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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 두었다 어디에 쓸꼬

석의선 저 | 연인M&B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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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154785 / 27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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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늘도 바랑을 메고 경향각처를 순회하는 스님은 한결같은 베풂과 자비의 정신으로 어두운 이 시대를 밝혀 나가는 등불이다. 일찍이 출가하여 산문(山門)에 들었으나, 스스로 1년차 스님이라 자처하며 오늘도 오직 배움의 자세로서 일관하고 있다. 스님은 수도자의 본분이란 각타(覺他)의 정신에서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오로지 봉사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데 ‘부처를 닮은 사람들’의 모임을 주축으로 양로원,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재활원, 급식비 지원 등을 후원하며 돕고 있다. 거침없는 법문 속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스님은 생활 속에서 깨달음... 오늘도 바랑을 메고 경향각처를 순회하는 스님은 한결같은 베풂과 자비의 정신으로 어두운 이 시대를 밝혀 나가는 등불이다. 일찍이 출가하여 산문(山門)에 들었으나, 스스로 1년차 스님이라 자처하며 오늘도 오직 배움의 자세로서 일관하고 있다. 스님은 수도자의 본분이란 각타(覺他)의 정신에서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오로지 봉사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데 ‘부처를 닮은 사람들’의 모임을 주축으로 양로원,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재활원, 급식비 지원 등을 후원하며 돕고 있다. 거침없는 법문 속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스님은 생활 속에서 깨달음의 세계를 찾아가고 있다. 손 닿고 발 닿는 데가 그가 말하는 불국토, 활동범위를 넓혀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등 천지사방에 전법포교의 가르침을 퍼뜨리고 있다. 첫 에세이 [그 손 두었다 어디에 쓸꼬]는 수행자로서의 자신의 삶과 철학을 오롯이 품고 있다. 누(累)가 될까 드러내지 않으려 하였으나 주위 분들의 권유로 결심에 이르렀다. 이 또한 부처님 뜻이라 여기며 실천수행을 펼치고 있다. 그 속에서 중생의 삶이 꽃처럼 부활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장차 작은 그의 소망이라 말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석의선
석의선 스님
법무부 교정위원, 법무부 서울지방 교정청 불교분과 위원회 회장(현), 경기 지방경찰청 경승위원, 아시아 교정포럼 부회장(현)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동국대 불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27기를 수학한 스님은 조계종 지장사 주지요, 수지 포교원 원장으로서 ‘부처를 닮은 사람들’ 봉사단체 운영하며 전국 교도소 11곳의 교정활동에 모든 법열을 불태우고 있다.

목차

목차
차례
1. 청산은 나를 보고 무엇이 되려느냐 하고
육조 스님 1/육조 스님 2/어머니 단상/그리운 친구/그 여자/
닭도둑/네 가지 은혜/슬픈 몽타주/만행/방하착/거울 이야기/
2. 님들의 그윽한 향기 향로?에 타오르고
보시의 저울/에피소드 1/허공의 말뚝/어허, 어찌 나를 빼놓는고?/
에피소드 2/왕과 자객/스님과 처사/사랑과 궁합/천녀의 꽃/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장 소중한 유산/
3. 아이야, 소를 타고 오느냐
동심/지장보살이 지옥에 간 까닭은/어떤 저울/콤플렉스 이야기/
극락/아이는 자신이 키우자/원형감옥/어떤 오야붕 이야기/
황병규 씨의 아름다운 삶/자아/뜸북새
4. 청산은 나를 보고 어디로 가느냐 하고
자아 성찰/만병통치약/지혜의 등/편지 1/편지 2/
목련존자의 어머니/한사랑 마을/세상의 어머니/
마약 할머니/마약 명상/여보게, 서러워 마시게
5. 물은 낮은 데로 흐르고
테레사 효과/방선부/나/말 좀 합시다/산행/
부처님 가라사대/특별한 만행/당나귀/노인과 젊은이/
예수는 나고 죽음이 없다/울타리의 법칙
6. 바람이 우는가, 풍경이 우는가
석가와 미륵의 한판/견우와 직녀/달빛 연가/만월단상/
분수를 아는 것/우물 속의 물고기/세 살 난 아이의 지혜/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엄장과 광덕/말/그 손 두었다 어디에 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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