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6482350 / 314쪽 152 x 223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수진
-
데이비드 그레이버, 데이비드 웬그로
-
김성대
-
유발 하라리
- 25,200
- 42,300
- 26,010
- 71,280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도 현대사>는 식민지배와 근대화를 거쳐 세계화시대에 진입한 인도의 긴 여정을 실감나게 그리는 동시에 인종 · 종교 · 계층 · 여성문제 등 오늘날 인도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의 뿌리를 예민하게 파고든다. 봉건적 유산과 강압적 서구화의 진통, 골 깊은 사회갈등 등 우리와 너무나 닮은 경험 속에서 공존과 포용의 지혜로 희망을 일구는 인도의 오늘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인도사 전문가 이옥순 교수가 균형잡힌 시각과 명쾌한 필치로 선보이는 인도현대사 이야기. 이국취향에 치우친 소개나 단편적인 정보를 지양하고 세포이항쟁에서 최근의 IT혁명까지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오늘날 인도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난마처럼 얽힌 300년 역사를 평이하게 정리하면서도 평면적 서술을 지양하고 식민주의-탈식민주의 논쟁을 선명하게 제시하며 살아 있는 역사 읽기가 되도록 했다. 저자는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인도사 전공자로, 『인도에 미치다』『인도에는 카레가 없다』같은 교양서로 인도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한편,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식민지 조선의 희망과 절망, 인도』같은 연구서로 서구 오리엔탈리즘을 답습하는 우리의 '복제 오리엔탈리즘'을 극복하는 데 힘써왔다. 영성과 종교문화의 성지로 주로 알려진 인도를 우리를 되비추는 '역사의 거울'로 탈바꿈시킨 저자는 인도 바로 알기를 통해 우리 안에 드리운 서구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참다운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세포이항쟁 150주년과 인도독립 60주년인 올해, 식민지배의 상처와 종교·인종의 갈등을 치유하고 평화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는 제3세계의 이웃 인도의 슬기와 교훈이 의미를 더한다.
책머리에
1장 정복의 층과 켜
1 동인도회사와 직물전쟁
2 1857년의 문명과 야만
3 간접통치와 그 협력자들
4 제국의 지주, 군대
5 개화와 위생
6 여성과 제국
2장 전복의 씨앗
1 정복의 언어, 전복의 언어
2 특별한 전장, 인도 여성
3 과학기술과 상상의 인도
4 간디의 비협력, 비폭력
5 스포츠 민족주의
3장 '우리들'의 (재)발견
1 역사의 발견
2 우리 힌두, 우리 인도
3 카스트의 재발견
4 인도 무슬림과 파키스탄운동
4장 20세기, 홀로서기
1 20세기 여성들
2 네루와 홀로서기
3 타타의 20세기
4 독립 후 정치와 경제
5 IT와 IIT
주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