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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지향의평화를향하여

김대중평화센터 저 | 한겨레출판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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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12180 / 36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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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내외 언론 회견과 강연 중, 북핵 문제와 관련하여 언급한 주요 연설과 대담을 모은 것이다. 1부와 2부에는 6자회담이 장기간 열리지 못하고 남북 관계가 점차 경색되어 지는 상황에서 북한 방문을 계획했던 과정을, 3부에는 북한이 핵실험을 한 후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북미 간 대화를 촉구한 내용과 2.13 합의 후의 전망을 싣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반도 평화 체제에는 많은 논의와 여러 단계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은 남북한의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 체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분단 상태를 고착화하거나 현상을 유지하는 평화 체제는 갈등과 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언제 다시 깨질지 모르는 불완전한 것일 수밖에 없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체제는 남북이 주도적으로 이루어내야 한다. 한반도 평화 체제 논의에서 미국과 중국은 정전협정의 당사자로서 참여하겠지만, 평화 통일의 당사자인 남과 북이 서로 적극 협력하여 통일된 한반도에서 이익을 가져다줄 방향... 한반도 평화 체제에는 많은 논의와 여러 단계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은 남북한의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 체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분단 상태를 고착화하거나 현상을 유지하는 평화 체제는 갈등과 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언제 다시 깨질지 모르는 불완전한 것일 수밖에 없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체제는 남북이 주도적으로 이루어내야 한다. 한반도 평화 체제 논의에서 미국과 중국은 정전협정의 당사자로서 참여하겠지만, 평화 통일의 당사자인 남과 북이 서로 적극 협력하여 통일된 한반도에서 이익을 가져다줄 방향으로 논의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 이 책은 2005~2007년 국내외 언론 회견과 강연 중에서 북한 핵 문제와 관련된 주요 내용을 모은 것으로,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제시한 해법이자 증언이라 할 수 있다. -서문 중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기 위한 해법?증언 이 책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내외 언론 회견과 강연 중에서 북한 핵 문제와 관련된 주요 내용을 모은 것이다. 1부와 2부는 6자회담이 장기간 열리지 못하고, 남북 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방문을 계획했던 과정을, 3부는 북한이 핵실험을 한 후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북미 간 대화를 촉구한 내용과 2?13 합의 후의 전망을 싣고 있다. 이 책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의 핵 폐기를 설득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왔는지, 북미 간 관계 정상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잘 드러나 있다. 이런 노력의 바탕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일관되게 주장해온 남북한 통일의 원칙, 즉 평화공존, 평화교류, 평화통일의 원칙 아래 1단계 남북연합, 2단계 남북연방, 3단계 완전통일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는 주장이 깔려 있다. 1부 ‘위기에 처한 평화,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서는 MBC 라디오 방송 ‘손석희의 시선집중’부터 초청 강연, 노벨평화상 수상 5주년 기념 폰 바이체커 대통령과의 ‘KBS 대담’ 등을 담았다. 1부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공존, 남북의 미래 등 위기에 처한 현 상황에 대한 분석과 해결 방안 등을 제시하는 글들을 소개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한반도의 비핵화가 실현되어야 하고, 6자회담을 동북아시아 전체의 안정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기구로 발전시켜야 하며, 한미동맹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북미 관계와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미 간 직접 대화를 촉구하였다. 2부 ‘한반도 평화의 조건’에서는 신년 인터뷰, 고르바초프와 함께 한 특별 대담, 부산대학교 초청 강연 등이 수록되어 있다. 2000년 방북 후 한반도에서는 긴장이 완화되었으며, 남북 간에 폭넓은 교류와 이산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졌다. 북한의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의 결과, 북한 사람들에게 남한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다시 방북을 추진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6년 7월 미사일 발사 실험으로 인해 방북이 무기한 연기된 내용과 그 이후의 상황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북핵과 미사일 문제, 6자회담 교착상태를 푸는 방법, 우리 민족의 미래에 대한 전망 등을 이야기하면서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 ‘대화만이 해결책이다’에서는 2006년 12월 18일 베이징에서 13개월 만에 재개된 6자회담과 9?19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 조치에 합의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미국 대담부터 회견까지 6자회담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4대국과의 외교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미국과 북한이 주고받는 협상의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철의 실크로드’를 통해 유라시아 번영의 시대를 실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북한을 껴안는 것이 미국에게 이익이며, 6자회담의 성공과 남북정상회담의 실현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 소개

