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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조용히살어리랏다

윤재근 저 | 나들목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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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517494 / 263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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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전을 학문으로 만나면 더 어려워진다는 저자의 오랜 신념대로 이 책 역시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학문이 아닌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성현(聖賢)의 말씀을 쉽게 전해 주고 있다. 그래서 나를 꾸짖는 것만 같아 가슴이 뜨끔하고 부끄럽다가도 등을 토닥여 주듯 위안이 되고 정신을 새롭게 가다듬게 해 주는 소중한 말씀들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쉽게 풀어 쓰는 유가(儒家)?불가(佛家)?도가(道家)의 말씀 삼가(三家)의 어록에서 내 마음의 등불이 되는 지혜를 찾는다 “못가에 사는 꿩은 열 걸음 걸어 모이 하나 주워 먹고 백 걸음 걸어서야 물 한 모금 마실 수 있지만 새장 속에서 길러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왜냐면 마음이 편치 않은 까닭이다.” 장자(莊子)의 말씀이다. 물질적으로는 쪼들려도 마음만은 편안하게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자유 아니겠는가.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가만히 앉아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 여유는커녕 나를 위하려는 욕심에만 물들어 ... 쉽게 풀어 쓰는 유가(儒家)?불가(佛家)?도가(道家)의 말씀 삼가(三家)의 어록에서 내 마음의 등불이 되는 지혜를 찾는다 “못가에 사는 꿩은 열 걸음 걸어 모이 하나 주워 먹고 백 걸음 걸어서야 물 한 모금 마실 수 있지만 새장 속에서 길러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왜냐면 마음이 편치 않은 까닭이다.” 장자(莊子)의 말씀이다. 물질적으로는 쪼들려도 마음만은 편안하게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자유 아니겠는가.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가만히 앉아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 여유는커녕 나를 위하려는 욕심에만 물들어 마음에 조그만 틈 하나 없이 하루하루 아등바등하며 살고 있다. 그렇다 보니 하루하루가 전쟁터처럼 긴장되고 각박한 일상의 연속이다.

저자 소개

유산(有山) 윤재근은 동양고전을 쉽게 풀어 쓴 책으로 일찍이 우리 독서계에 고전 붐을 일으킨 저술가이자 학자이다. 특히 장자(莊子) 철학 우화 시리즈(《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등 전3권)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일반 독자들까지 도가의 세계에 눈 뜨는 계기를 제공했고, 성장지상주의, 능률만능주의가 판치던 세상에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메시지로 신선한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장자뿐 아니라 《論語 - 愛人과 知人의 길》(전3권), 《孟子 - 바른 삶에 이르는 길》(전3권), 《老子 - 오묘한 삶의 길》(전3권), 《周易 - 한 권으로 읽는 주역》 등 동양고전을 저자 자신의 고유한 해석으로 풀어 쓴 책들은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으며 《인물로 읽는 장자》는 ‘서울대 대학생 권장도서 100선’에 들어 있다.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학을 익혔던 유산은 서울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미학으로 석사학위를, 경희대 대학원에서 국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국문학과 교수로 정년까지 재직했으며 계간 <문화비평>, 월간 <현대문학>의 편집인 겸 주간을 지냈다. 
한학과 영문학, 미학, 국문학을 두루 섭렵한 까닭에 틀에 매이지 않고 해석이 활달한 유산의 고전 풀이는 세월을 뛰어넘어 낡지 않는 고전의 매력을 담백하면서도 깊이있게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장년층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악론(樂論)》, 《가론(歌論)》, 《시론(詩論)》, 《문예미학(文藝美學)》, 《동양의 본래 미학》 등 학자로서 묵직한 성과를 담은 저서도 다수 냈으며 그밖에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자벌레는 왜 몸을 움츠리는가》, 《살아가는 지혜는 가정에서 배운다》 등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교양서도 다수 있다.
요즘도 꾸준한 저술과 규칙적인 걷기, 고전 강의로 삶을 닦아가고 있다.



 

