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0989253 / 360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장강명
-
신영준, 고영성
-
니콜로 마키아벨리
- 20,700
- 18,000
- 17,820
- 16,020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간이 당해왔고 저질러온 가장 끔찍한 죄악 ‘살인.’ 살인의 문화사를 가로지르는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이 책은, 아버지를 살해한 오이디푸스 왕부터 1987년 최초의 성과를 올린 DNA 분석에 이르기까지, 중세시대의 독살범 브랑빌리에 후작부인 이야기부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마 잭이나 O. J. 심슨 사건에 이르기까지, 살인사건을 둘러싼 오랜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살인은 코난 도일과 애거서 크리스티 등 유명한 추리작가들의 추리소설, 스탕달과 도스토예프스키 등 거장들의 문학작품, 히치콕의 영화들을 비롯한 수많은 추리영화와 범죄영화 등 픽션의 세계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가장 주요한 소재였다. 그 밖에도 인류 최초의 증거 확보 수단인 고문, 경찰과 법의학자의 탄생과 발전, 여성 범죄자의 비중이 폭력범죄의 경우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은 독살, 수많은 미제사건과 형사재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법기관이 살인자에게 내리는 처벌에 이르기까지 살인에 관한 독특한 탐색을 시도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발 나를 멈추게 해주세요.” ― 살인범 조디악 “와트슨, 그건 기본일세.” ― 탐정 셜록 홈즈 “내 장갑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습니다.” ― 피의자 O. J. 심슨 “이것은 과학의 승리다!” ― 전?기의자 발명자 사우스위크 죽거나 죽이고, 쫓거나 쫓기는 사람들 이야기 조디악은 주로 젊은 커플을 잔인하게 살해한 미국의 유명한 연쇄살인범이다. 그는 텔레비전 토크쇼에서 변호사와 토론하겠다고 선언하는가 하면, 암호로 이루어진 많은 편지를 남겼다. 그의 편지들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아마추어 탐정을 열광시키는데, 암호의 벽을 깨고 ... “제발 나를 멈추게 해주세요.” ― 살인범 조디악 “와트슨, 그건 기본일세.” ― 탐정 셜록 홈즈 “내 장갑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습니다.” ― 피의자 O. J. 심슨 “이것은 과학의 승리다!” ― 전기의자 발명자 사우스위크 죽거나 죽이고, 쫓거나 쫓기는 사람들 이야기 조디악은 주로 젊은 커플을 잔인하게 살해한 미국의 유명한 연쇄살인범이다. 그는 텔레비전 토크쇼에서 변호사와 토론하겠다고 선언하는가 하면, 암호로 이루어진 많은 편지를 남겼다. 그의 편지들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아마추어 탐정을 열광시키는데, 암호의 벽을 깨고 공개된 조디악의 편지는 섬뜩함 그 자체다. “나는 사람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큰 즐거움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 후 피 묻은 속옷을 동봉한 편지에는 더 이상 승리와 조롱의 외침은 없었다. “제발 나를 도와주세요. 나 자신을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희대의 살인마는 물론이고 아이를 유괴하는 유괴범들, 우발적 살인자들, 돈 때문에 또는 개인적 원한 때문에 또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언제 어느 곳이든 존재한다.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도 범인의 윤곽조차 잡히지 않고 있는 화성 연쇄 살인사건이 기억에 남아 있고, 부모들의 가슴을 끓이게 했던 유아 살해사건들의 충격과 공포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얼마전에는 13명의 부녀자를 살해해 한국 사회 최악의 살인마로 불리는 연쇄살인범 정남규에 대해 사형이 확정되었다. 정신질환 여부, 사형제 존폐 문제 등은 여전히 논란거리로 남아 있다. 살인의 문화사를 가로지르는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산책 인간이 당해왔고 저질러온 가장 끔찍한 죄악 ‘살인.’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매우 폭넓다. 살인의 문화사를 가로지르는 이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산책에서 저자는 아버지를 살해한 오이디푸스 왕부터 1987년 최초의 성과를 올린 DNA 분석에 이르기까지, 중세시대의 독살범 브랑빌리에 후작부인 이야기부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마 잭이나 O. J. 심슨 사건에 이르기까지, 살인사건을 둘러싼 오랜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추리소설과 문학작품, 범죄영화와 드라마 등 픽션의 세계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살인사건을 비롯해 인류 최초의 증거 확보 수단인 고문, 경찰과 법의학자의 탄생과 발전, 여성 범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폭력범죄의 경우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은 독살, 수많은 미제사건과 형사재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법기관이 살인자에게 내리는 처벌에 이르기까지 살인에 관한 독특한 탐색을 시도한다. 