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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203429 / 388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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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외환은행장과 한미은행장 역임한 은행가의 균형 감각 수평저울에 달아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을 만큼 세심한 균형과 품격을 담아 읽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수긍하도록 만든다는 평은 이 책에 꼭 어울리는 말일 듯하다. 여기에 한 마디 더 보탠다면 연륜이 쌓이고 쌓여 겸양의 아름다움이 더해졌다는 말이 알맞을 것이다. 한국은행에서 출발하여 평생을 은행가로 살아왔고 2개 시중은행장까지 역임한 지은이의 이력과 경륜이 오롯이 담긴 글들을 모았기 때문이다. 마음먹은 대로 써도 거리낌이 없는 경지 지은이가 ‘아무렇게나 내뱉은 말들’이라... 한국외환은행장과 한미은행장 역임한 은행가의 균형 감각 수평저울에 달아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을 만큼 세심한 균형과 품격을 담아 읽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수긍하도록 만든다는 평은 이 책에 꼭 어울리는 말일 듯하다. 여기에 한 마디 더 보탠다면 연륜이 쌓이고 쌓여 겸양의 아름다움이 더해졌다는 말이 알맞을 것이다. 한국은행에서 출발하여 평생을 은행가로 살아왔고 2개 시중은행장까지 역임한 지은이의 이력과 경륜이 오롯이 담긴 글들을 모았기 때문이다. 마음먹은 대로 써도 거리낌이 없는 경지 지은이가 ‘아무렇게나 내뱉은 말들’이라고 겸양하는 제목을 붙였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칠십이종심소욕불유거(七十而從心所欲不踰距)라는 공자의 말처럼 거리낌이 없는 경지에서 써온 원고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 전문가인 은행가로서의 식견에다 시사 문제에 대한 견해와 생활수상까지 곁들인 홍세표 칼럼 모음은 풍부한 전문자료와 최신의 정보까지 탐독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천성의 독서력을 배경으로 노후의 완숙함을 듬뿍 풍긴다. 단편적 세론이나 기존 지식의 표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축된 전문지식에다 고도의 분석과 판단력을 절제된 문장으로 응집시켰을 뿐만 아니라 본래의 성품 따라 부드러운 표현으로 시작하여 칼날 같은 비판에다 대안까지 덧붙인 칼럼들이다. 우국충정의 심경을 미소로 토로하다 지은이는 체구가 자그마한 분이지만 미소만큼은 아무도 흉내를 내지 못할 정도다. 그야말로 ‘천진난만’이란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그런 분의 글을 두고 추천해주신 분이 ‘우국충정’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는데, 첫째 마당의 시사 칼럼을 읽고 나면 금방 이해가 간다. 당사자가 읽고 나면 책임회피 엄두 못 내고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드는 글 모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경제 전문가로서의 조언인 둘째 마당의 전하고 싶은 말들, 셋째 마당의 인생 수필, 넷째 마당의 독서 일기, 다섯째와 여섯째 마당의 대담과 언론보도가 뒤를 잇는다. 권력과 거리를 두었던 대통령의 처조카 박정희 대통령의 처조카였던 홍세표 전 외환은행장은 박 대통령 재임 당시 마음만 먹었다면 은행에서 빨리 진급하거나 능히 다른 자리로 옮겨갈 수도 있었을 테지만, 늘 권력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은행가로서 오로지 외길을 걸어왔다. 그래서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박 대통령 집권기가 아니라 김영삼 정부 시절에 한미은행장을 역임했고, 김대중 정부 시절에 외환은행장으로서 외환위기를 수습한 일등공신으로 활약할 수 있었다. 자신만의 향기를 풍기며 평생을 살아온 지은이의 오랜 체험과 경륜에서 우러난 글을 모은 이 책이 아무쪼록 읽는 이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첫째 마당 시사 칼럼 개 짖어도 귀 막고 있으면
새로운 시대의 리더
성장 기틀 왜 허무나
큰 정부 과지출 국민고통
또다시 실망했다
최악은 편견과 강박관념
과중한 세금, 성장 발목 잡는다?
