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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753933 / 21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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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00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종 문예지(월, 계간)에 발표된 신작시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장비평가 세 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수록했다. 중견, 원로 시인부터 한창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신진 시인의 것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이 시선집은 우리 시단의 한 측면을 조망하는 좋은 텍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작품마다 선정위원들의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좋은 우리 시를 쉽게 만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종 문예지(월, 계간)에 발표된 신작시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장비평가 세 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수록했다. 중견, 원로 시인부터 한창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신진 시인의 것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이 시선집은 우리 시단의 한 측면을 조망하는 좋은 텍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작품마다 선정위원들의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좋은 우리 시를 쉽게 만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선정위원 이광호(서울예대교수ㆍ... 『200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종 문예지(월, 계간)에 발표된 신작시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장비평가 세 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수록했다. 중견, 원로 시인부터 한창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신진 시인의 것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이 시선집은 우리 시단의 한 측면을 조망하는 좋은 텍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작품마다 선정위원들의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좋은 우리 시를 쉽게 만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선정위원 이광호(서울예대교수ㆍ문학평론가) 문혜원(문학평론가) 이혜원(고려대교수ㆍ문학평론가) ■ 선정하고 나서 한 해 동안 각종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좋은 시’들을 선정하는 이 작업은 시 창작이 동호회 활동 이상의 미학적, 사회적 의미를 지닌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진다. 서구 선진국에서는 이미 동호회 정도의 규모로 축소된 시 창작 행위가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문화적 동력이 되고 있다. ‘좋은 시’의 기준은 상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지만 선정위원 세 사람이 각자 고심 끝에 선별하였고 서로의 개성이 다른 만큼 더 다양한 종류의 시들을 추려낼 수 있었으리라 본다. 우리 세 사람은 선정을 위해 모인 자리에서 우리시가 지닌 부피와 다양성에 공감하였다. 지금 우리 시단에는 수십 년간 시를 써온 시인들로부터 갓 등단한 시인들까지 두터운 작가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미학에서 첨단의 전위에 이르는 다양한 개성이 공존하고 있다. 이런 다양성이 우리시의 활력을 보장하리라 본다.
목차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를 선정하고 나서
강성은 -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강 정 - 노래
고 영 - 황야의 전달
길상호 - 너의 발자국엔 뿌리가 있다
김경주 - 팬옵티콘
김기택 - 눈 녹으니
김명인 - 집과 길
김선우 - Everybody Shall we love?
김신용 - 굴비
김영승 - 병술 대보름
김이듬 - 어제의 만나(manna)
김중식 - 원년, 안전선
김지유 - 액션페인팅
김 참 - 검은 날의 몽상
김태동 - 버드나무여
김행숙 - 순간의 의미
김혜수 - 어느새
김혜순 - 코라
나희덕 - 마른 연못
남진우 - 白石
마종기 - 악어
문인수 - 경운기 소리
문태준 - 그물
박상순 - 아무것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박정대 - 로맹 가리
박진성 - 아라리ㅡ모하메드 이야기
박판식 - 쿰이라는 나라의 오해
박형준 - 피리
박후기 - 빈집
서정춘 - 혼불 1
성기완 - 금잔디 1
성미정 - 가방 속에서 길을 잃고 너는 쓰네
손택수 - 나무의 수사학
송찬호 - 찔레꽃
신영배 - 비누가 닳다
신용목 - 바람은 개를 기르지 않는다
신해욱 - 점심시간
안현미 - 해바라기 축제
오규원 - 고요
오탁번 - 詩人
위선환 - 肉筆
윤성택 - 아틀란티스
윤제림 - 빈집
이근화 - 뚝섬 유원지
이기성 - 폭소
이기철 - 저녁 빛에 마음 베인다
이민하 - 거식증
이병률 - 절연
이상국 - 소나무 숲에는
이성복 - 왼쪽 콧구멍과 오른족 콧구멍 사이
이승원 - 강속구 심장
이영주 - 첫사랑
이 원 - 자궁으로 돌아가려 한다
이장욱 - 동사무소에 가자
이준규 - 후회
이진명 - 줍지 못한 실크 스카프ㅡ뱀
장석주 - 일획
장옥관 - 꽃을 찢고 열매 나오듯
전동균 - 먹고무신을 끌고
정끝별 - 불멸의 표절
정진규 - 山菊
정현종 - 공중에 들어올려진 손
조동범 - 롤러코스터 타는 밤
조용미 - 소나무
진은영 - 거기,
채호기 - 통점은 있다
최금진 - 아파트가 운다
최승자 - 하루에 볼펜 하나
최승호 - 한 토막 뼈
최정례 - 논
하재연 - 페르귄트
황동규 - 눈의 물
황병승 - 모모
황인숙 - 란아, 내 고양이였던
황학주 - 고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