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홍루몽10

시리즈 : 홍루몽 [12]

조설근.고악 저 | 안의운외 역 | 청계 | 2007년 01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8473962 / 261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똑같이 나고 자란 환경에서도 서로 다른 기구한 운명들. 12명의 여인을 통해 그런 기구한 운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서로 사랑하나 연을 맺지 못하는 보옥과 대옥, 궁에 들어가 귀빈이 되는 원춘, 여승이 되고 마는 석춘 등 <홍루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결코 쉽지 않은 인생들을 살고 있다. 그들을 포함한 뚜렷한 개성을 지닌 400여명의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인생의 파노라마를 통해, 독자는 새로운 세계와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조설근(曹雪芹, 1715?∼1763)
≪홍루몽≫의 작자 조설근(曹雪芹, 1715?∼1763)은 중국 청나라 사람으로 남경의 강녕직조(江寧織造)에서 귀공자로 태어났다. 그의 증조모가 강희제의 유모였으므로 가문은 3대째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그의 조부 조인(曹寅)은 남경의 문화계 인물로 폭넓은 교유 활동을 펼치고 있었고, 시사와 희곡 등에 정통해 강희제의 칙명에 따라 양주에서 ≪전당시(全唐詩)≫를 간행하기도 했다. 옹정제 즉위 이후 백년영화를 누리던 조씨 가문은 마침내 몰락해 북경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조설근은 어린 시절 잠시 가문의 문화 전통을 맛보았지만 집안이 몰락하자 커다란 충격에 빠져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중년 이후 북경 교외 향산(香山) 아래로 옮겨 빈궁한 속에서도 시와 그림을 즐기며 필생의 역작 ≪홍루몽≫을 창작했다. 그의 생전에 ≪석두기≫ 필사본 80회가 전해졌으며 그의 사후에 고악(高鶚)이 이를 수정 보완했고 정위원(程偉元)이 ≪홍루몽≫ 120회본을 간행했다. 작품에서 작가는 자신의 가문을 모델로 당시 귀족 집안의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그리고 있으며, 가보옥과 임대옥, 설보차 등의 청춘 남녀의 사랑과 슬픔을 핍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소설 속의 대관원은 지상낙원의 모습으로 만들어졌으나 하나같이 불행해지는 젊은 여성들의 비참한 운명 앞에 무기력한 로맨티시스트 가보옥은 깊은 고뇌에 빠진다. 근대 이후 중국의 지성인들은 ≪홍루몽≫의 사상과 예술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다양한 논쟁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이 소설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담고 있는 백과사전으로 인식되어 오늘날 다양하게 펼쳐지는 홍루 문화의 원천이 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안의운외
김광렬
중국 랴오닝성에서 태어나 베이징 중앙민족대학 중문과를 졸업했다. 베이징 외문출판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홍루몽>, <서유기>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안의운
1940년 중국 훈춘시에서 태어났다. 1965년 베이징 중앙민족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베이징 외문출판사에 들어가 2000년까지 근무하면서 <모택동시사선집>, <당송사백수>, <홍루몽>, <서유기>, <아Q정전> 등 다양한 중국 고전들을 한국어로 옮겼다. 2007년 현재 베이징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제91회 음심에 들떠 보섬은 교묘한 계략을 꾸미고 의심에 겨워 보옥은 함부로 선문답을 하다
제92회 열녀전 이야기에 교저는 여자의 현덕을 생각하고 구슬을 구경하며 가정은 이별과 상봉의 이치를 깨닫다
제?93회 진씨 댁 노복이 가부에 찾아와 의탁을 하고 수월암에서 풍월의 일이 생겨 추문이 퍼지다
제94회 대부인은 해당화를 구경하고 연회를 베풀고 보옥이 통령옥을 잃어 불길한 징조를 느끼다
제95회 원춘 귀비 세상을 뜨니 거짓 소문이 정말이 되고 보옥이 미친증에 걸려 가짜가 진짜를 흐리다
제96회 소식을 감추며 희봉이 계책을 꾸미고 내막이 누설되어 대옥이 실성을 하다
제97회 임대옥은 시고를 불살라 옛정을 끊고 설보채는 규방을 나와 대례를 치르다
제98회 강주선녀의 혼은 이한천으로 돌아가고 신영시자는 병들어 상사의 땅에서 눈물짓다
제99회 하인배들이 결탁하여 관가의 규례를 어기고 관보를 본 이모부는 뜻밖의 소식에 놀라다
제100회 좋은 일을 방해하여 향릉은 원한을 사고 시집가는 탐춘을 생각해 보옥이 슬퍼하다

top