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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언제오는가

시리즈 : 태학 산문선 [26]

이학규 저 | 태학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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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661282 / 294쪽 18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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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학규
이학규(李學逵)
순조純祖 연간을 대표하는 뛰어난 시인으로, 호는 낙하생洛下生이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과 함께 성호星湖의 학통을 계승한 문인으로 손꼽힌다. 유복자로 태어나 외가에서 성장하며 외조부 이용휴?李用休와 외숙 이가환李家煥으로부터 학문적 훈도를 받았고, 그로 인해 10대 때부터 시문詩文에 두각을 드러낸다. 그러나 정조가 승하하고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경상도 김해에 24년 동안 유배되는 비운에 처한다.

이 가혹한 환경에서도 그는 오로지 시를 짓는 일로서 생의 의의를 발견하고자 한다.《유배지에서 역사를 노래하다, 영남악부嶺南樂府》는 바로 이 인고의 시기를 대표하는 시집이다. 그는 절친한 선배인 다산이 유배지 강진에서 《탐진악부耽津樂府》를 지은 것에서 적지 않은 계발啓發을 받아, 자신이 적거謫居하는 김해로부터 경상도 지역으로 그 범위를 넓혀 가며 역대 인물과 사적들을 형상화해내고, 이 시집을 완성한다. 요컨대 궁벽한 유배지에서 유가적 비판의식을 지닌 한 시인이 국토의 옛 역사와 인물들을 악부체의 시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인 것이다.





정우봉
고려대학교 및 동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한국한문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 후기 한문학의 주요 국면과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논문을 쓰고 있으며, 국문문학과 한문문학을 함께 포괄하는 영역과 주제를 중심으로 공부해 나가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표적인 논저로는 <아침은 언제 오는가>, <한국고전예술비평역주>(공역), '조선 후기 지식인의 진계유 수용과 그 의미', '조선 후기 자찬연보 연구' 등이 있다.





목차

- 일러두기
-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 버림받은 영혼의 절망과 우수 / 이학규론

1. 만남과 이별
2. 유배지에서의 생활
3. 생활의 발견
4. 글쓰기의 의미
5. 1부 원문
6. 2부 원문
7. 3부 원문
8. 4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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