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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컴퍼니 세기의작가들이사랑한파리서점이야기

원제 : Shakespeare and Company by Sylvia Beach

실비아비치 저 | 박중서 역 | 뜨인돌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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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1785 / 36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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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화 「비포 선셋」에서 화제를 모으며, 파리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할 관광명소가 된 고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이 책은 1920년대 초부터 40년대 초까지 프랑스 파리에 있었던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설립자 실비아 비치(1887-1962)의 회고록이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열악한 경제 상황으로 영어 책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던 파리에서 실비아의 서점은 곧 애서가와 문인들의 쉼터 겸 사교장으로 인기를 끄는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실비아비치
지은이 : 실비아 비치 (Sylvia Beach)
1887년 미국에서 태어나, 나이 서른넷이던 1921년에 프랑스 파리의 레프트뱅크에 영문학 전문 서점인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문을 열었다. 이후 이곳은 앙드레 지드, 폴 발레리, 제임스 조이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T. S. 엘리엇, 에즈라 파운드 같은 20세기 최고의 작가들이 모여드는 사랑방 구실을 하며 명성을 얻는다.

오늘날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공인되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가 외설 시비로 인해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 금지되자 크나큰 고생을 감수해가며 1922년에 초판본을 직접 펴내 화제를 모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1년, 나치의 탄압으로 서점 문을 닫게 된 이후에는 파리에 머무르며 문필 및 번역 일에 종사했고, 1959년에 회고록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를 출간해 격찬을 받았다.



프랑스와 미국 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38년에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1959년에 버팔로 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62년에 파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옮긴이 : 박중서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고,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커럼포의 왕 로보』, 『멍멍이 호텔』, 『더 원더풀 오』, 『만화보다 더 재밌는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 등 다양한 책을 옮겼다.  

역자 소개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고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칼 세이건의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리처드 포터의 『런던 자연사 박물관』, 사이먼 윈체스턴의 『중국을 사랑한 남자 : 조셉 니덤 전기』(근간), 헨리 페트로스키의 『공학자는 꼭 필요하다』(근간), 그리고 이 책의 저자와 이름이 똑 같은 아들 데이비드 매컬로(2세)의 『너는 특별하지 않아』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실버는 누구?
제2장 팔레 루아얄 / 아드리엔 모니에의 작은 회색 서점
제3장 내 서점을 차리다 / 개업 준비 /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개업하다
제4장 미국에서 온 순례자들 / 에즈라 파운드 부부 / 플레뤼 가에서 온 두 손님 / 셔우드 앤더슨
제5장 파리의
<율리시스>
/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내 제임스 조이스 귀하

제6장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조이스를 돕다 / 다랑티에르 인쇄소 / 놓쳐버린 예약자

제7장 발레리 라르보 / 오데옹 가 12번지로 이사하다 / 그리스 블루와 키르케

제8장 조이스의 눈 / 라르보의 집에서 / 스펀지에 기른 마늘 / 조이스와 조지 무어 / 아드리엔 모니에 서점에서의 낭독회 / 성 해리엇

제9장 우리 서점 최고의 고객

제10장
<율리시스>
초판이 나오다 / 미네르바 헤밍웨이 / 블룸 씨의 사진 / 내가 끄적여놓은 것들 /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로선 유감스럽습니다만 /
<율리시스>
2판을 출간하다 /
<율리시스>
가 자리를 잡다

제11장 브라이어

제12장 변화무쌍한 시절 / 방문객들 그리고 친구들 / 패거리

제13장 피츠제럴드, 샹송 그리고 프레보 / 아치볼드 매클리시 / 발레 메카니크

제14장 「은색 배」 / 파리의 휘트먼 전시회 / - 파리의 소규모 출판사들 / 잭 칸 / 크로스비 부부 / 플레인 출판사 / 「가고일」과 「트랜스애틀랜틱」 / 어니스트 월시와 「디스 쿼터」 / 「트랜지션」 / 「코메르스」 / 우리 친구 스튜어트 길버트

제15장 쥘 로맹과 '코팽' / 프랑스의 셰익스피어 학자 / 장 슐룅베르제 / 레옹-폴 파르그 / 레몽드

제16장 \"친애하는 우리의 지드 씨\" / 내 친구 폴 발레리

제17장 조이스의
<망명자들>
/ 아나 리비아 플루라벨 /
<율리시스>
레코드

제18장
<한 푼짜리 시들>
/
<우리의 중탐>
해적판 소동

제19장
<율리시스>
의 후계자 / 제임스와 두 명의 존스

제20장 멀리멀리 / 조이스의 생활방식

제21장
<율리시스>
미국에 진출하다 / 1930년대 /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후원회 / 1937년도 박람회

제22장 전쟁 그리고 파리 점령 /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문을 닫다

제23장 파리 해방 / 헤밍웨이, 오데옹 가를 해방시키다



에필로그

역자 후기

사진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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