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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이황시선-한국의한시6

이황 저 | 허경진 역 | 평민사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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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퇴계 이황 시선 [개정판] 퇴계 이황 저 | 평민사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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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4793 / 18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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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 이황
이황 : 퇴계가 태어난 시기는 연산군 7년(1501년)이다. 사화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훈구파와 사림파가 격렬하게 대립하던 때라, 선비들이 출사의 명분을 지키고자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벼슬살이에서 좌절되는 고통을 체험하기도 했었다. 이 시대는 도학의 보다 굳건한 천착이 요청되고 있었는데, 바로 이러한 혼탁한 시대에 이 시대 사람들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었다. 퇴계의 온유한 품성과 정심한 학문은 시속의 선비들이 벼슬이나 다투는 것과는 유가 달랐던 것이다.
그는 임금의 빈번한 부름에 응하여 성균관이나 홍문관, 사간원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치게 되었으나 학문에 전념하고자 병을 칭하여 벼슬을 사퇴하였다. 고향인 퇴계의 기슭에다 양진암이라는 암자를 짓고 활발한 저술을 펴내면서 제자들을 길러 도학의 기풍을 확립하여 이후 동방의 유학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던 것이다.
-윤기홍의 에서

목차

목차
본집
길 선생 정려를 지나면서 / 월영대에서 / 서당에서 /
태안에서 새벽에 거닐며 경명 형님이 그리워 /
청평산을 지나다가 / 독서당 뒷산에 올라 임형수에게 /
저물녘에 거닐며 / 황중거의 방장산유록에다 /
농암 선생께 / 반악의 전기를 읽고서 / 말 위에서 /
백운동 서원의 여러 학도들에게 / 퇴계에서/
도연명의 시집에서
'집을 옮기고 지은 시'를 차운하여 등 37편
외집
탁청정 주인이 내게 편지를 보냈는데 강고에
임시로 머물러 있다고 비웃는 내용이 있으므로
재미삼아 절구 두 수를 지어 주다 / 조사경이 병 때문에
청량산으로 가자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기에 금협지가
화답한 운으로 시를 지었다 / 들못 /
김유지의 탁청정에 걸라고 시를 지어 부치다 /
율곡에게 지어 주다 / 신해년 이른 봄에 등 17편
별집
의령공의 삼우대 / 곤양에서 관포 어득강 선생이 지은 동주서원 열여섯 수의 절구에 차운하다 /
꿈속에서 지은 시에 보태어 짓다 / 양생론 / 남시보가 보내준 시를 받들어 답하다 등 17편
속집
반궁 / 해바라기 / 만취당의 시를 차운하다 / 우연히 읊다 등 25편
퇴계의 생애와 시-윤기홍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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