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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비전을경영하라

석남식 저 | 다우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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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964361 / 291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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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래의 눈으로 현재를 보라! 대한민국, 더 늦기 전에 희망 지도를 설계하라! 지난 40년간 우리나라를 먹여 살린 것이 개발 모델이었다면 21세기로 상징되는 미래는 우리에게 새로운 성공 모델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려면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저자는 현재 우리를 위협하는 과제들과 우리의 가능성을 동시에 입체적으로 조명하면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장 기자의 눈으로 진단한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20년 후…\" ‘앞으로 5년’이 아니라 ‘앞으로 10년, 20년 후’가 문제다! 미래 기획이 부재한 대한민국, 이대로 가다가는 더 큰 위기를 맞는다! 대한민국, 현재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를 논의하라! --- 지금 왜 하필 ‘비전’을 말하는가? 누구나 공감하듯 대한민국은 지금 안팎으로 기로에 서 있다. 밖으로는 세계화와 정보화의 물결로 인해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중국과 인도의 눈부신 경제 성장의 와중에서 그간 우리나라가... \"현장 기자의 눈으로 진단한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20년 후…\" ‘앞으로 5년’이 아니라 ‘앞으로 10년, 20년 후’가 문제다! 미래 기획이 부재한 대한민국, 이대로 가다가는 더 큰 위기를 맞는다! 대한민국, 현재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를 논의하라! --- 지금 왜 하필 ‘비전’을 말하는가? 누구나 공감하듯 대한민국은 지금 안팎으로 기로에 서 있다. 밖으로는 세계화와 정보화의 물결로 인해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중국과 인도의 눈부신 경제 성장의 와중에서 그간 우리나라가 쌓아온 입지와 경쟁력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또한 안으로는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남북 문제 등 첨예한 정치?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미해결 과제들이 쌓여 있다. 그러나 정작 정책 입안자들이나 정치적 지도자들, 지식인들은 눈앞의 일과 자신의 이익 찾기에만 급급하여 대한민국을 둘러싼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 신간 는 이러한 문제의식, 위기의식을 느낀 한 기자가 최근 우리 앞에 닥친 위기와 기회를 조목조목 되짚어보면서, ‘급할수록 멀리 보자, 더 먼 미래를 생각하자’고 제언하는 시평(時評)이다.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어서서 선진국 진입의 길목에 서 있는 우리나라가 온전한 의미에서 발전의 길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길어야 고작 대통령 임기 5년에 그쳐버리는 ‘대증 요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제 20년 후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국민적 합의에 따른 ‘국가의 미래 설계’가 시급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우리는 일정한 경제적 성장을 이미 경험하여 앞으로는 국민 전체의 ‘삶의 질’을 생각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기 때문에 ‘비전 설계’야말로 가장 필수불가결한 정치?경제적 고려 요소라고 말한다. 즉, 저자는 지속적인 국가 경쟁력과 수준 높은 사회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계층 간, 이해집단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거나 완전히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궁극적으로는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향해 가야 한다고 제언한다. 미래의 눈으로 현재를 보면, 분명 해답이 있다 ---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어떤 비전을 설계해야 할까? 최근 세계 각국은 저마다 10년 내지 20년 후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국가 미래 보고서'를 내놓으며 다가올 미래를 디자인하느라 여념이 없다. 왜인가? 미래에도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할 성장 동력을 찾아내지 않으면 그 어떤 정부의 정책도 결국 국민의 이해와 합의를 얻지 못해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몇몇 선진국들은 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처, 미래전략청, 미래위원회 같은 별도의 기구까지 두고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미래 연구를 전담하는 그 어떤 조직도 갖추고 있지 않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미래보다는 현재의 사건?사고, 눈앞의 성장주의에만 매몰되어 있었던 탓이다. 저자는 우선 현재의 문제들을 바라보는 렌즈 자체를 바꾸자고 말한다. 현재를 현재로만 보지 말고 ‘미래’라는 필터를 통해서 재검토해보자는 얘기다. 그러면 오늘날 산적해 있는 장애물들이 더욱 명징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그것을 피해 나갈 방안을 찾기도 좀 더 쉬워진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깨닫게 해주는 각종 통계 자료를 보여주며,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국가 미래 기획이 필요하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 국가 전체가 머리를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1부에서는 국가 비전이 필요한 이유를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가며 역설한다. 두바이와 영국, 핀란드 등 일찍부터 탁월한 비전 계획을 통해 성공의 열매를 거둔 나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대한민국도 지금 당장 ‘미래 기획’에 착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과거 개발 시대에는 우리나라 같은 후진국은 그저 선진국의 모형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먹고살 수 있었을지 모르겠으나 요즘처럼 국제사회의 변화 속도가 빛의 속도가 되어버린 형국에서는 무턱대고 남의 나라 엉덩이만 뒤쫓다가는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오류를 겪을 뿐만 아니라, 끝내 국민의 행복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2부에서는 곳곳에 빨간 불이 켜진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샅샅이 살핀다. 우리 사회의 저출산과 고령화가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지 그것이 미래에 얼마나 큰 위협과 불행으로 우리에게 되돌아올지를 밝힌다. 또한 전 국민의 얼굴에서 미소를 앗아가고 있는 양극화 문제를 다시 한 번 꼼꼼히 되짚으면서 양극화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밝힌다. 이 밖에도 실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가 양산될 수밖에 없는 ‘고용 없는 성장’ 문제, 샌드위치론, 통일 문제 등의 주제로 논의를 펼치면서 현재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야 한다고 주문한다. 그것이야말로 ‘미래 기획’을 위한 출발선이라는 뜻이다. 이어 3부~5부에서는 비전 설정 및 실행의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보다 세부적인 전략들을 챙긴다. 3부에서는 IT 산업의 최첨단에 선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부족한 기술력의 문제, 국가 브랜드 파워 문제, 신기술 특허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당면 과제들을 극복하여 국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만 장차 국가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4부에서는 특히 ‘인적 자원’, ‘지적 재산’의 가치를 눈여겨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사람에 대한 투자’야말로 국가의 성장 엔진을 끊임없이 돌려줄 마르지 않는 에너지원이라는 것이다. 결국 창조적이고 뛰어난 인재에 대한 투자와 육성(교육 정책의 질적 개선)이 한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고 따라서 비전 설정에 있어서도 그 부분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마지막 5부에서는 ‘국가의 품격’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3만 달러를 넘어서서 세계 10위 이내의 선진국에 진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더 가치 있는 목표라는 얘기다. 저자는 대외적으로 ‘존경받는 국가’, ‘국민이 자부심을 갖는 나라’, ‘병든 노인도 행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올무에 매여 미래 행복을 위한 ‘사회 복지’ 분야의 투자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복지 정책의 확대 및 정비는 국민을 위해 국가가 행사해야 할 권리이자 의무이기 때문에 정부 예산의 많고 적음이나 정책 수혜 정도를 따지기 전에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에서 저자가 한결같이 강조하는 바는 ‘미래 기획’의 필요성이다. 더는 과거처럼 개발과 먹을거리에만 만족하는 시대가 아닌 이상, 좀 더 구체적으로 미래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취재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혼돈 양상을 보노라면,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다’는 위기감을 갖게 된다면서 현재의 장애를 잘 넘어가기 위해서라도 ‘미래를 기획하고 비전을 경영’하는 정책적 마인드, 그리고 미래에 대한 체계적인 담론을 형성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석남식
석남식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TV, 연합인포맥스를 거쳐 현재는 주간 경제 전문지 기자로 일한다. 그간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며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증권거래소, 국회, 증권사, 은행 주요 경제부처와 현장을 출입해왔다. 현재 국회 방송 '나라 살림, 우리 살림'에서 2년째 우리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목차

