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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칼러판타지여행

론허버드 저 | 베가북스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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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09066 / 21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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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환상-모험-SF 소설 장르에서도 대가 중의 대가로 불려 마땅한 론 허버드 (L. Ron Hubbard)가 초기에 썼던 아라비안 나이트 풍의 모험 소설이다. 강렬한 태양과 젊음과 생명의 의욕으로 넘쳐나는 여름 - 이 소설은 길 떠나는 모든 이의 여행에 동반할 수 있는 멋진 친구가 될 것이다. 읽는 재미만을 따져도 그럴 터이고, 삶의 태도 자체를 긍정-낙관적으로 견지하도록 격려하면서도 언제나 꿈과 낭만과 모험심을 잃지 말 것을 또한 북돋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은 환상-모험-SF 소설 장르에서도 대가 중의 대가로 불려 마땅한 론 허버드 (L. Ron Hubbard)가 초기에 썼던 아라비안 나이트 풍의 모험 소설이다. 강렬한 태양과 젊음과 생명의 의욕으로 넘쳐나는 여름 - 이 소설은 길 떠나는 모든 이의 여행에 동반할 수 있는 멋진 친구가 될 것이다. 읽는 재미만을 따져도 그럴 터이고, 삶의 태도 자체를 긍정-낙관적으로 견지하도록 격려하면서도 언제나 꿈과 낭만과 모험심을 잃지 말 것을 또한 북돋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소설 속의 주인공 스티비는 '천일야화'의 기이한 차원 속으로 들... 은 환상-모험-SF 소설 장르에서도 대가 중의 대가로 불려 마땅한 론 허버드 (L. Ron Hubbard)가 초기에 썼던 아라비안 나이트 풍의 모험 소설이다. 강렬한 태양과 젊음과 생명의 의욕으로 넘쳐나는 여름 - 이 소설은 길 떠나는 모든 이의 여행에 동반할 수 있는 멋진 친구가 될 것이다. 읽는 재미만을 따져도 그럴 터이고, 삶의 태도 자체를 긍정-낙관적으로 견지하도록 격려하면서도 언제나 꿈과 낭만과 모험심을 잃지 말 것을 또한 북돋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소설 속의 주인공 스티비는 '천일야화'의 기이한 차원 속으로 들어가 파란만장한 모험을 경험하면서 스스로의 인격과 감성이 변하는 것을 깨닫는다. 소심하고 연약하고 비겁하고 폐쇄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이 사내는 질질 짜면서 떠났던 테크니칼러 판타지 여행의 덕분에, 대담하고 소탈하며 적극적이고 용감한 영웅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다, 판타지 소설의 미덕은 아마도 여기에 있으리라. 그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시간 죽이기’를 넘어서, 누구에게나 영혼 저 밑바닥에 잠재하고 있는 용기와 사랑과 모험심과 이타주의를 일깨워주는 이야기 - 스티비 젭슨의 판타스틱한 모험담은 바로 여기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환상 소설과 SF소설의 마스터답게 론 허버드의 스토리텔링과 내러티브는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숨 가쁘게 진행된다. 앞으로 2007~2008년에 걸쳐 “론 허버드 걸작 판타지 소설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여덟 권에 나누어 펼쳐지게 될 그의 판타지 세계를 가늠하기에 충분한 작품이라 하겠다.

