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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의 역사

팀퍼니스 저 | 채연석 역 | 아라크네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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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49151 / 319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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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팀퍼니스
지은이
팀 퍼니스 Tim Furniss
영국의 항공우주과학을 선도하는 주간 매거진 의 우주비행전담특파원이며 우주과학관련잡지인 과 의 전담기고가이며, TV와 라디오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여해 왔다. 아폴로 프로젝트와? 우주 왕복선 관련 기사를 쓰기 위해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1988년에는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바이코누르 소련 우주항공국에서 소련 우주 비행사의 발사 소식을 전세계에 타전한 최초의 영국저널리스트가 되었다. 1984년에는 러시아의 스타시티에 위치한 우주비행사 훈련센터를 방문한 최초의 저널리스트 기록을 세웠으며 1994년에는 우주 왕복선 STS62호의 승무원으로 참여하여 이륙과 착륙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우주 비행사 훈련 코스에 참가하였다. 우주와 관련된 30여 권 이상의 저술을 발표했으며 우주 비행에 관한 모든 장면들을 볼 수 있는 우주 관련 사진의 종합 박물관 '제니스 우주사진 도서관(the Genesis Space Photo Library)'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前 원장)
2002년 과학문화재단 선정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된 한국 항공우주과학 분야의 개척자이다. 우주개발 후발주자인 한국의 우주인 양성과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 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1951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미시시피 주립대학 항공우주공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미항공우주국 글렌연구소 방문교수를 역임했고 2002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소에 재직하며 우주추진기관을 연구해왔다. 과학로켓 KSR-3 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우주항공기술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했다. 저서로는《눈으로 보는 로켓 이야기》《눈응로 보는 우주개발 이야기》《우리는 이제 우주로 간다》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NASA, 우주개발의 비밀》(아라크네, 2006)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채연석
 2002년 과학문화재단 선정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으로 선정된 한국 항공우주 과학 분야의 개척자이다. 우주개발 후발주자인 한국의 우주인 양성과 우주개발 사업,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 기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1951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미시시피 주립대학 항공우주공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미항공우주국 글렌연구소 방문교수를 역임했고, 2002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소에 재직하며 우주추진기관을 연구해왔다. 과학로켓 KSR-3 사업단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우주항공기술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로케트와 우주여행》《한국 초기화기 연구》《눈으로 보는 로켓이야기》《눈으로 보는 우주개발 이야기》《우리는 이제 우주로 간다》《NASA, 우주개발의 비밀》(아라크네, 2006) 등이 있다.
 yscha@kary.re.kr

책 속에서

이제는 우주선 발사에도 시장의 원리가 도입되고 있다. 발사체가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수요에 따라 발사체가 개발되고 있다. 과거에 위성과 발사체 산업은 정부가 통제했고 세금으로 자금을 조성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위성과 발사 산업체는 상업화되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정부 관리에서 개인 소유로 전환되었다. (중략)
NASA가 우주 왕복선 발사를 잠정 중단하면서 미국 민간 발사체 산업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또한 새로운 경쟁자도 등장했다. 예를 들어 유럽의 국가들은 물론, 심지어 러시아도 경쟁자로 떠올랐다. 소련의 붕괴는 최근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산업체 사이에 협력적 신경제 환경을 만들어냈다. 미국의 최신 발사체인 아틀라스 5는 러시아의 로켓 엔진을 사용한다. 이것은 우주시대가 시작됐던 초기 냉전 시기와의 완전한 반전을 뜻하는 것이다.                      

- 126쪽


1986년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핼리혜성을 다시 관찰할 수 있는 해였다. 깊은 우주 속에서 길고 외로운 궤도를 따라 돌다가 76년 만에 한 번씩 지구에 방문하는 핼리혜성은 정기방문 중 최초로 러시아, 일본, 미국, 유럽의 국제 탐사선에 의해 가장 가까이서 그 자태를 드러내게 되었다.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혜성이 태양에 근접할 때, 마치 물 속에 던져진 아스피린이 새하얀 입자를 흩뿌리듯이 차가운 얼음 덩어리가 뜨겁게 달궈지며 불꽃을 내며 쏟아내는 빛의 황홀경을 가까이에서 목격하게 된 것이다.
이번 쇼의 주인공은 유럽의 지오토Giotto 탐사선이었다. 혜성의 핵을 관통하는 지오토의 탐사 활동은, 예고되지 않았던 역사상 최고의 인상적 비행이었다. 지오토는 자전시켜 자세를 안정화시키는 원통 형태의 탐사선으로 영국에서 만들어졌다.                               

- 285쪽


무선 중계기의 응용 분야 중 하나는 목성의 위성 유로파Europa의 물 속으로 소형 잠수함을 발사하는 것이다. NASA는 2010년경 25억 달러에 달하는 크라우봇Cryobot 탐사선 발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은 유로파의 두터운 얼음층을 뚫고 과학자들이 물이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얼음층 밑으로 하이드로봇Hydrobot이라 불리는 소형 잠수함을 보내는 탐사 계획이다. 이 대담한 임무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으려는 과학자들의 지칠 줄 모르는 탐구심의 발로이다.                                                       

- 315쪽

목차

목차
1장 시작
V2로켓의 탄생 / 복수 무기 / ‘우주 비행의 아버지’ 올코프스키 /
‘우주경쟁’의 시작 / 우주를 향한 조준
2장 처음 5년
또 한번 타격을 받은 미국 / 미국도 궤도에 진입 / 우주의 활용 / 통신? 혁명의 시작
3장 최초의 유인 우주선
보스토크 / 머큐리 계획 / 더 많아진 소련의 ‘최초 기록’ / 보스호트 /
최초의 우주유영 / 제미니가 선두를 잡다
4장 달 착륙
달 궤도에서의 랑데부 / 아폴로 우주선 / 달 착륙선 / 소유스와 존드 / 소련의 달 착륙 계획
5장 우주 발사체
역사적인 발사장들 / 냉전시대로부터 데탕트까지 / 우주로 향하는 미사일 /
델타의 성장 / 새로운 발사체들 / 우주의 다른 나라들
6장 우주 왕복선
탑재물 용량 / 유일한 추력 보강용 로켓 / 우주 왕복선의 추진 기관 /
고성능 자세 제어 우주선 / 로봇 팔 / 지구로의 귀환
7장 우주 정거장
미국의 스카이랩 / 소련의 우주 정거장 / 살류트 1호 / 우주의 스파이 1 /
민간용 살류트 / 미르의 성공 이야기 / 국제 우주 정거장
8장 오늘날의 인공위성
허블 우주 망원경 / 고출력 통신 / 스폿 위성의 지구 관측 / 인생 길과 같은 GPS /
세계의 기상을 본다 / 우주의 스파이들 2
9장 우주 탐험
금성의 구름 통과 / 달을 향한 임무들 / 화성 탐사 / 거대한 행성으로의 여행 /
고리를 가진 행성으로의 여행 / 혜성 기단 / 소행성 궤도선
10장 미래의 우주선
우주 왕복선의 개량 / 새 우주 왕복선 / 로턴 / 첫 혜성 착륙선 / 화성에 선 인류 /
인공지능 우주선 / 수중 로봇
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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