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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44079 / 220쪽 / 256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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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가브리엘과 프리다의 두려움 해방 대작전! 프리다는 용감해지겠지만, 나는 진짜 죽으러 가는 기분이었다. 집에서 스프링클러를 틀고 놀면 내 목록에서 5개를 뽑아 도전하겠다고 말해도, 프리다는 이미 열차처럼 앞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두고 봐. 이번 일만 끝나면 너도 분명히 더 용감해졌다는 느낌이 들 거야. 하루빨리 5학년이 되고 싶어 안달복걸일걸?"
작가 케이 엘 고잉은 두려움의 본질을 탐구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친구가 뜨거운 여름방학 동안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지혜와 유머를 섞어 보여 준다. 1976년, KKK가 이웃에 살고 있는 조지아 주의 작은 마을 할로웰에서 보낸 여름은 가브리엘과 프리다에게 더없이 특별하다. 진실한 사랑과 용기를 경험하고, 그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기를 타고난 겁쟁이라 생각하는 가브리엘은 거미, 시체, 고삐 풀린 소뿐만 아니라 5학년에 관련된 모든 게 무섭습니다. 5학년이 되느니 차라리 다시 4학년 생활을 보내기로 한 가브리엘에게 단짝 프리?다는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여름 방학 동안 각자 두려움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지워나가자는 것이지요.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마지못해 시작한 두려움 해방 작전은 가브리엘에게 끔찍하기만 합니다. 징그러운 거미를 잡아야 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밧줄에 매달려 연못에 뛰어드는 등 고난의 연속입니다. 목록에 적혀 있는 대상들을 하나씩 지워나가면... 자기를 타고난 겁쟁이라 생각하는 가브리엘은 거미, 시체, 고삐 풀린 소뿐만 아니라 5학년에 관련된 모든 게 무섭습니다. 5학년이 되느니 차라리 다시 4학년 생활을 보내기로 한 가브리엘에게 단짝 프리다는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여름 방학 동안 각자 두려움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지워나가자는 것이지요.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마지못해 시작한 두려움 해방 작전은 가브리엘에게 끔찍하기만 합니다. 징그러운 거미를 잡아야 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밧줄에 매달려 연못에 뛰어드는 등 고난의 연속입니다. 목록에 적혀 있는 대상들을 하나씩 지워나가면서, 이전까지 두려웠던 것들에 초연해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가브리엘. 그러나 아직도 5학년에 올라가는 것은 무섭기만 합니다. 프리다 또한 두려움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지워 나가지만, 자기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만은 끝까지 비밀로 합니다. 용감한 프리다가 말 못할 정도로 두려워하는 것은 과연 뭘까요? 그리고 이들의 해방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작가 케이 엘 고잉은 보석처럼 반짝이는 이 작품에서 불평등, 폭력, 두려움, 믿음, 해방, 우정, 가족, 사랑을 얘기하며 우리에게 따뜻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또한, 두려움의 본질을 탐구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친구가 뜨거운 여름방학 동안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지혜와 유머를 섞어 보여 줍니다. 우리는 지금 임무 수행 중 프리다와 가브리엘의 두려움 해방 작전은 여름 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소심하고 겁 많은 가브리엘의 두려움 목록 리스트는 프리다의 네 배 정도 됩니다. 거미, 5학년, 지네, 악어 등 주제도 다양합니다. 혼자라면 꿈도 꾸지 않았을 일들을 가브리엘은 프리다의 도움을 받아 두려움의 대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고삐 풀린 소와 열여덟 번이나 마주하고, 밧줄에 매달려 연못에 빠질 때는 죽을 만큼 무서웠지만,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뜨거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임무를 수행하는 두 개구쟁이를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지 않나요? 진정한 단짝 ‘프리다가 이사오기 전까지, 꼭 프리다 만한 빈자리가 있었던 것 같았다’는 가브리엘의 말처럼, 두 친구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입니다. 가브리엘과 프리다는 두려움 해방 작전을 펼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아끼게 됩니다. 두려움은 모든 사람 안에 둥지를 틀고 있는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토록 씩씩했던 프리다가 두려움의 비밀을 밝히며 아기처럼 떨듯이, 두려움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가두고 꿈과 희망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족과 친구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언젠가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두렵지만 두렵지 않아 《두렵지만 두렵지 않아》의 배경인 1976년은 미국 독립 200주년이 되는 해이지만, 흑인들은 아직 완전한 평등과 권리를 얻지 못했습니다. 프리다의 오빠 트랜스가 미국 대학이 흑인을 차별한다며 가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아직도 인종에 대한 차별이 미국 사회에 남아 있음을 암시합니다. KKK로 상징되는 백인들의 폭력에 분노하고 대항하는 프리다의 가족과, 힘센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가브리엘은, 이유는 다르지만 기득권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와의 차별이 어디서든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프리다의 가족들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를 보여줬고, 가브리엘 또한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목차
제1장 피크닉 테이블 아래에서
제2장 예상하지 못한 일
제3장 코를 한 방 먹이다
제4장 일은 더 꼬이고
제5장 메기 연못에서
제6장 시내로
제7장 프리다의 계획
제8장 늪거미
제9장 워터게이트?와 땅콩 놀부들
제10장 멋진 이름
제11장 불길한 징조
제12장 양배추 초콜릿 아이스크림
제13장 벌레의 단짝
제14장 시체와 도베르만
제15장 높은 나뭇가지에 매달려서
제16장 저녁 식사 시간의 끈기 훈련
제17장 트랜스 형 때리고 통찰력 키우기
제18장 불꽃놀이
제19장 유령 이야기
제20장 새로운 계획
제21장 목록의 끝
제22장 후원 모임 준비
제23장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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