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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소년을 사랑한 공주

폴티에스 저 | 양진희 역 | 교학사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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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9109840 / 32쪽 236 x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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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주 아주 이기적이고 못 되고,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카시오페이아’라는 공주가 시장에서 노예를 한 명 샀다. 공주와 노예 소년은 항상 가까이 있지만, 신분의 차이라는 장벽으로 인해 가까워 질 수 없지만 공주는 없어진 그림자 덕분에 하루아침에 공주에서 마녀로 신분이 바뀌게 된다. 자신의 처지가 그렇게 되자, 공주는 신분이라는 것은 단지 불합리한 제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동화는 공주와 노예라는 신분을 벗어버릴 때 비로소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가 누구인지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주 아주 이기적이고 못 되고,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카시오페이아’라는 공주가 시장에서 노예를 한 명 샀다. 공주가 이름 붙인 ‘세네갈’이라는 또래 노예 소년은 항상 공주 곁에서 공주의 시중을 들었다. 공주와 노예는 모든 것이 달랐다. 공주는 화려한 보랏빛, 푸른 바닷빛의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노예 소년은 하얀 바지만 입었다. 공주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지만, 노예 소년은 항상 공주 옆에서 무릎을 꿇고 공주가 시키는 대로만 행동해야 했다. 노예 소년은 늘 공주가 잠드는 것을 지켜보았고, 공주는 아침... 아주 아주 이기적이고 못 되고,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카시오페이아’라는 공주가 시장에서 노예를 한 명 샀다. 공주가 이름 붙인 ‘세네갈’이라는 또래 노예 소년은 항상 공주 곁에서 공주의 시중을 들었다. 공주와 노예는 모든 것이 달랐다. 공주는 화려한 보랏빛, 푸른 바닷빛의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노예 소년은 하얀 바지만 입었다. 공주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지만, 노예 소년은 항상 공주 옆에서 무릎을 꿇고 공주가 시키는 대로만 행동해야 했다. 노예 소년은 늘 공주가 잠드는 것을 지켜보았고, 공주는 아침에 눈을 뜨면 맨 먼저 세네갈의 얼굴을 보았다.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많은 왕자들이 찾아왔지만 공주는 누구도 선택할 수 없었다. 아무도 사랑할 줄 모르는 공주였기 때문이다. 어느 날 노예 소년이 공주의 그림자를 훔치고, 공주는 그림자가 없어졌다. 마녀는 그림자가 없다는 전설 때문에 모든 사람이 공주를 피했다. 왕과 왕비도 공주와 말하기를 꺼렸다. 하지만 노예 소년만은 공주를 피하지 않고 시중들었다. 비로소 공주는 늘 자신의 곁에 있어 준 노예 소년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노예소년 또한 지금껏 공주를 사랑해 왔던 것을 공주에게 고백하게 된다. 이 동화는 공주와 노예 소년은 항상 가까이 있지만, 신분의 차이라는 장벽으로 인해 가까워 질 수 없는 사이였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주는 없어진 그림자 덕분에 하루아침에 공주에서 마녀로 신분이 바뀌게 된다. 자신의 처지가 그렇게 되자, 공주는 신분이라는 것은 단지 불합리한 제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동화는 공주와 노예라는 신분을 벗어버릴 때 비로소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가 누구인지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신/간/안/내 공주와 노예 소년의 사랑이야기는 노예 제도와 신분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비상식적인 제도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이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의 말처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제한하고, 또 그의 생명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은 한 사람의 존엄한 인격을 파괴하는 행위임을 보여준다. 이 동화는 자신의 앞에 놓인 신분이라는 장벽을 무너뜨려야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교훈을 남긴다. 특히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노예 제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비인간적인 사회적 모순임을 알게 해 준다. 이 동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자신의 집이 다른 친구의 집보다 더 커서, 자신의 아버지의 자동차가 더 고급이라서, 자기가 친구보다 공부를 더 잘해서 지금껏 친구를 얕보고 깔보는 행동이 얼마나 옳지 않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피부색이 다르다고, 가난한 다른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외국인 친구들을 무시했던 태도를 반성하게 될 것이다. 는 공주와 노예의 신분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인 동시에 신분 제도의 불합리성과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지를 깨닫게 해 주는 인권 그림 동화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폴티에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4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문화재를 돌려주세요》,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찾아 주세요》, 《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지속 가능한 발전 이야기》《참지마, 궁금증》 등 많은 어린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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