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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50617 / 40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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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36]
반디앤루니스 리뷰
일본의 엘러리 퀸,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보내는 본격 추리의 도전장! 여름 합숙을 위해 야부키 산 캠프장을 찾은 에이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 회원들. 우연히 세 그룹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낭만적인 산행의 밤음 깊어 간다. 하지만 야부키 산의 화산 활동으로 캠프장은 삽시간에 고립된 섬으로 변하고 학생들은 산 속에 갇힌다. 이윽고 마치 달의 요기에 이끌리는 듯, 차례로 참혹하게 살해당하는 학생들, 연쇄 살인에 휘말린 그들은 필사적인 하산을 감행하는데……. 범임은 대체 누구일까? 그리고 현장에 남겨진 'Y'의 의미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관 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 의 아비코 다케마루 등과 일본 추리소설사의 중요한 흐름인 ‘신본격’을 이끌었던 작가이다. 신본격의 물결이 크게 일어난 지도 20여 년 전. 당?시 풋풋했던 1세대 작가들은 다소 작품의 힘이 빠지거나 작풍이 변하는 등 여러 변화를 겪었지만,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여전히 싱싱한 생명력을 유지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은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으로, 11세부터 습작 활동을 해 온 그의 실질적인 첫 장편이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일본에서 ‘본격 미스터리의 신(...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관 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 의 아비코 다케마루 등과 일본 추리소설사의 중요한 흐름인 ‘신본격’을 이끌었던 작가이다. 신본격의 물결이 크게 일어난 지도 20여 년 전. 당시 풋풋했던 1세대 작가들은 다소 작품의 힘이 빠지거나 작풍이 변하는 등 여러 변화를 겪었지만,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여전히 싱싱한 생명력을 유지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은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으로, 11세부터 습작 활동을 해 온 그의 실질적인 첫 장편이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일본에서 ‘본격 미스터리의 신(神)’으로 숭앙받는 아유카와 데쓰야와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는 엘러리 퀸의 열성적인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거장의 작품 스타일이라면 정통이라 할 수 있는 독자와의 정정당당한 대결을 통한 범인 찾기이다. 아유카와 데쓰야의 도움으로 등단했고, 일본의 엘러리 퀸이라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 역시 두 거장의 스타일을 충실하게 계승하고 있다. 작가가 존경해마지 않던 두 거장의 작품처럼, 은 현실성 없는 설정이나 허황한 결말을 지양하고 착실하고 단단하게 구성돼 있다. 클로즈드 서클 즉,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찾는 내용으로 독자와 작품 속 탐정은 정황과 단서를 함께 공유하고, 범인이 밝혀지기 직전 ‘독자에의 도전’ 페이지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 또한 정통적인 미스터리적 즐거움 외에도 청춘 소설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대학 MT, 우연히 만난 또래의 학생들, 낯선 공간 속에서 우러나는 삽상한 추억, 알싸하지만 그리운 감정들. 이 모든 것이 은은한 달빛에 녹아든다. 은 한 명씩 용의자를 소거하고 범인을 지목하는 추리소설 특유의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후에 그의 대표작으로 남게 될 ‘학생 아리스 시리즈’(작품 속 화자 ‘나’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에이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 회장 에가미 부장이 콤비로 활약한다)의 또 다른 걸작, 과 (각 권 출간 예정)를 즐기기 위한 필독서이기도 하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살인 게임의 초저녁
제2장 경악의 아침
제3장 공포의 밤
제4장 의혹의 하루
제5장 하산의 시간
독자에 대한 도전
제6장 이별의 새벽
에필로그
작가후기
참고문헌을 대신하여
작품 해?설
역자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