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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473887 / 26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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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홍루몽 [12]
반디앤루니스 리뷰
똑같이 나고 자란 환경에서도 서로 다른 기구한 운명들. 12명의 여인을 통해 그런 기구한 운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서로 사랑하나 연을 맺지 못하는 보옥과 대옥, 궁에 들어가 귀빈이 되는 원춘, 여승이 되고 마는 석춘 등 <홍루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결코 쉽지 않은 인생들을 살고 있다. 그들을 포함한 뚜렷한 개성을 지닌 400여명의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인생의 파노라마를 통해, 독자는 새로운 세계와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목차
제11회 가경의 생일을 맞아 녕국부에서 잔치를 벌이고 희봉을 만나 본 가서는 음탕한 마음이 일다
제12회 왕희봉은 모질게도 상사계를 꾸며내고 가천상은 부질없이 풍월보감을 비쳐 보다
제13회 진가경이 죽어 가용에게 벼슬이 내려지고 왕희봉이 녕국부로 나가 큰집 일을 도와주다
제14회 임여해는 양주성 관소에서 세상을 뜨고 가보옥은 장례길에서 북정왕을 배알하다
제15회 왕희봉은 철함사에서 권세를 부리고 진종은 만두암에서 재미를 보다
제16회 가원춘은 봉조궁의 귀비로 발탁되고 진종은 요절하여 황천길에 오르다
제17회 대관원에서 편액의 글을 지어 재주를 보이고 이홍원에서 길을 잃어 한적한 곳으로 찾아들다
제18회 대보름을 맞아 가원춘이 성친을 오고 정든 님을 도와 임대옥이 시를 지어 주다
제19회 아늑한 달밤에 꽃은 애틋한 정을 토로하고 고요한 한낮에 옥은 그윽한 향기를 풍기다
제20회 왕희봉은 바른말로 소실의 시기심을 나무라고 임대옥은 농으로 상운의 아양에 면박을 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