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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를안고있는여인

시리즈 : 꿈꾸는 책꽂이 [10]

마이크레스닉 저 | 파란자전거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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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192695 / 247쪽 150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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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공상과학소설의 대가 마이크 레스닉이 풀어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 그리고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속 주인공에 관한 진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소설로 만나는 예술가의 삶과 예술 세계’ 시리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폴 고갱,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관, 작품 등을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로 접근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상과학과 르네상스의 절묘한 조화 르네상스인 하면 모든 이들의 입에 회자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가로서뿐 아니라 그의 수많은 설계와 해부 노트들이 증명하듯 그는 과학자이자 발명가였다. 그?림을 그릴 때에도 한치의 오차 없는 과학을 적용하여 실물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묘사하려 노력했던 그였기에 그의 작품을 둘러싼 갖은 의문과 진실 찾기는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이 책은 『키리냐가』로 수많은 상을 휩쓴 공상과학 소설의 대가 마이크 레스닉이 사실주의 화가 레오나드로 다빈치를 그려낸 것이다. 특히 저자는 다빈치의 ... 공상과학과 르네상스의 절묘한 조화 르네상스인 하면 모든 이들의 입에 회자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가로서뿐 아니라 그의 수많은 설계와 해부 노트들이 증명하듯 그는 과학자이자 발명가였다. 그림을 그릴 때에도 한치의 오차 없는 과학을 적용하여 실물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묘사하려 노력했던 그였기에 그의 작품을 둘러싼 갖은 의문과 진실 찾기는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이 책은 『키리냐가』로 수많은 상을 휩쓴 공상과학 소설의 대가 마이크 레스닉이 사실주의 화가 레오나드로 다빈치를 그려낸 것이다. 특히 저자는 다빈치의 작품 중 에 주목했다. 자신이 보는 대로 그리는 다빈치의 그림 속 담비가 도무지 담비 같아 보이지 않는 점이 저자의 글쓰기를 부추겼던 것이다. 그리고 과학소설의 논리적 상상력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시간여행’을 접목시켰다. 공상과학 소설이야말로 상상력과 사실을 버무려 의 수수께끼를 풀어내기에 가장 알맞은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논리적 상상력의 백미인 시간여행과 예술에의 과학적 접근을 추구한 레오나르도의 만남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 작품은 26세기를 사는 소년 마리오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3주간 만남을 이야기한다다. 과연 1000년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두 사람의 만남은 왜 이루어졌을까? 서로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두 주인공이 함께 지내는 동안 나누는 대화 속에서 우리는 다빈치의 인간관과 예술관, 가치관 등 다양한 그의 생각을 읽게 된다. 이로써 문예부흥기인 르네상스의 핵심을 이해하게 된다. 레오나르도의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마리오가 던지는 질문은 바로 청소년들의 궁금증이며 이에 대한 다빈치의 답은 곧 그의 작품을 감상하는 기초가 된다. 이로써 경험,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과학적 예술을 추구했던 다빈치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과학에 바탕을 둔 예술가였기에 다빈치 작품 속에 감추어진 메시지를 읽으려는 현대인의 욕망과 호기심에 상상력을 더하는 계기가 된다.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을 이해시키는 수단으로서 공상과학소설의 흥미 요소와 예술 소설의 진지함을 성공적으로 접목시킨 수작이라 할 것이다.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드로 다빈치와 미래 소년의 기이한 만남 이야기는 다빈치가 후원자인 스포르차의 명령으로 그의 애인인 갈레리아의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좀처럼 가만히 있지 않는 그녀의 고양이와 함께. 같은 시각, 26세기를 살고 있는 마리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던 중 다른 별에서 온 애완동물을 잃어버린다. 여행중 물건을 두고 온다든지, 과거의 현상을 바꿔놓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마리오는 멜로디를 찾아 몰래 타임머신을 타고 다빈치의 집을 다시 찾는다. 이때부터 미래 소년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믿기지 않는 비밀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사 공부에 열심이던 마리오는 다빈치의 집에 3주간 머물면서 그의 미래에 대해 최소한의 것을 암시해주고 다빈치는 마리오에게 르네상스 시대 밀라노를 구경시켜주기도 하고, 자신이 그림을 그릴 때 주력하는 점, 화법, 수많은 스케치와 실험들을 설명하고 이야기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깊은 우정이 싹트고, 다빈치는 멜로디를 자기의 그림에 그려넣기로 마음먹는다. 