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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복수

고은상 저 | 파란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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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396746 / 44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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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긴 어딜 가시려고! 흥! 3.93킬로미터(=10리)도 못 가서 네 차 타이어 펑크 나게 이미 조치를 취해뒀거든? 아마 밤길도 조심해야 할 거야.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네 우편물도 종종 분실 될 예정이고.

쿨한 척 고이 보내 줬다간 내가 먼저 화병에 걸려 죽지 싶으신 분들. 그 죽일 놈의 사랑에 처절하게 배신당한 짜증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던 동지들에게 ‘그놈한테 복수하는 방법. 가슴이 후련해져서 두고두고 절대 그놈 생각 안 하는 방법. 오히려 그 생각만 하면 기분 좋아 죽겠는’ 그런 복수의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해드리고 싶은 소설 『보람찬 복수』.

믿었던 연인의 배신에 그만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린 여린 심성의 소유자 유재은은 헤어진 놈의 집을 털기로 한다. 놈이 이사가 버린 그 집에서 자칭 ‘복수의 대가’를 만난 재은은 진정한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우여곡절 끝에 헤어진 전 남친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멋진 복수에 성공한다. 그러니까 그 멋진 복수가 뭐냐면, 그놈 보다 백만 배 더 멋진, 훌륭한 아저씨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 보란 듯이 그 아저씨와 천년만년 알콩달콩 깨를 볶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긴 어딜 가시려고! 흥! 3.93킬로미터(\u003d10리)도 못 가서 네 차 타이어 펑크 나게 이미 조치를 취해뒀거든? 아마 밤길도 조심해야 할 거야.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네 우편물도 종종 분실 될 예정이고. 쿨한 척 고이 보내 줬다간 내가 먼저 화병에 걸려 죽지 싶으신 분들. 그 죽일 놈의 사랑에 처절하게 배신당한 짜증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던 동지들에게 ‘그놈한테 복수하는 방법. 가슴이 후련해져서 두...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긴 어딜 가시려고! 흥! 3.93킬로미터(\u003d10리)도 못 가서 네 차 타이어 펑크 나게 이미 조치를 취해뒀거든? 아마 밤길도 조심해야 할 거야.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네 우편물도 종종 분실 될 예정이고. 쿨한 척 고이 보내 줬다간 내가 먼저 화병에 걸려 죽지 싶으신 분들. 그 죽일 놈의 사랑에 처절하게 배신당한 짜증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던 동지들에게 ‘그놈한테 복수하는 방법. 가슴이 후련해져서 두고두고 절대 그놈 생각 안 하는 방법. 오히려 그 생각만 하면 기분 좋아 죽겠는’ 그런 복수의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해드리고 싶은 소설 『보람찬 복수』. 믿었던 연인의 배신에 그만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린 여린 심성의 소유자 유재은은 헤어진 놈의 집을 털기로 한다. 놈이 이사가 버린 그 집에서 자칭 ‘복수의 대가’를 만난 재은은 진정한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우여곡절 끝에 헤어진 전 남친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멋진 복수에 성공한다. 그러니까 그 멋진 복수가 뭐냐면, 그놈 보다 백만 배 더 멋진, 훌륭한 아저씨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 보란 듯이 그 아저씨와 천년만년 알콩달콩 깨를 볶는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고은상
지은이 고은상
완결작「나는 너의 진짜 이름을 알고 있다」와 미완결작「로망 이루다」가 있다.
현재는 다음 시놉시스를 쓰느라 고심 중이다.

목차

목차
1. 복수의 지존을 만나다
2. 복수의 태초에 무지개가 있으니
3. 복수 제자, 글 선생 되다
4. 복수 지존, 제자에게 혹하다
5. 무지개 타고 온 복수 지존, 시푸르딩딩하게 위장하다
6. 복수 no.1: 타이어 죽?이기
7. 흔들리는 복수
8. 복수 no.2: 외로울 땐 날 불러 주세요
9. 복수, 핑크빛으로 물들다
10. 복수 no.3: 출장 복수
11. 복수도 식후경(食後景)
12. 복수, 길을 잃다
13. 복수 no.4: 입맞춤, 복수는 이제 그만
14. 안녕, 복수
15. 당신의 빤스는 영원히 나의 것
16. 그래도 영원한 복수, 세상의 모든 적과 싸우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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