목차

목차
지은이의 말
나를 닦는다
나는 자유롭다
내가 건너간다
남을 편하게 하라
함께 껴안아라
5분 성찰 - 맛있게 삶을 요리하라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즐거움은 어디서 오나
되돌아와 살펴라
칼날을 세우?지 마라
괴로움을 어이하리
5분 성찰 - 더불어 사는 삶
어질게 산다
추구(芻狗)를 아는가
가서 차나 마셔라
예(禮)는 낡지 않는다
나를 위대하게 한다
5분 성찰 - 욕심의 덫을 부숴라
명지(明智)라는 것이 있다
노여워하지 않는다
열반(涅槃)은 무슨 말인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날마다 세 번 반성한다
5분 성찰 - 여물어 가는 삶을 위하여
선지식(善知識)은 몇이나 있는가
공자의 도(道)는 어떤가
세 갈래 부정(否定)이 있다
노자의 도(道)는 어떤가
맹자의 도(道)는 어떤가
5분 성찰 - 시비(是非)가 빚어내는 것들
당신은 어떤 형(型)인가
밥을 얻어먹겠는가
덕(德)이 아니면 어지럽다
무(無)는 허(虛)로 통한다
너도나도 다 소중하다
5분 성찰 -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한가
패거리 짓지 마라
바른 말일수록 거슬린다
슬기로운 사람은 이것을 안다
그대는 낙(樂)을 아는가
공치사는 치사스럽다
5분성찰 어떻게 살고 있는가
행복만큼 강한 것은 없다
내가 나를 속이지 않는다
자물쇠든 열쇠든 필요 없다
큰 것 네 가지가 같다
모략꾼이 되지 마라
5분 성찰 - 마음이 하는 말
말은 적을수록 좋다
어떤 것을 악마라고 합니까
부자(夫子)의 말씀을 들어라
사람 되는 방법이 있다
중도(中道)는 극단을 버린다
5분 성찰 - 맛있게 사는 일
이(利)라는 것이 무섭다
무기(無己)는 참으로 어렵다
여래소설(如來所說) 네 가지
자연(自然)은 무엇인가
내가 나를 제압한다
5분 성찰 - 내가 나를 이겨내기
천명(天命)을 몰라서야
노자가 삼보(三寶)를 자랑했다
왜 우리는 괴로운가
예(禮)란 무엇인가
덕(德)이란 무엇인가
5분 성찰 - 내 몫 줄이기
지(知)는 어떤 것인가
자신을 살펴보라
무위(無爲)는 어떠한가
구사(九思)라는 것이 있다
본래의 자기를 찾아라
5분 성찰 - 낙원으로 이민 갈 것 없다
거짓말하는 것을 안다
기왓장을 포개 둔 꼴이다
선정(禪定)은 해탈이다
삼변(三變)이라는 것이 있다
곡신(谷神)을 두려워하라
5분 성찰 - 돈이 신(神)은 아니지
삼외(三畏)라는 것이 있다
선(善)은 물을 닮는다
관심(觀心)은 남이 할 수 없다
자신을 엄하게 하라
느긋하고 알맞게 한다
5분 성찰 - 어질게 사는 것
어느 쪽이 주인인가
항상 명암(明暗)이 있다
공자의 명(明)은 무엇인가
노자의 명(明)은 무엇인가
불심(佛心)이란 무엇인가
5분 성찰 - 행복은 조촐하다
큰사람은 고뇌한다
원한을 갚는 방법이 있다
무념(無念)은 곧 자유이다
대인(大人)은 어떤 사람인가
진정한 부자가 있다
5분 성찰 - 천명(天命)을 잊지 마라
인간은 본래 선하다
침묵하면 뒤탈이 없다
변덕스러운 마음이 탈이다
허공에 도장을 찍는다
편 가를 생각이 없다
5분 성찰 - 노공(老孔)이 밟은 같은 길
도(道)는 어렵지 않다
오행(五行)이란 무엇인가
오사(五事)란 무엇인가
복명(復命)하라
진실이란 무엇인가
5분 성찰 - 노공(老孔)의 도(道)
중간을 잡고 나아가라
지식 따위로 뽐내지 마라
그놈의 목을 잘라 버려라
참으로 어려운 것이 있다
단주(丹朱)처럼 되지 마라
5분 성찰 - 짓밟히는 예(禮)
무(無)는 칼날 같다
금줄을 넘지 마라
천방(天放)이라는 말이 있다
없다 함은 무엇이 없다 함인가
말은 아낄수록 좋다
5분 성찰 - 잃어버린 낙(樂)
길흉(吉凶)은 왜 생기는가
사선행(四禪行)은 법이다
왜 무사(無私)하다 하는가
무구득(毋苟得)이라는 말이 있다
도(道)는 통하고 흐른다
5분 성찰 -『논어(論語)』에 있는 군자
이르되 이르지 않고
스스로 제 자랑하는가
불가식(不家食)하라
혼륜(渾淪)은 탄생이다
가까이하지 말 것이 있다
5분 성찰 - 작을수록 커지는 것
왕(王)과 패(覇)는 다르다
삼거(三去)를 행하면 그만이다
번뇌의 공장을 파괴하라
다투어 이겨서 뭘 하겠나
머리 위에 머리를 얹지 마라
5분 성찰 - 잃은 것과 얻은 것
실(實)하면 그만이다
상(相)에서 벗어나라
망령스러운 웃음은 탈이다
무기(無己)는 어림없다
열반(涅槃)은 바깥에 없다
5분 성찰 -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서
혜시(惠施)의 혓바닥이 탈이다
마음을 불법승(佛法僧)이라 한다
왜 우리는 무례(無禮)한가
자연(自然)은 상덕(常德)이다
어리석은 부처가 중생이다
5분 성찰 - 철든 사람들
현덕(玄德)이 있다
일 분만 입정(入定)해 보라
드러나지 않는 길이 있다
열어구(列禦寇)를 닮지 마라
날마다 관심(觀心)하라
5분 성찰 - 만족할 줄 아는가
용(勇)이라는 것이 무섭다
내 앞에 있는 당신은 누구요
누가 무서운 사람인가
마음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알묘(?苗)라는 말이 있다
5분 성찰 - 미래를 만드는 힘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다
공손한 사람은 누구인가
약자(弱者)가 이긴다
제 마음을 볼 줄 아는가
급(給)은 참으로 무섭다
5분 성찰 - 하늘 같은 사람들
이것이 곧 적멸(寂滅)이다
달팽이 뿔 위에서 싸워서야
충(忠)은 중(中)이다
범천(梵天)과 파순(波旬)이 혼이 났다
뽐낼 것 없다
5분 성찰 - 우리 모두 어질어지려면
남의 허물을 잡지 마라
상덕(上德)과 하덕(下德)이 있다
달마(達磨)는 네 가지를 부탁했다
그런 일은 참으로 어렵다
무위(無爲)는 박(樸)이다
5분 성찰 - 동양 정신의 미래성(未來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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