단, 다른 사람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알고 있는 동물로서 멜로디와 가장 닮은 것을 택하여 아는 사람만이 멜로디의 본래 모습을 알아챌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완성된 그림은 다름 아닌 . 다빈치의 시선으로 그의 작품을 본다면 그림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비밀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소설로 만나는 화가의 삶과 예술 세계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유명한 펠드먼의 감상법은 화가와 작품에 사용된 재료와 기법을 알아보고, 화면의 전체적 짜임새와 구성, 작품의 형태, 크기, 질감을 생각해본 뒤, 작품의 인상, 작가의 의도, 제작 배경을 알아보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술사적 의의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작품의 가치를 판단한다. 이렇게 도식적으로 늘어놓고 보면 뭔가 어려워 보이나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하려면 화가와 화가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소설로 만나는 예술가의 삶과 예술 세계’ 시리즈는 사실주의, 인상주의, 초현실주의 미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폴 고갱,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관, 작품 등을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로 접근하고 있다. 공상과학, 추리 등 소설 분야 중에서도 재미와 흥미 요소가 풍부한 장치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멀게만 느껴졌던 ‘예술과 예술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시리즈를 계기로 미술 감상을 위한 기본 지식을 쌓고,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이크레스닉
마이크 레스닉Mike Resnick 글
마이크 레스닉은 1942년에 태어나 15세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65년 처음으로 과학 소설을 썼고, 1981년 'The Soul Eater'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과학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현재까지 50편의 장편과 중편, 100편이 넘는 단편을 발표한 그는 각종 주제별 SF 단편 모음집의 기획자이자 편집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대표 소설로는 『산티아고』『아이보리』『키리냐가』등이 있다. 특히 『키리냐가』 연작으로 세계과학소설협회가 주관하는 휴고 상과 성운상, 스카이락 상의 공로상을 받는 등 공상과학소설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을 휩쓸며 과학 소설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김흥숙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타임스」와 「연합통신」 국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코리아헤럴드」에서 발행하는 영문 주간지 「뉴스리뷰」에 한국 문학을 소개하는 칼럼을 썼고 주한 미국 대사관 문화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코리아타임스」에 ‘Random Walk’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산문집 『그대를 부르고 나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와 『시선』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최후의 연금술사』『코끼리에 관한 짧은 우화』『실낙원』『스키피오의 꿈』 등이 있다. 또한 한국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작업에도 힘을 써서 김태길의 『소설에 나타난 한국인의 가치관(1, 2)』과 정한숙 소설 『끊어진 다리』 등을 영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타임스」와 「연합통신」 국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코리아헤럴드」에서 발행하는 영문 주간지 「뉴스리뷰」에 한국 문학을 소개하는 칼럼을 썼고 주한 미국 대사관 문화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코리아타임스」에 ‘Random Walk’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산문집 『그대를 부르고 나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와 『시선』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최후의 연금술사』『코끼리에 관한 짧은 우화』『실낙원』『스키피오의 꿈』 등이 있다. 또한 한국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작업에도 힘을 써서 김태길의 『소설에 나타난 한국인의 가치관(1, 2)』과 정한숙 소설 『끊어진 다리』 등을 영역했다.

목차

목차
글쓴이의 말
1. 얄미운 고양이 프로스페로
2. 네 이름은 아리스토텔레스
3.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체를 밝혀라
4. 이상한 소년
5. 시간 여행자
6. 초상화 그리기
7. 밀라노 산책
8. 색깔에 대하여
9. 움?직임에 대하여
10. 시인과 레오나르도
11. 과학은 예술의 어머니
12. 좋은 발명, 나쁜 발명
13. 예술을 위한 희생
14. 미술은 수학이다
15. 미래의 마술
16. 왼손잡이 화가
17. 철학적 토론
18. 고양이를 안고 있는 여인
19. 외계 동물을 안고 있는 여인
20.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21. 지문 감별법
22. 안녕, 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
레오나르도 다빈치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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