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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중용

이기석.한용우 저 | 홍신문화사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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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557571 / 4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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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동양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007. 대학은 근대 유교의 출발점이자 공자가 후세에 남긴 책으로 초학자가 도덕의 세계즉 학문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입문서이다. 주자가 경1장과 전10장으로 나누었는데 경은 증자가 공자의 말을 문장 형식으로 고쳐 썼으며 전은 증자의 뜻을 다시 증자의 문인들이 기록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학〉은 주자(朱子)의 주석, 해석 소개 등 어디까지나 주자의 입장에 서서 설명하는 것을 위주로 했다. 따라서 본서의 특색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 점에 있을 것이다. 〈대학〉이 원래는 〈예기(禮記?)〉 중의 한 편이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대학〉은 〈예기〉의 49편 중 제42편, 〈중용〉은 제31편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주자에 의해 독립된 경전으로 정리되어 ‘사서’의 하나가 된 것이다. 〈대학〉의 전문(全文)은 1,753자, 〈중용〉은 3,568자에 지나지 않는 단편이다(참고로 말한다면 〈논어〉는 1만 5,917자, 〈맹... 〈대학〉은 주자(朱子)의 주석, 해석 소개 등 어디까지나 주자의 입장에 서서 설명하는 것을 위주로 했다. 따라서 본서의 특색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 점에 있을 것이다. 〈대학〉이 원래는 〈예기(禮記)〉 중의 한 편이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대학〉은 〈예기〉의 49편 중 제42편, 〈중용〉은 제31편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주자에 의해 독립된 경전으로 정리되어 ‘사서’의 하나가 된 것이다. 〈대학〉의 전문(全文)은 1,753자, 〈중용〉은 3,568자에 지나지 않는 단편이다(참고로 말한다면 〈논어〉는 1만 5,917자, 〈맹자〉는 3만 5,374자이다.). 〈대학〉에는 오늘날 두 갈래, 또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세 갈래의 정본이 있게 된다. 그 하나는 고래로부터 내려오는 〈예기〉의 한 편으로서의 〈대학〉이고, 두 번째는 주자가 정한 〈대학장구〉이며, 세 번째는 내용적으로는 전적으로 첫 번째의 것과 같지만 이른바 〈고본대학(古本大學)〉이라는 명칭으로 주자의 〈대학장구〉에 대항해서 단행(單行)된 〈대학〉, 즉 양명학파(陽明學派)의 〈대학〉이다. 실상 〈대학〉은 고대 유교의 정화이며 동시에 근대 유교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장래 유교가 다시 새롭게 개조되는 일이 있다면 역시 여기서 출발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또 중국의 손문(孫文)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중국에는 외국의 대정치가라 할지라도 아직 내다보지 못하고 또 그만큼 뚜렷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있는 가장 체계적인 정치철학이 있다. 즉, 그것은 〈대학〉의 격물…… 평천하이다.” 〈대학〉의 격물치지라는 1편의 주안은 요컨대 〈대학〉편 기술 중에서 예로부터 저명한 격물치지의 일문이 이른바 8조목 중의 다른 6항목과 비교해서 그 가락이 다 다른 점에서 거론되는 것으로, 〈대학〉편의 성립에 대해서는 전한(前漢) 후반기 또는 말기의 작이라고 인정되는 〈중용〉이나 〈악기(樂記)〉와 같은 시기에 한(漢)나라 유학자 중 누군가가 작성한 것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기석.한용우
■ 역해자 : 이기석
한학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위원
저서로는 《사서삼경》, 《목민심서》, 《명심보감》, 《소학》, 《법구경》, 《육도삼략》 등 다수가 있다.
■ 역해자 : 한용우
한학자
다년간 교육계 종?사
역서로는 《백만인의 의학》, 《여성백과》, 《불한사전》, 《장자》,
《한문입문》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사물이 구명(究明)된 뒤에야 앎이 투철해지고, 앎이 투철해진 뒤에야 뜻이 성실해지고, 뜻이 성실해진 뒤에야 마음이 바르게 되고, 마음이 바르게 된 뒤에야 몸이 닦여지고, 몸이 닦여진 뒤에야 집안이 바로잡히고, 집안이 바로잡힌 뒤에야 나라가 다스려지고, 나라가 다스려진 뒤에야 천하가 화평해질 것이다.

◆ 주자의 주
物格者 物理之極處 無不到也 知至者 吾心之所知 無不盡也 知旣盡 則意可得而實矣 意旣實 則心可得而正矣
‘물(物)에 이른다.’ 함은 물리(物理)의 지극한 곳에 이르지 않음이 없다는 것이다. ‘지(知)에 이른다.’ 함은 내 마음이 아는 바가 다하지 않음이 없다는 것이다. 지(知)가 이미 다하면 의(意)를 얻어 실(實)하게 될 것이다. 의가 이미 실하게 되면 마음을 얻어 바르게 될 것이다.

‐‐‐‐‐‐‐‐‐‐‐‐‐97페이지

목차

목차
서문
해설
대학
대학장구 서
대학
대학경
대학전
중용
중용장구 서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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