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2017556 / 95쪽 156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호메로스
-
유시민
-
김행숙
-
앨런 레비
- 24,300
- 17,010
- 11,700
- 18,9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엄마가 뺑소니차에 치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어 아빠, 동생 용희와 어렵게 사는 명희는 마음만은 늘 밝고 속이 꽉 찬 열 살짜리 소녀다. 하지만 학교만 가면 명희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자기는 '시영'아이이기 때문이다. '시영'은 영세민 전용 '시영 아파트'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시영'이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명희는 담임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1학기의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도 그만두기로 한다. 공사장에서 일하던 아빠마저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집에서 명희와 용희, 단둘만 남게 된다.
감기에 걸린 동생을 위해 엄마 노릇을 하는 명희의 하루가, 긴 겨울날의 온화한 한 줄기 불빛처럼 맑고 따뜻하게 전해진다.
출판사 리뷰
목차
작가의 말
명희의 오전
박윤경 선생님
명희의 오후
반장 김석민
명희의 저녁
사회 복지사 한미선 씨
명희의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