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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4517 / 266쪽 14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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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목차
겨레고전문학선집을 펴내며
흥부전
놀부 심보 모과나무 뒤틀리듯 꼬인지라
매 한 대에 한 냥이오
저 제비 박씨 물고 왔네
집 얻고 쌀 얻고 흥부네 부자 되었구려
저 놀부 화초장 지고 가는구나
운수 사나운 저 제비, 놀부한테 걸렸구나
각다귀 같은 양반들이 쏟아져 나오누나
상제, 무당, 등짐장수, 초라니 나가신다ㅐ
어중이떠중이 이 왈패들 노는 꼴 보소
열 조각 내고 백 갈래 찢어도 시원찮을 놈!
정녕 마지막일세
옹고집전
제 어미를 냉골에 두는 놈이라
도학 대사 옹고집한테 걸렸구려
보라매, 범, 여우, 가짜 옹가
\"아따 이놈, 진짜 옹가는 나다.\"
제 고향 땅에서 울며 쫓겨나는구나
옹고집이 뉘우치며 눈물을 흘려?
이놈의 신세 똥물에 빠져 죽는가
옹고집 고향에 돌아왔구나
원문
흥부전
옹고집전
두 소설에 관하여 - 문예출판사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