살인, 예술과 문학 그리고 과학에 날개를 달아주다! 인간에게 살인만큼 끔찍한 것은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 살인은 예술과 문학, 그리고 과학에 날개를 달아준다. 의학자는 수사관에게 킬러를 체포하도록 돕고, 작가는 킬러와 탐정의 치열한 두뇌게임을 묘사하며, 영화감독은 그 공포와 광기를 생생하게 스크린에 담아낸다. 저자가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문화사적 키워드로서의 살인이다. 코난 도일이 창조해 낸 탐정 셜록 홈즈의 명성은 오늘날까지도 변함이 없다. 나폴레옹, 예수, 드라큘라, 타잔보다도 더 자주 조명을 받는 영화 속 주인공이기도 하다. “많은 독자들은 ‘홈즈의 모험’을 있는 그대로 맹신한다. 오늘날까지도 매일 홈즈의 숭배자들이 베이커 가를 순례한다. 그들의 우상이 벽난로 앞에서 생각에 잠겨 있던 곳, 베이커 가 221B번지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을 금치 못하면서도 말이다.”(112쪽) 왜 우리는 살인이라는 주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가? 왜 우리는 살인 이야기에 열광하는가? 그것은 문학과 예술작품의 소재로서 살인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모티프로서, 서술 전략으로서 살인만큼 생동감 넘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영국 작가 그레이엄 그린은 소설의 주요 모티프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는 세상의 위험한 면에 흥미를 느낀다. 성실한 도둑, 친절한 살인자, 미신에 빠진 무신론자…….”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곳에서 살인을 즐긴다! 살인은 추리소설과 범죄소설에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셰익스피어, 스탕달, 도스토예프스키, 카뮈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문학의 거장들도 사회의 아웃사이더들에게 열광했다. 찰스 디킨스는 보스턴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구경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는 즉시 이렇게 대답했다. “파크먼 박사가 살해되었던 곳입니다!” 영화와 TV, 연극과 오페라 무대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은 역시 음모와 계략이 얽힌 살인사건이 차지한다. 범죄가 더욱 잔인하고 치밀할수록 관객은 더 큰 전율을 느낀다. 특히 TV는 날마다 살인사건을 즐길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매체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전한 거리 밖에서 진행되는 사랑 다툼, 계략과 범죄의 증인이 된다. (……) 브라운관 안에는 언제나 확실한 위안이 있다. 무질서에 빠진 세계가 다음 시간에는 균형을 되찾게 될 것이며, 범인의 정체가 폭로되면 자신은 편안하게 침대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는 위안 말이다.”(211쪽) 신원 파악의 오류와 성과는 무엇인가 이 책은 살인을 문학과 예술의 대상뿐 아니라 과학의 대상으로도 고찰한다. 과학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해 왔다. 중세를 지배한 ‘고문’이라는 기막힌 방법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 이후, 수사관은 각종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생물계측법, 지문법 등이 전과자 리스트를 관리했고, 피살자의 몸을 해부해서 사인을 밝혀내는 법의학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 1987년 과학자들을 행복하게 한 최후의 위대한 변혁은, DNA 분석이 ‘유전학적 지문’을 근거로 살인범을 체포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한 사건이다. DNA 분석은 현재까지 가장 결정적인 증거 확보의 수단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더 정교하고 더 확실한 수단을 얻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정신병자인지는 누가 결정하는가, 사형제는 계속되는가 우리가 아무리 책이나 영화, TV를 통해 살인사건을 즐긴다 해도, 살인은 역시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범죄이며, 따라서 살인자는 응당 최대의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죄와 벌’을 역설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교수대와 기요틴, ‘과학의 승리’(?) 전기의자 등 사법제도의 변천과 함께 발달한 사형 도구들, 살인범이 대대로 어떤 처벌을 받아왔는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어떤 판결을 받는지, 사형제도의 존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결국 절대로 가볍게 다루어질 수 없는 것,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무거운 숙제를 동반하는 것이 바로 살인이며, 우리에게는 그 숙제를 풀어나가야 할 의무가 남겨져 있음을 저자는 역설한다.
