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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웨이 부인 - 개정판

시리즈 :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81]

버지니아울프 저 | 소담출판사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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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818969 / 316쪽 15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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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세기 영미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이며 페미니스트인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의식의 흐름의 기법으로 위시하여 실험적인 기법이 구사되어 있는 작품으로, 성공한 정치가의 아내인 주인공 클러리서 댈러웨이의 6월 어느 날의 하루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런던 사교계에서 재색을 겸비한 클러리서 댈러웨이는 수상도 참여하기로 되어 있는 저녁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꽃을 사러 집을 나선다. 런던 거리에서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인 휴를 만나고, 옛사랑이었던 피터 월시를 떠올린다.

피터는 모험심이 많고 비판 정신이 강했던 호기심 많은 청년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게 자란 그녀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피터가 아닌 현재의 남편을 선택하여 결혼했던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옛 기억들이 하염없이 밀려오면서 그녀의 의식은 현재와 과거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페미니즘과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버지니아 울프는 영국 문학자이자 철학자인 레슬리 스티븐 경의 딸로 태어났다. 레슬리 스티븐은 빅토리아 시대의 저명한 평론가이자 학자였고 버지니아는 정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런 아버지에게서 감성적으로 글을 읽고, 훌륭한 글을 감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버지니아는 스물다섯 살 때부터 신문에 에세이를 기고했으며, 이후 그녀의 서평 연재는 계속됐다. 그 후 소설《출항》(1915)을 시작으로 《밤과 낮》(1919), 《제이콥의 방》(1922) 등을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중《제이콥의 방》은 주인공과 주위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은 인상을 대조시키는 방식으로 서술되었으며 이는 이전과는 다른 소설 형식을 시도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후 이러한 형식을 더욱 발전시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여진 《댈러웨이 부인》(1925)은 출간 당시 비평과 판매 모두 큰 호응을 얻으며 그녀를 명실상부한 소설가로서 자리매김하게 한다.케임브리지대학 뉴넘 칼리지에서의 강연을 토대로 한《자기만의 방》(1929)은 어째서 여성이 작가가 되기 어려운지를 사회적, 역사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우리가 모두 일 년에 500파운드를 벌고 자기 방을 갖는다면??이라는 유명한 구절이 바로 《자기만의 방》에 나오는 말이다.하지만 버지니아 개인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울프 부부는 런던을 떠나 교외의 강 근처 별장으로 거처를 옮긴다. 평소 신경증을 앓고 있던 버지니아는 점점 더 예민해졌고 불안 증세는 심해졌다. 그러다 1941년 봄, 강가로 산책을 나갔던 그녀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목차

목차
댈러웨이 부인
작품 해설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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