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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선생님의과학으로세상읽기

김보일 저 | 휴머니스트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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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21959 / 36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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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상식과 편견을 뒤집는 35가지의 과학 이야기는 열렬한 과학책 읽기를 실천하고 있는 한 인문학자의 시각으로 간결하게 재생되고 있다. 또한 저자의 짧고도 간결한 글쓰기는 통합 논술 시대의 글쓰기의 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의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면서도 그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의 끈을 놓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인문학과 자연 과학을 연결 짓으며 통합 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교양서로도 추천할만 하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보일
저자 : 김보일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재학 시절 대책 없이 시만 읽었다. 글쓰기와 관련한 직업을 얻고 싶어 대학 4학년 때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해서 광고 공모전에 응모해 광고상을 탔다. 그 상을 앞세워 모그룹 홍보실에서 광고·홍보 일을 했다. 하지만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일은 적성이 아닌 데다 책과 글쓰기에 대한 미련으로 일 년도 못 채우고 회사를 그만두고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전직했다. 남독의 행복한 시절이었다. 줄곧 읽고 썼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독서의 폭을 문학에서 철학, 생태학, 생물학, 진화심리학 등으로 확장하며 도서포탈 ‘리더스가이드’에 북 칼럼을 연재한 글들을 모아 《나는 상식이 불편하다》를 냈고, 이어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과학 편》 《14살 인생 멘토》 《나를 만나는 스무 살 철학》 외 여러 권을 냈다. 2011년부터 서예와 그림 그리기에 빠져 2016년부터 <머니투데이>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보일샘의 포스트카드’를 연재했다.  

책 속에서

현장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인문학의 화두들을 과학에서의 사례들과 연결 짓는 영역 전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유연한 사고력을 길러줄 수 없을까?' 나름대로 고민을 해 보았다.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 권 한 권 과학책을 읽어가기 시작했다. 그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새로운 사유로 세상을 읽어 가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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