언제 어디서나 꺼내볼 수 있는 필수교양 주유소 전문지식과 달리 교양은 공짜이고 자유로우며 이해관계를 떠나 있다. 교양은 어떠한 실용적 유용성도 목표삼지 않는다. 교양은 현학적인 박학함과도 거리가 있다. “양심 없는 지식은 영혼을 파멸시킨다”고 라블레는 말했다. 교양은 사람들이 경험한 것과 써놓은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중략). 이 책의 내용들은 그 자체만으로는 교양을 쌓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교양을 쌓기 위한 과정에서 거쳐야 할 지점들을 표시하는 지표들이 되어줄 수 있다. 이를 통하여 학교... 교양에 목마를 때, 언제 어디서나 꺼내볼 수 있는 필수교양 주유소 전문지식과 달리 교양은 공짜이고 자유로우며 이해관계를 떠나 있다. 교양은 어떠한 실용적 유용성도 목표삼지 않는다. 교양은 현학적인 박학함과도 거리가 있다. “양심 없는 지식은 영혼을 파멸시킨다”고 라블레는 말했다. 교양은 사람들이 경험한 것과 써놓은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중략). 이 책의 내용들은 그 자체만으로는 교양을 쌓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교양을 쌓기 위한 과정에서 거쳐야 할 지점들을 표시하는 지표들이 되어줄 수 있다. 이를 통하여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나 과거에 읽은 책들을 쉽게 종합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분야의 지식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춰야 할 교양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사회는 점차 세분화되어가고 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새것에 대한 당연한 결과다. 세분화될수록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자연히 사람들은 점차 개인적인 성향이 짙어지게 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세대 차이가 심해지는 것도, 이러한 빠른 변화에 따른 개인성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쏟아지는 새것 안에 새 집단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세분화되고 개인화된다 해도, 그 개인이 집단을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것과 이기적인 것은 다르다. 하지만 이것의 기준을 확실히 하고 제대로 지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교양’이다. ‘교양’은 개인과 개인이 만날 때, 즉 개인과 개인이 만나 집단이 만들어질 때 필수적인 요소다. ‘교양’ 없는 개인이 혼자 살 수는 있어도, ‘교양’ 없는 개인끼리 함께 살기는 어렵다. 즉 ‘교양’은 섬에서 혼자 살지 않는 한,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 할 필수요소인 것이다. ▣ 교양의 힘, 문화의 힘 교양이란 무엇인가. 문화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곧바로 명쾌한 대답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달고 사는 ‘교양’과 ‘문화’는 얼핏 쉬운 것 같지만, 막상 그 정의에 대해 설명하려면 망설이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문화란 이렇다. 일단 이것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본질이다. 둘째, 배움을 통한 집단의 관습이다. 셋째, 교육을 통한 개인의 소양이다. 이 중 세 번째를 일컬어 우리는 일반적으로 ‘교양’이라 말한다. 여기서 ‘교양’이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단어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교양’은 집단생활에서 필수적인 요소지만, 집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런 의미에서 ‘교양’은 ‘예절’과 다르다. ‘교양’은 교육을 전제로 한다. 때문에 ‘교양’은 모든 생물 가운데 인간이라는 단 하나의 종種만이 가지고 있다. 이 말은 인간은 누구나 ‘교양’을 갖추고 있다는 말과는 다르다. 교양은 본래 인간이 연구와 독서를 통해 획득한 이론적 성과물인 지식의 한 종류이기 때문이다. 배우고 교육받고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교양’이다. 이것이 바로 ‘교양’이 가진 특수성이며 ‘교양’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힘이다. ▣ 지식에도 양심이 있어야 한다 교양은 공짜고 자유로우며 이해관계를 떠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교양은 어떠한 실용적 유용성도 목표삼지 않고, 교양은 현학적인 박학함과도 거리가 있다. 단순한 지식보다 더 넓고 깊은 것이 바로 교양이다. ‘양심 없는 지식은 영혼을 파멸시킨다’라는 라블레의 말을 빗대어 보면 알 수 있다. 때문에 교양으로서의 문화를 갖추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서 자기 것으로 삼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식을 지식으로만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닌, ‘양심 있는 지식’으로 만들어준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보편적인 단어들이 들어 있다. 모두 다 익숙하고 친근한 단어들이지만, ‘교양’이나 ‘문화’처럼 명쾌하게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명쾌하지 못한 대답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에 다름없다.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여러분은 ‘양심 있는 지식’을 갖게 될 것이며 그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 누구에게나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1장. 인류학
선사시대의 구분
인간과 동물
자연과 문화
구전문화, 기록문화, 컴퓨터문화
2장. 신화
오이디푸스
안티고네와 크레온
아트레우스 가문
헤라클레스
프로메테우스
오르페우스
3장. 철학 학파
주요 철학자들 연표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
플라톤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상대주의
회의주의
경험주의
합리주의
칸트의 비판론
관념론
유물론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구조주의자들
20세기에 끼친 영향
4장. 사상사
고대의 신화와 이성
아랍이 중세에 기여한 바
스콜라 철학
르네상스의 인본주의
근대성
계몽주의
5장. 예술
미학 용어
예술가와 장인
천재성에 대한 이론
신구논쟁
고전주의 예술
바로크 예술
칸트의 미(美)에 대한 4가지 정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현대회화의 전개
6장. 언어학
언어학 용어
인간 언어의 4가지 특성
언어 기호
말의 순환회로
문체와 수사법
7장. 사회학과 민족학
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
사회결정론
이데올로기
친족의 구조
8장. 정신분석
정신분석 용어
프로이트의 이론
리비도의 발달 단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욕망
꿈의 해석
9장. 종교
신학 용어
교부들과 교회의 박사들
3대 일신교
신의 존재에 대한 고전적 증명들
대공의회
종교 비판
10장. 도덕론
용어
10계명
에피쿠로스 철학
스토아 철학
도덕철학
칸트의 윤리학
니체의 도덕 비판
11장. 정치학
정치철학 용어
자연과 법
그리스의 폴리스
플라톤의 5대 정치 체제
사회계약론
인간의 권리
마르크스주의
전체주의
유토피아
프랑스의 법 체제
12장. 논리학
개념
추리
삼단논법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설
데카르트 방법론의 4가지 규칙
13장. 과학
인류의 위대한 과학적 발견
유클리드의 증명법
천체
코페르니쿠스의 혁명
생명 이론
실험적 방법론
진화론
14장. 기술
인류의 위대한 기술 발명
기계와 생물
기술의 신화
진보 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