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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464919 / 27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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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에서 필자는 한국인의 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무(巫)’의 형태가 한국소설 속에서 어떤 양상으로 형상화되었는가를 탐색하고 있다. ‘무(巫)’에 관한 기존연구를 토대로 하여 발전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소설에 나타난 형태를 통해 무(巫)의 형상과 세계관을 규명하고자 한다. 필자는 우리 사회가 근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신소설을 출발점으로 현대소설까지 무(巫)의 모습이 어떻게 투영되었는지 고찰하였다. 이를 위하여 다음 사항을 선행하여 고찰하였다. 먼저 무(巫)의 개념의 연구 둘째, 상고시대부터 외국에서 들어온 외래 종교들과 무(巫)와의 문화적 습합과정 셋째, 민속 신앙이라는 기층 종교로서의 무(巫)와 서양에서 들어온 기독교와의 종교 갈등 넷째, 소설에서 무병이 보이는 ‘환상’과 제의과정에서 재현되는 ‘신화’에 대한 고찰 등을 알아보았다.
출판사 리뷰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및 연구사 검토
2. 연구방법과 연구대상
Ⅱ. '무'의 예비적 고찰
1. 무의 개념
2. 무의 역사와 문화사적 고찰
3. 무교와 기독교 간의 갈등
Ⅲ. 소설에 나타난 '무'의 수용양상
1. 애국 계몽기와 풍속 개량
2. 일제강점기와 기충 신앙의 위기
3. 전쟁과 산업화 시대의 무 형태의 변형
4. 현대화 사와 제의의 재현
Ⅳ. 무 소설의 문학사적 의의
Ⅴ. 결론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