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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나라

오구마메이지 저 | 책과함께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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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221253 / 139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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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의 청소년들 중에는 비논리적이고 감정에 치우친 반일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과거를 모른 채 미래를 똑바로 응시할 수는 없다. 이를 위해 저자는 오늘날 일본을 있게 한 두 시기, 즉 메이지시대와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의 구조와 시대적 흐름을 설명한다. 이 책은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에게 일본의 본질과 현 상황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와의 관계에 대해 균형잡힌 설명을 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내용과 특징 (1) 오늘날 일본을 알기 위한 친절하고도 간결한 일본 근현대사! ‘일본이라는 나라’를 아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핵심만을 골라 논리정연하게 정리한 이 책은 오늘날 일본을 있게 한 두 시기, 즉 메이지시대와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이라는 나라의 구조와 흐름을 꿰뚫고 있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근대국가로 탈바꿈한 사회체제, 그리고 탈아론을 추구한 외교정책이 아시아를 침략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미국의 국제전략과 맞물리면서 현재의 국가구조가 형성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 1. 내용과 특징 (1) 오늘날 일본을 알기 위한 친절하고도 간결한 일본 근현대사! ‘일본이라는 나라’를 아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핵심만을 골라 논리정연하게 정리한 이 책은 오늘날 일본을 있게 한 두 시기, 즉 메이지시대와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이라는 나라의 구조와 흐름을 꿰뚫고 있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근대국가로 탈바꿈한 사회체제, 그리고 탈아론을 추구한 외교정책이 아시아를 침략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미국의 국제전략과 맞물리면서 현재의 국가구조가 형성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조감했다. 다른 일본근현대사 책에 비해 분량은 적은 편이지만 오히려 독자들의 궁금증을 정확하게 짚어내어 간결하게 핵심을 정리하고 있다. (2) 일본인이 쓴 객관적이고 명쾌한 일본 근현대사 젊은 작가 오구마 에이지는 국내에 이미 《일본 단일민족신화의 기원》이라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번역된 《일본이라는 나라?》는 균형 잡힌 시각과 명쾌한 논리로 일본이 당면한 현안들의 본질을 짚어내고 있다. 방대한 자료들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그의 글은 아주 예민한 문제들을 놀라운 객관성으로 다루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나 위안부 보상 문제도 긴 호흡을 갖고 근본 원인부터 찬찬히 설명해 나간다. (3)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본래 일본 저자가 일본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쓴 것이다. 그래서인지 간결한 글솜씨와 알찬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다. 저자는 “나라의 진행방향에 따라 개인의 운명도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구조와 역사를 잘 이해해야 한다”고 자라나는 일본 청소년들에게 충고한다. 한국의 청소년들 중에는 비논리적이고 감정에 치우친 반일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과거를 모른 채 미래를 똑바로 응시할 수 없다. 현재 일본의 본질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이 책으로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은 일본의 현 상황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를 올바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민감한 현안에 대해 특히나 감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어른들도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역사와 현실에 대한 이성적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구마메이지
오구마 에이지 小熊英二
1962년 도쿄 출생. 1987년 도쿄대학교 농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1998년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종합문화연구과 국제사회과학전공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게이오기쥬쿠대학교 종합정책학부 교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평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해 방대한 문헌과 상대하면서 치밀한 검증과 독자적인 재질문을 시도, 여러 영역에서 수많은 반향과 영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일본 단일민족신화의 기원》(2003)이 있다. 이 책으로 1995년과 1996년에 일본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일본인의 경계’-오키나와ㆍ아이누ㆍ타이완ㆍ조선 식민지 지배에서 복귀운동까지‘日本人'の境界―沖?·アイヌ·台?·朝鮮 植民地支配から復?運動まで》, 《인도일기-소와 컴퓨터의 나라에서インド日記-牛とコンピュ?タの?から》 등이 있고, 《‘민주’와 ‘애국’-전후 일본의 내셔널리즘과 공공성 ‘民主'と‘愛?'-?後日本のナショナリズムと公共性》은 제2회 일본 사회학회 장려상, 제57회 마이니치출판문화상, 제3회 다이부츠 지로 논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담집으로 《대화의 회로-오구마 에이지 대담집?話の回路-小熊英二?談集》이 있고, 공저에 《‘치유’의 내셔널리즘'癒し'のナショナリズム》, 《전쟁이 남긴 것??が遺したもの》 등이 있다.
옮긴이 한철호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쓴 책으로 《친미개화파연구》, 《한국근대사강의》(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역사적 사고와 역사교육》, 《동아시아 속의 한일 2천년사》, 《미국의 대한 정책, 1834~1950》, 《동아시아 근현대사》(공역)가 있다. , ,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쓴 책으로 《친미개화파연구》, 《한국근대사강의》(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역사적 사고와 역사교육》, 《동아시아 속의 한일 2천년사》, 《미국의 대한 정책, 1834~1950》, 《동아시아 근현대사》(공역)가 있다. <개화기(1887~1894) 주일 조선공사의 파견과 외교 활동>, <개항기 일본의 치외법권 적용 논리와 한국의 대응>, <제1차 수신사(1876) 김기수의 견문활동과 그 의의>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메이지 일본의 시작
1장. 어째서 학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왜 《학문의 권장》?
나라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공부시킨다
2장. ‘침략받는 나라’에서 ‘침략하는 나라’로
‘동양’과 ‘서양’
‘동양’을 탈퇴해서 ‘서양’과 한패되기
3장. 학력사회가 만들어지기까지
에도시대의 교육
부모가 학교를 불태우다
학력사회의 성립
‘나라에 충성하기’ 위한 교육
2부 전후 일본의 노정과 현대
4장. 전쟁이 가져다준 참화
일본이 전쟁으로 받은 상처
아시아 국가들의 피해
5장. 점령개혁과 헌법
미국의 점령정책
헌법은 ‘강요’였나?
‘나라의 자랑’이었던 헌법 9조
6장. 미국의 ‘가신’이 된 일본
미국의 방침 전환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독립국’이 되긴 했지만…
미국에 대한 복잡한 감정
전후배상의 모습
7장. 앞으로 일본은?
냉전 종식과 전후배상 요구
야스쿠니 신사 문제
미국의 자위대 해외파견 요구 고조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는 자위대
재일 미군은 왜 줄지 않나?
‘이상한’ 일본의 내셔널리즘
앞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는?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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