핵보다 우리 내부 무섭다
소관민대로 경제위기 극복하라
철 지난 복지 분배정책 버려라
큰 정부 끌어안고 어디로 가나
개 짖어도 귀 막고 있으면
어리석은 자는 힘 못 미치면 흥분
경제 위해 비전 2030 빨리 접어라
누구를 위한 큰 정부인가
과격 파업투쟁은 자학적 쿠데타
장관급 정책 버블 세븐 대통령까지 나서다니…
위원회도 관료를 위한 조직
국민의 46%가 경제 걱정하는 나라
일자리보다 감투 늘리기
수용되는 거짓말과 용서 못할 거짓말
시대를 역행하는 큰 정부 지향 정책과 경제의 실패
정책의 함정
총체적 국가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큰 정부 지향이 옳은 정책인가?
고용문제는 이렇게 풀었으면
갈등과 마찰을 제거해야 경제가 산다
행동은 없이 10년 휴식
둘째 마당 전하고 싶은 말들 신념은 현실을 바꿔 놓는다
포스트 자본주의시대에 살아남는 방법
제4의 물결 시대
Devils Advocate(악마의 사도)
금융기관 직원 여러분, 새해에는 참된 글로벌인이 되시기를!
영어가 필요하다 - 전직 은행장의 영어 예찬론
왜 PROFESSIONAL이 되어야 하는가?
규제가 부를 저성장이 두렵다
보이지 않는 대륙 - 21세기의 경제 공간
새로운 시대의 이력서 작성
속도의 차이와 비동시화 효과
변혁기에 은행도 기민해야 산다
신념은 현실을 바꿔 놓는다
경제는 불확실성이 지배한다
조지 소로스, 역사 흐름 거스르지 마라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습관
버핏은 7가지 잘못 안 저질러
단순노동자와 지식노동자
자본 시장통합법과 투자은행
환율 20% 이상 떨어질 수도 있다
반복되는 기업 비자금 파동 석학들의 고언 곱씹어 보자
안일한 에너지 대책
영원한 직장은 없다
자기혁신만이 살길이다
국경 없는 경제 시대와 고용의 관계
외국계 금융기관 CEO의 조직과 운영방향 올바른가?
환율불안과 중소기업체의 바람직스러운 대처방안
출자규제와 카멜레판트
소망스러운 차기 국민은행장 상
셋째 마당 인생 수필 용케 살아왔으니 용케 살아가야지
괴로운 여행이 즐거운 여행으로 바뀐 얘기
용케 살아왔으니 용케 살아가야지
지하철에서 생각하는 것들
건망증과 거짓말
어린아이의 교훈
왜 웃지 않았던가?
넷째 마당 독서 일기 전혀 새로운 마음가짐
100만 달러짜리 투자노하우 공개
Mark Tier: The Winning Investment Habits of Warren Buffet And George Soros, 2004
『전혀 새로운 마음가짐A Whole New Mind』 - by Daniel H. Pink
일본계 석학 오오마에 겐이찌의 『The Next Global Stage -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in Our Borderless World』
자크 아다Jacques Adda의 『경제의 세계화La mondialisation de l??economies』
문화의 후진성으로는 안 된다 - 『야노스 코르나이 자전自傳노트』
『하강하는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올라가라 - 왜 글로벌 비관론자들이 잘못인가?
Up The Down Escalator-Why The Global Pessimists Are Wrong』by Charles Leadbeater
다섯째 마당 대담 홍세표와 차 한 잔
‘인재의 벽돌’ 쌓는 게 마지막 일
김우중 회장 같은 사람이 아쉽다
나누려면 먹고 싶은 것 참아야
한국 경쟁력 점점 약해지고 있다
내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회사 살려 보자 ‘오기’로 버텼죠
대통령은 국민에게 코드 맞춰라
1,000억 대학 기금 모은 여성 CEO
좌 ? 우익 힘 모아 일제와 싸운 곳 서울시는 왜 이런 터를 복원 않나
터키 인도 등에 진출할 겁니다
여섯째 마당 언론 보도 어느 전직 은행장의 달콤한 인생
걷기가 골프보다 훨씬 나아요
온 가족이 배움의 터를 고대로 삼다
그 엄마에 그 딸 함께 박사모
70대 어머니, 40대 딸과 나란히 박사모
70세 김영자 씨 딸과 함께 박사학위 받아
어느 전직 은행장의 달콤한 인생
취재 수첩 든 71세 전직 은행장
『바람 없는 날에도 바람은 분다』 책자 펴내
바람 없는 날에도 바람은 분다
분수를 지키며 본분에 충실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