목차
1. 세계는 지금 비전으로 경쟁한다
두바이는 비전을 먹고산다
피해 갈 수 있는 것과 피해 갈 수 없는 것
왜 비전에 시큰둥한가?
유토피아는 없지만 이토피아는 있다
'베버리지 보고서'가 베스트셀러가 된 까닭은?
경고 음은 이미 울렸다
 
2. 대한민국, 어디로 갈 것인가?
400년 후 대한민국의 풍경
누가 워킹맘을 울리는가?
틈이 벌어지고 있다
다시 패자 부활전을 기다린다
당신도 혹시 워킹 푸어?
코리아 엑소더스?
샌드위치론(論) 뒤집기
고용 있는 성장의 길은 어디에?
오늘도 대한민국은 늙어 간다
통일 비용 vs 분단 비용
3. 다이내믹 코리아, 경쟁력을 충전하라
'다이내믹 코리아'의 브랜드 파워는?
대한민국표 글로벌 기업, 더 많아져야 한다
신기술 특허가 최강의 무기다
다윗과 골리앗, 기러기처럼 함께 날아라
기업 경쟁력, 그로벌 파고를 넘으려면
1200여 년 전 우리는 동아시아의 허브였다
부끄러운 '세계 1위' 자리에서 내려와라
또 다른 루비콘 강을 건너는 사람들
공공 부문, 혁신의 속도를 높여라
 
4. 미래의 힘, 사람에게 달렸다
더 많은 '황의 법칙'을 만들기 위하여
천재, 그리고 백년대계
교육은 또 하나의 경제 정책
여성 인재 사용 설명서
 
5. 꿈꾸는 대한민국
3만 달러가 되면 행복할까?
품격 있는 선진국이 되려면
존경받는 국가의 조건
다시 태어나도 한국인으로 태어나겠는가?
병든 노인도 행복할 수 있는 나라
과연 희망 꽃은 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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