세상은 이 대량살인범을 망각하지 않았다. 일부일처주의자인데다 아마도 동성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수염을 가졌다는 이유로 전설적인 레이디 킬러 ‘푸른 수염’(프랑스의 전래동화 속 인물로, 아내를 맞이할 때마다 차례로 죽인 남자 - 옮긴이)과 동일시되었다. 프랑스 문학도 질 드 레를 기념했다. 티포주에 있던 그의 성은 미셸 투르니에의 소설 《마왕》의 주인공, 소아성애자인 자동차 정비공 아벨 티포주의 이름이 되었다. 소설 속에서 아벨 티포주는 전쟁포로가 되어 동프로이센에서 일생의 꿈을 실현한다. 나치 친위대의 한 기사단을 위해 순수 혈통의 금발 소년들을 모집한 것이다. ― 29쪽 ‘푸른 수염의 사나이’
범죄사건과 과장이 된 앙리는 자신을 프랑수아 비도크라고 소개한 어느 신사의 방문을 받았다. 비도크는 일찍이 나쁜 꾐에 빠져 불행한 시절을 보냈다는 하소연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포주이자 사기도박꾼으로 근근이 살았던 그는 문서위조 및 다른 불법행위로 인해 여러 차례 갈레선 형벌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매번 도망쳐서 잠적한 끝에 작은 점포를 열었다. 기쁨도 잠시, 사창가에서 알았던 옛 지인들이 그를 찾아내서 협박했다고 한다. 비도크는 앙리에게 한 가지 거래를 제안했다. 경감이 자신의 과거를 묵인해 준다면 암흑가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을 알려줄 용의가 있다는 것이다. ― 38쪽 ‘사기꾼 혹은 경찰의 앞잡이’
크리펜 박사 사건은 범죄학이 초창기에 벌써 얼마나 큰 진보를 이루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시체에 거의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체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마취에 사용되지만 더 많은 용량을 복용하면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는 스코폴라민이 처음으로 살인사건 재판의 증거자료가 되었다. 또 한 가지, 무선전신의 도움으로 살인범을 붙잡은 것도 최초였다. ― 92쪽 ‘배 위의 크리펜 박사’
애거서 크리스티의 탐정 에르퀼 푸아로는 파트너인 헤이스팅스 대위에게 이렇게 묻는다. “식사를 주문하는 것처럼 범죄를 주문할 수 있다면 자네는 무엇을 선택할 텐가?” 헤이스팅스가 대답한다. “강도? 화폐 위조? 아니야. 그렇지 않아. 그건 너무 채식이야. 살인이라야지, 유혈 살인.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차림 말이야.” ― 106쪽 ‘살인이라야지, 유혈 살인’
스티븐슨은 이 소재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1818)에 나온 연금술적 성분과 혼합했다(프랑켄슈타인 이야기는,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살인하는 인조인간 이야기다). 그래서 완성된 것이 인간에게 친절한 지킬 박사가 마법 음료를 마시면 살인범 하이드로 변신하는 이야기다. ‘분신’과 ‘변신’은 오래된 테마이다. 괴테의 파우스트 박사는 “내 가슴 속에는 두 개의 영혼이 살고 있네”라고 탄식하지 않았던가. 괴테 자신은 이렇게 말했다. “세상의 어떤 범죄도 절대 내가 저지를 수 없겠다고 할 만한 것은 없다.” ― 148쪽 ‘야수로 태어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정의를 추구하는 열정이 따분하고 가식적이라고 생각한다. 삶도 자연도 사실 그런 것과는 무관하다.” 다른 곳에서 그녀는 냉정하게 설명한다. “예술이 항상 건전한 것은 아니다.” “살인은 사랑의 한 종류요, 소유의 한 종류다.” 그녀의 장편, 단편 소설에는 처벌받으리라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 식의 사랑 행위가 넘쳐나고, 후회하지 않는 살인범이 우글거린다. 이런 식의 냉소주의가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는 없다. 많은 미국 출판사가 작가의 반도덕적인 냉정함에 반발하며 원고를 거절했다. ― 159쪽 ‘정의는 따분할 뿐’
목차
서문 | 살인, 작가와 예술가 그리고 과학자에게 날개를 달아주다
1장 다음날 아침 현장은 눈으로 덮였다_ 킬러와 형사
불의 심판에서 물고문까지 ― 살인사건 재판에서의 고문과 증거
프랑스 궁정 독살사건 | 신의 판결 | 푸른 수염의 사나이 | 아름다운 살인범, 베아트리체 첸치 | 경찰의 등장 | 사법살인의 제물, 장 칼라
흔적과 알리바이를 찾아서 ― 경찰과 법의학자의 불확실한 첫걸음
사기꾼 혹은 경찰의 앞잡이 | 우아한 살인범, 라세네르 | 시한폭탄과 황제 암살 | 식물 독을 쓰시오 | 위 속의 독극물 | 안나의 비소 가루 | 브레멘의 괴물 | 와인상 퐁크의 7년 전쟁 | 정체 불명의 소년 | 스코틀랜드 야드 | 레드클리프 하이웨이 살인범들 | 해부용 시체들 | 돈 때문에
타이스 강에 떠오른 소녀의 시체 ― 신원 파악의 오류와 성과
작은 사냥꾼 | 치아가 말해준다 | 헝가리의 제작살인 | 트렁크 안의 시체 | 베르티용의 기민한 아이디어 | 지문법의 등장 | 피 묻은 옷 | 배 위의 크리펜 박사 | 타고난 범죄자는 존재하는가?
