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로, 소주蘇州 사람이며 이름은 자안子安이고 내암耐庵은 자字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항해 무역을 하던 집안의 자제로 태어났다. 수재秀才와 거인擧人에 급제해 원나라 대도에서 열린 회시會試에 참가했으나 낙방했다. 나중에 추천을 통해 《수호전》의 무대인 산동성 운성城에서 훈도訓導가 되었다. 그는 재임하며 양산박 부근에서 송강 등 영웅들과 관련된 사적을 두루 조사했으며 현지 풍토와 인심을 고찰했다. 전당에서 관직을 지내면서 현 지 권력자와 맞지 않아 임기를 마치기 전에 고향 소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한다. 원말 정치적 혼란기에 장사성張士誠이 소주를 점거했을 때 막료로 들어갔으나 오래지 않아 그곳을 떠나 다른 곳에서 훈장 노릇을 했다고 한다. 또한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했다.
《수호전》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지만 현재는 대체로 민간 전승을 기초로 그가 예술적으로 각색하여 완성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1964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고전소설 비평 및 문학이론을 전공하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방문학자와 중국 중경대학교 객좌교수, 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정보화분과 정책자문위원, 법제처 동북아법제자문위원, 부산대학교 국제교육센터장, 한국어교육센터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국지 연구 전문가로서 활동 중이며 저서로 《삼국지문화답사기》가 있으며, 논문으로 <중국 삼국지문화의 성격 고찰>, <관우 문화현상 고찰>, <『삼국연의』에서의 관우 형상화〉 등이 있다.
1967년 경남에서 태어나 1992년 ‘하늘 마왕’으로 만화계에 데뷔했습니다.
같은 해 ‘아이큐 점프’에 연재를 시작한 ‘진짜 사나이’ 시리즈는 200만 부 이상 팔리며
90년대 한국 청소년 만화의 대표작이자 한국 액션 만화의 정형을 확립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진짜 사나이’, ‘미들맨’, ‘블랙 스콜리오’, ‘칼의 노래’, ‘태백 산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