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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를 위한 소설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 :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15]

박완서 외 저 | 프리미엄북스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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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50258 / 271쪽 / 439g / 135 x 19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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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엄마의 섭생과 마음가짐, 행동이 태아의 건강과 인격을 결정한다. 엄마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이 뇌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에 의해 태아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중한 내 아기를 위해서 엄마는 소설 한 편도 함부로 고를 수 없다. 그런 엄마들을 위하여 엄선한 12편의 감동적인 단편소설이 여기 있다. 유명 작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문장과 내용이 아름다운 단편을 모았다. 엄마와 아기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따듯하고 예쁜 그림도 함께 담았으니 쉽게 피곤을 느끼는 예비 엄마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독서태교는 좋지만 소설은 안 된다?’ 욕심 많은 예비 엄마를 위한 특별한 소설 읽기 우리나라 엄마들의 태교에 대한 관심은 특히 뜨거워서 매년 음악 태교, 그림 태교, 음식 태교, 후각 태교 등 다양하고 새로운 태교법이 유행한다. 매년 다양한 태교법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 개중에서도 유행을 타지 않고 늘 환영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독서 태교’다. 아기를 가진 엄마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것은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되며, 일상에서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독서태교는 좋지만 소설은 안 된다?’ 욕심 많은 예비 엄마를 위한 특별한 소설 읽기 우리나라 엄마들의 태교에 대한 관심은 특히 뜨거워서 매년 음악 태교, 그림 태교, 음식 태교, 후각 태교 등 다양하고 새로운 태교법이 유행한다. 매년 다양한 태교법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 개중에서도 유행을 타지 않고 늘 환영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독서 태교’다. 아기를 가진 엄마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것은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되며, 일상에서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곧 태아의 정서 발달로 연결된다. 임신 중 엄마의 심리적?정서적 마음가짐과 언행이 태아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으며, 현대 과학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엄마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은 제한적이기 마련이다. 태교 전문가들은 임신부 자신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지만, 소설을 고를 때는 주의를 기울이라고 당부한다. 폭력이나 전쟁, 살인 등 공포심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은 급격한 감정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하는데 근?현대 소설 중 그런 내용이 없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중에 아기를 임신한 엄마들을 위한 태교 관련 책은 동화나 동시, 동요 등으로 구성된 것이 대부분으로, 독서를 즐기는 엄마들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 경우가 많고 내용이 한정적인데다, 애초 아동을 대상으로 쓴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쉽게 싫증이 나기 마련이다. 엄마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선물하는 우리 시대 여성 작가들과 대문호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단편들 《태교를 위한 소설》은 이런 임신부들의 글읽기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미 몇 해 전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 중 하나로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수년간의 호응에 힘입어 프리미엄북스는 좀더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진 신세대 임신부들이 마음 놓고 읽을 수 있으면서 글읽는 재미를 제대로 즐길 만한 국내외 소설들을 모아 새롭게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앞에서 얘기한 폭력이나 전쟁, 갈등이나 살인 등의 자극적인 내용 대신에 아기를 맞는 엄마 아빠의 설레는 마음, 이웃들의 따뜻한 정, 순수한 사랑을 비롯해 위트 넘치는 이야기 등을 모았으며, 특히 박완서, 양귀자 등 임신부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일상을 섬세하게 표현한 여성 작가들의 작품 수도 늘렸다. 또한 노벨상을 수상한 아나톨 프랑스와 빅토르 위고 등 자칫 딱딱하게 여길 수 있는 대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간결하면서 감동적인 단편들을 엄선했다. 더불어 20?30대의 젊은 예비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밝고 따뜻한 컬러 그림도 함께 실어 좀더 즐겁게 독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아기를 위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좋은 읽을거리?? 내 아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라는 엄마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문장과 내용이 아름다운 12편의 단편소설을 모은 《태교를 위한 소설》이 이런 엄마들의 바람대로 태아의 정서를 풍요롭고 따뜻하게 키워줄 것이다. 즐거운 글읽기와 현명한 태교를 한번에 충족시키며 아기가 태어나 자란 뒤 읽힐 수 있는, 오래도록 서가에 꽂혀 사랑받을 책이 되기를 기대한다. 소중한 아기를 위해 바른 것만 보고 들어야 하는 임신부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고르는 선택을 어려움을 덜어주는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 중 하나로, 3월에는 《태교를 위한 수필》을 출간할 예정이다.

저자 소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로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세 가지 소원』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세상에 예쁜 것』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1월 22일 여든 살에 암으로 세상을 떴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낳는다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 박완서
우리를 견디게 하는 것들 / 양귀자
곽 전도사 / 양귀자
새떼들의 동구길 / 박범신
꿈을 찍는 사진관 / 강소천
황?소와 도깨비 / 이상
거북섬 이야기 / 한승원
가난한 사람들 / 빅토르 위고
성모마리아와 곡예사 / 아나톨 프랑스
크리스마스 선물 / 오 헨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별 / 알퐁스 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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