2장 셜록 홈즈에서 원초적 본능까지_ 픽션의 세계
와트슨, 그건 기본일세 ― 추리소설과 슈퍼맨들
아마추어 탐정의 시조, 오귀스트 뒤팽 | 살인이라야지, 유혈 살인 | 영원한 우상, 셜록 홈즈 | 짖지 않는 개 | 살인범은 예술가요, 탐정은 비평가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 추리소설의 황금시대
에르퀼 푸아로의 회색 뇌세포 | 왜 우리는 살인 이야기에 열광하는가? | 탐정은 자아요, 범죄자는 이드 | 사냥하는 간호사들 | 틀니도 없이 총 맞아 죽은 방탕아 | 신사 탐정과의 결별 | 작가도 범인을 모른다 | 6억 명의 팬을 거느린 메그레 경감
자크 랑티에는 살인마 잭인가 ― 문학작품 속 살인사건
스탕달의 사형수 | 세속적 정의와 신적인 정의 | 야수로 태어나 | 세상을 지배하는 것 | 사건은 진부하지만 | 태양은 너무 눈부셔서 | 정의는 따분할 뿐
음악과 함께, 또는 음악 없이 ― 무대에서의 살인
셰익스피어의 의뢰인 | 사리풀 독에 의한 형제 살해 | 캔터베리 대주교 살인사건 | 변궁정의 배은망덕 | 요람 속의 아기 | 정치적 살인 | 관은 복수할 사람이 이미 준비했다 | 테러의 제왕
악마가 찾아오는 밤이면 ― 영화와 TV에서의 살인사건
기다려, 잠깐만 기다려 | 갱스터 무비 | 품위수호단의 항의 | 필름 누아르 | 히치콕, 사디스트이자 여성혐오자 | 사랑도 죄가 될 수 있는가 | 금발 여인을 조심하라 | 브라운관의 강력계 형사들 | 오르가즘 뒤에는 얼음송곳
3장 다행히 그녀의 머리는 일격에 떨어졌다_ 죄와 속죄
내가 범인이라면 시체를 보여주시오! ― 20세기의 살인사건
이퀼라이저의 땅, 미국 | 사코와 반제티, 강도살인범인가 순교자인가 | 세기의 총격사건 | 린드버그 유괴사건의 미스터리 | 지성의 광기 | 283명의 신부를 농락한 못생긴 대머리 사내 | 유전학적 지문 | 자신의 살인을 보도한 잭 운터베거 | 양들의 침묵 | 프로파일링은 과학인가
한 스푼의 비소, 한 줌의 청산가리 ― 간호와 치료를 맡은 독살범들
네로 황제를 도운 독살 공범 | 며칠 후 교황은 죽어 있었다 | 불만에 찬 아내들 | 남편의 복수 | 가운 입은 유산 상속자 | 성인군자 같은 내 아들을 | 초현실주의자들의 뮤즈 | 탈륨은 어디에나 있다 | 살인인가, 자살인가 | 12년간의 재판, 그리고 무죄판결 | 완벽한 범죄
미궁에 빠진 재판관들 ― 잡히지 않은 살인범, 의심스러운 무죄판결, 결백한 죄인
프랑크푸르트 공인 매춘부 | 달콤한 인생 | 살인마 잭은 누구인가 | 도끼남자와 조디악 | 감독과 여배우 | 하늘이 판결한 여인 | 공화국의 퐁파두르 | O.J. 심슨의 장갑 | 브르타뉴의 드레퓌스 | 한 지붕, 두 살인범
너의 죄를 아느냐 ― 살인범은 어떻게 처벌받는가, 혹은 왜 처벌받지 않는가
당한 대로 돌려준다 | 로마, 십자가형에서 자결까지 | 모살범은 거열형, 고살범은 참수형 | 여자의 참수를 허락하라 | 행운의 마스코트, 교수대 밧줄 | 기요틴을 만든 피아노 제작자 | 과학의 승리, 전기의자 | 사형제는 계속되는가 | 정신병자인지는 배심원이 결정한다 | 흔들리는 판결 | 바스티유인가, 사랑통인가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 소수의 인간들, 그리고 인류의 가장 무거운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