1924년 1월 6일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서 태어나 하의공립보통학교, 목포제일보통학교를 거쳐 1943년에 목포공립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61년 치러진 제5대 민의원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으나 5.16쿠데타로 인해 의원 선서조차 하지 못했다. 1963년 민주당 소속으로 목포에서 제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7.8.13.14대 국회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1970년에는 신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어,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90만 표 차로 낙선했고, 이후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유신반대 민주화운동을 전개했다. 1973년 8월에는 일본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게 납치당해 수장당할 뻔 했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며, 1980년에는 내란음모사건 혐의로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세계 각국에서 구명운동이 전개되어 감형되었다. 
1982년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1985년 귀국했지만 가택연금이 반복되었다. 1987년 ‘평화민주당’을 창당해 그해 12월 제13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92년 민주당 제14대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출마한 대통령 선거에서도 또다시 낙선했고 이후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1993년 7월 영국에서 귀국하여 ‘아태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에 취임했다. 1995년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한 후 1997년 12월 18일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1998년 2월 25일 제15대 대통령에 취임한 그는 IMF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2000년 6월에는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여 ‘6.15공동선언’을 발표했으며, 대북포용을 핵심으로 하는 ‘햇볕정책’을 펼쳐 남북관계의 진전에 큰 성과를 가져왔다. 2000년에는 남북관계 진전 및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에 헌신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무궁화 대훈장을 받았으며 모스크바 외교대학원 정치학 박사 등 국내외 20여개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뒤로 하고 급성호흡부전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 8월 18일 끝내 서거했다. 

지은 책으로는 <김대중 옥중서신> <대중경제론> <3단계 통일론> 등 20여 권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통일지향의 평화를 향하여.........4
제1부 위기에 처한 평화, 어떻게 지킬 것인가?
“민족 문제 상의 위해 방북할 생각 있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 2005. 2. 21
“미국도 카드 내놓고, 북한은 ‘6자회담’에 참여해야”. 창간 85주년 특별 회견 2005. 3. 1
한국과 동북아 평화·안보·번영을 위한 한국의 전략적 역할 미국 아시아재단 창립 50주년 초청 강연 2005. 4. 25
남북 관계와 한반도 미래 미국 스탠포드대학 초청 강연 2005. 4. 27
한반도 평화와 민족의 미래 한신대학교 개교 65주년 초청 강연 2005. 5. 12
한반도 공존과 동북아시아 지역 협력 일본 동경대학 초청 강연 2005. 5. 23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진전을 위하여 6·15 남북공동선언 5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연설 2005. 6. 13
위기에 처한 평화, 어떻게 지킬 것인가? 노벨평화상 수상 5주년 기념 강연 2005. 12. 8
한반도 평화와 독일 통일의 교훈 노벨평화상 수상 5주년 기념 김대중·폰 바이체커 KBS 특별 대담 2005. 12. 10
제2부 한반도 평화의 조건
평화와 희망의 한국 MBC 신년 특집 2006. 1. 2
“곧 평양행, ‘6자회담 상설화’ 협의” 신년 인터뷰 2006. 1. 9
“다시 방북을 계획하는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독일 회견 2006. 2. 2
남북 관계의 발전과 민족의 미래 영남대학교 초청 강연 2006. 3. 20
“미국, 신뢰받는 도덕성, 지도성이 필요하다” 일본 인터뷰 2006. 4. 25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한반도 평화 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 개회식 연설 2006. 6. 16
“한반도 평화의 조건 ” 김대중·고르바초프 특별 대담 2006. 6. 24
21세기와 우리 민족의 미래 부산대학교 초청 강연 2006. 9. 15
제3부 대화만이 해결책이다
“북핵 문제, 네오콘은 손 떼고 한국 의견 존중하라” 프랑스 한국어판 창간호 회견 2006. 9. 15
“미국과 북한은 주고받는 협상을 해야 한다” 미국 대담 2006. 10. 9
한반도의 현실과 4대국 전남대학교 초청 강연 2006. 10. 11
“대화 거부는 있을 수 없다” 미국 회견 2006. 10. 13
북한 핵과 햇볕정책 서울대 통일연구소 초청 강연 2006. 10. 19
“대화만이 해결책이다” 미국 Syndicate 기고문 2006. 10. 26
남북 관계와 ‘철의 실크로드’ ‘UN ESCAP 교통장관회의 교통 물류 비즈니스 포럼’ 연설 2006. 11. 8
“미국은 북한 제재를 해제해야” 미국 방송 회견 2006. 11. 21
“김대중 전 대통령, 워싱턴과 평양의 대화 당부” 프랑스 회견 2006. 11. 21
“터널의 출구가 가까이 오고 있다” ‘밴 플리트상’ 수상 연설문 2006. 12. 7
“부시의 ABC 정책이 대북 정책 실패 초래” 일본 창간 기념 특별 회견 2006. 12. 11
“남북정상회담 노 대통령도, 다음 대통령도 해야” 회견 2006. 12. 26
“북핵 해법에 전환점이 되는 해 낙관” 신년 회견 2007. 1. 8
“북한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일본 회견 2007. 2. 15
“북한을 껴안는 것이 미국의 이익” 포트랜드 평화연구소 인터뷰 2007. 2. 22
6자회담은 성공할 것인가 국제기자연맹(IFJ) 특별총회 특별 강연 2007.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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