저자 소개

  • 저자 : 론허버드
지은이 | 론 허버드 (L. Ron Hubbard)
감히 판타지 소설 장르의 대가라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론 허버드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동안,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문학 장르란 장르는 거의 모두 섭렵하다시피 작품 활동을? 벌인 유례가 드문 다작가였다. 장편소설 250여 편을 위시해서, 중-단편 소설, 영화대본, 시, 희곡에다 종교적-철학적 소품 등 길고 짧은 5,000여 편의 글을 발표했고, 이 중에서 19편이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허버드는 사변적 소설이라는 장르에 중대한 족적을 남긴 걸로도 평가된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허버드의 베스트셀러와 고전작품에는 ‘잠의 노예(Slaves of Sleep)’, ‘잠의 주인(Masters of Sleep)’, ‘공포(Fear)’, ‘마지막 등화관제(Final Blackout)’ 등이 있고, 후일 그를 정상의 작가로 만든 ‘배틀필드 어스(Battlefield Earth)’와 ‘미션 어스(Mission Earth)’ 시리즈는 모두 합쳐 무려 153주나 미국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었다.
허버드는 또한 도처에서 종종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철학적-종교적 사상 체계인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및 영혼과 육체 사이의 관계에서 웰빙을 추구하는 다이어네틱스(Dianetics)의 창시자로도 유명하다. 어느 모로 보나 다채롭고 풍부한 삶을 살았던 (1911~1986) 특이한 작가임에는 틀림없다.
나보다 훨씬 현명한 사람들은 많았지만
나보다 삶의 노정을 더 많이 걸은 사람은 드물었지
나는 인생을 보았네,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그것이 양 쪽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나는 알고 있네
그뿐인가, 나는 또 알고 있다네,
삶에는 지혜도 있고, 희망도 있음을
[ 론 허버드 ]
나는 세계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인간을 지켜보았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러한 나의 모험이 아니라
인간 그 자체이다.
[ 론 허버드 ]
옮긴이 | 이근애
전에 '카드로 만든 집'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추락사하는 장면을 목격한 어린 딸이 그 후로 말을 잃고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합니다. 결국 자폐증이라는 진단까지 받게 되죠. 사랑하는 엄마가 어린 딸의 닫힌 마음을 열려고 무던히 애쓰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엄마는 트럼프 카드로 성을 쌓고 그 안에 쪼그려 앉은 딸을 발견합니다. 엄마는 정교한 카드 성을 감탄하며 바라보다가 아이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 비밀의 열쇠를 찾아냅니다.
을 번역하면서 전 이 영화가 종종 떠오르곤 했습니다. 화면 가득 흩어지던 카드 낱장들이 정교하고 질서정연하게 카드 성으로 탈바꿈하던 그 장면이요. 아직 미비한 번역가이지만 제게 번역이란 어린 시절 마음껏 하지 못한 블록 쌓기의 연장선 위에 있는 듯합니다. 머릿속에 그려진 형상들을 글자라는 블록으로 컴퓨터 화면에 옮겼다가, 부수고 흐트러뜨려서, 다시 모아 의미를 담습니다. 블록을 한 아름 안고 기뻐하는 아이처럼 즐겁게 번역했습니다. 이제 론 허버드 걸작 판타지 시리즈 후속 작품인 와 을 번역할 터인데, 앞으로도 쭉 그렇게 번역하고 싶습니다.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상 번역과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전에 '카드로 만든 집'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추락사하는 장면을 목격한 어린 딸이 그 후로 말을 잃고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합니다. 결국 자폐증이라는 진단까지 받게 되죠. 사랑하는 엄마가 어린 딸의 닫힌 마음을 열려고 무던히 애쓰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엄마는 트럼프 카드로 성을 쌓고 그 안에 쪼그려 앉은 딸을 발견합니다. 엄마는 정교한 카드 성을 감탄하며 바라보다가 아이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 비밀의 열쇠를 찾아냅니다.
<스티비 젭슨의 테크니칼러 판타지 여행>을 번역하면서 전 이 영화가 종종 떠오르곤 했습니다. 화면 가득 흩어지던 카드 낱장들이 정교하고 질서정연하게 카드 성으로 탈바꿈하던 그 장면이요. 아직 미비한 번역가이지만 제게 번역이란 어린 시절 마음껏 하지 못한 블록 쌓기의 연장선 위에 있는 듯합니다. 머릿속에 그려진 형상들을 글자라는 블록으로 컴퓨터 화면에 옮겼다가, 부수고 흐트러뜨려서, 다시 모아 의미를 담습니다. 블록을 한 아름 안고 기뻐하는 아이처럼 즐겁게 번역했습니다. 이제 론 허버드 걸작 판타지 시리즈 후속 작품인 <잠의 노예>와 <잠의 주인>을 번역할 터인데, 앞으로도 쭉 그렇게 번역하고 싶습니다.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상 번역과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첫 번째 고비
그러니까……. 공짜로 식사가 나온다고요?
두 번째 고비
우리는 서로 다른 차원이 공존한다는 것을 입증할 걸세.
세 번째 고비
박사님은 제가 저…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네 번째 고비
눈은 영양 羚羊 의 눈을 닮았으며,
그 위의 눈썹은 라마단의 초승달과 같았다.
다섯 번째 고비
난 다이아몬드가 더 필요해.
여섯 번째 고비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여라!
일곱 번째 고비
물러서! 악마의 자식아!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여덟 번째 고비
난 미쳤어. 그렇긴 해도, 겁쟁이처럼 행동할 이유는 없어!
아홉 번째 고비
브로드웨이 24번가의 임금님한테서 하사받은 펜이걸랑요.
드디어 마지막 고비
성문을 열라! 테드무르 여왕의 이름으로 명한다.
그러니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부인, 난 행복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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