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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수호지 - 개정판

시내암 저 | 유홍종 역 | 해누리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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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039822 / 703쪽 11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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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천하의 영웅호걸 108두령을 양산박에 끌어 모은 송대의 풍운아 송강의 지략과 리더십에 포커스를 맞춘 는 한문체를 한글체로 크게 바꾸면서도 옛 중국 고전의 운치를 잃지 않도록 배려했다. 어려운 대목?은 쉽게 풀어주고, 사소한 장면은 과감히 생략했으며, 주요 하이라이트는 원작을 고스란히 살려냄으로써 원본을 읽지 않아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평역했다.

저자 소개

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로, 소주蘇州 사람이며 이름은 자안子安이고 내암耐庵은 자字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항해 무역을 하던 집안의 자제로 태어났다. 수재秀才와 거인擧人에 급제해 원나라 대도에서 열린 회시會試에 참가했으나 낙방했다. 나중에 추천을 통해 《수호전》의 무대인 산동성 운성城에서 훈도訓導가 되었다. 그는 재임하며 양산박 부근에서 송강 등 영웅들과 관련된 사적을 두루 조사했으며 현지 풍토와 인심을 고찰했다. 전당에서 관직을 지내면서 현 지 권력자와 맞지 않아 임기를 마치기 전에 고향 소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한다. 원말 정치적 혼란기에 장사성張士誠이 소주를 점거했을 때 막료로 들어갔으나 오래지 않아 그곳을 떠나 다른 곳에서 훈장 노릇을 했다고 한다. 또한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했다.
《수호전》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현재는 대체로 민간 전승을 기초로 그가 예술적으로 각색하여 완성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백팔마왕
제2장 62근짜리 지팡이를 가진 스님
제3장 표범머리를 가진 남자
제4장 탁탑천왕
제5장 채태사의 생신 예물
제6장 무송 이야기
제7장 청풍산의 두령들
제8장 양산박으로 가는 길
제9장 강주성의 불길
제10장 무위군 공격
제11장 흑선풍 이규
제12장 사랑과 음모
제13장 축가장의 음모
제14장 등주성에서 생긴 일
제15장 고당주 작전
제16장 불타는 청주성
제17장 정벌
제18장 하북의 명장
제19장 북경의 위기
제20장 양산박의 두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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